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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물고기 생식 주의... 간흡충 감염이 '담도암' 부른다 - Health Issue&News

    하지만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30~40% 수준에 불과하다. 박 교수는 "담도암은 주변에 간과 췌장, 주요 혈관이 밀집해 있어 전이가 빠른 편"이라며, "최근에는 복강경·로봇수술이 확대되면서 회복 부담은 줄었지만, 여전히 조기 발견이 치료 성패를 좌우한다"라고 말했다. 담도암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고, 민물고기 회나 덜 익힌 어패류 섭취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만성 간질환이나 담석증을 앓고 있다면, 정기적인 진료와 함께 금연과 절주, 적정 체중 유지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4주 전
  • 아삭한 식감 살린 여름 깍두기 비법, 딸 반찬통에 담았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반찬통 반납할 거 많아서 내일 퇴근 후 집에 들를게." 딸이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다. 가져간 반찬을 다 먹은 모양이다. 새로운 반찬이 필요하다는 이야긴데 무엇을 해줘야 할까? 1996년생 딸은 올해 초에 독립했다. 처음엔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했지만, 반년 정도 사는 모습을 지켜보니 잘 꾸려가는 것 같아 이제 안심이 된다. 안심 단계라고는 하나 끼니는 제대로 챙기는지, 아픈 덴 없는지 염려는 매일 소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사소한 걱정까지 내려놓을 수 없는 게 엄마의 기본값인가 보다.

    4주 전
  • 제헌절 사흘 연휴, 대구·경북 기록적 폭우에 시민 표정 ‘극과 극’

    이로 인해 배달 지연 및 일방적인 주문 취소 사태가 속출했다. 대학생 최모(24) 씨는 “집에서 영화를 보며 치킨을 먹으려 했는데 배달 예상 시간이 2시간 넘게 떠서 결국 라면으로 때웠다”며 아쉬워했다. 비구름을 벗어난 이들과 도심에 남은 이들에게 전혀 다른 기억을 남긴 채 제헌절 연휴는 마무리됐다. 한편 대구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번 주 중반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잦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 침수 피해에 대비하고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주 전
  • 영천노인복지센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복날 맞이 춘천식 닭갈비 밀키트’ 전달 - 영천뉴스24

    이번에는 밀키트 형태로 제공해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대상자들이 손쉽게 건강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닭갈비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춘천식 닭갈비 밀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로 입맛이 없었는데 닭갈비를 먹고 기운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매년 잊지 않고 건강을 챙겨주는 영천노인복지센터에 항상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전
  • 임신 끝까지 숨겼다 이문정 셰프의 눈물, 말자쇼에 풀다 ::

    정호영 셰프는 자신을 '댄싱머신'으로 소개하며 "정지선, 권성준, 최강록 셰프가 뜨기 전에 내가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는 "나를 모르면 '스타 셰프' 세계에 발을 들이면 안 될 것"이라는 농담을 건네며,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춤 실력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먹고 살기 위해 요리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한다. 또한 '스타 셰프'가 되고 싶다는 고등학교 2학년 관객에게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말자쇼'에서 공개된다.

    2일 전
  • 중앙응급의료센터, '아이안심톡' 개편…응급 신호 먼저 알려준다 - Health Issue&News

    백소현 소아전문상담센터장(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교수)은 "소아는 같은 증상이라도 연령과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필요한 대처가 달라진다"며 "먹고 마시는 양이나 소변량, 활동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하며, 진료 필요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이안심톡'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개선으로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보다 쉽게 입력하고 응급 신호에 따른 행동요령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국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아 전문상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5일 전
  • 통곡물 부족한 아침식단, 고대곡물 ‘파로’로 간편하게 챙긴다...식품업계에 '파로' 열풍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초 파로를 50% 함유한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을 선보였다.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파로를 일상적인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사례다. 켈로그 마케팅팀 강선영 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한 끼를 먹더라도 영양 밀도와 식재료의 가치를 꼼꼼히 따지는 경향이 강하다”며 “’파로’와 같은 고대곡물은 건강한 일상을 지속하고자 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곡물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1개월 전
  • 2026년 06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직장 동료들과도 원만한 하루가 예상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1972년생 /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고 힘겨운 일들만 생길 뿐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것은 시간 낭비만 될 뿐입니다. -1960년생 / 재혼이라면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금 재혼을 한다 하더라도 문제없습니다. -1948년생 / 안타까운 것은 본인의 건강 상태로 인하여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일입니다. 배려의 마음을 유지하세요. -1985년생 / 상대는 나보다 능력면에서나 재력 면에서 월등한 사람입니다. 승산 할 가망성이 턱없이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1개월 전
  • 정점식, 與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내정에 "오만의 정치…李 공소취소 어명 영합"

    특히 서영교 법사위원장 유임 추진에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어명에 영합한 유임"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상임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본회의 개의에 앞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은 2년 전과 똑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를 본인들끼리 결정해 (위원장을) 가져가고, 소수당은 남은 7개 가져가든지 아니면 다 차지하겠다는 조롱 투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소수당에 대한 존중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정치이고, 비공개 의총에서 무슨 상임위를 나눠 먹을 지를 결정하는 구태 밀실 정치"라고 했다.

    4주 전
  • 기후부, 대청호 녹조 대책 마련해 관리 개시

    올해에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탁수 유입량과 댐 여유수량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한 시범운영을 우선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대청호 유역의 총인 배출량이 현재 대비 30% 이상 감축되고, 여름철 녹조 발생이 최대 50% 수준까지 저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중장기 목표 달성에 앞서, 올해 여름부터 국민들이 녹조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책을 이행할 예정이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배출 원천 관리라는 기본 원칙과 선제적인 현장대응을 조화롭게 추진하여 370만 충청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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