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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7월 1일자 신임 직속기관장 2명 취임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식과 정보, 문화와 소통, 창의와 성장이 어우러지는 교육문화복합공간"이라며 "학생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교육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5대 해양교육원장으로 취임한 최명희 원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교육청 법무팀장,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단재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희 해양교육원장은 ‘실용과 포용의 해양교육’을 비전으로 △도전과 모험의 해양체험교육 △공감과 동행의 감성체험 활동 △성장과 치유의 교직원 연수 △소통과 협력의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기관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최 원장은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바다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해양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해양교육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3주 전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서 탄소중립·환경보전 도서 전시·강연 운영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대전 서구 환경보전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홍보물. 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7월 한 달간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테마 도서 전시와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탄소 흡수원인 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관련 도서 전시와 체험형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안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서 전시는 ‘초록의 힘,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7월 31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자료실에서 열린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북 큐레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강연은 7월 25일 오전 10시 갈마도서관 1층 문화교실1에서 열린다. 정원 조성과 원예교육 전문가인 장지나 보태니컬 디자이너 대표가 ‘지구를 지키는 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식물의 역할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소개한다.

    3주 전
  •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통하는 도지사실 ‘1호’ 결재

    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 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감안했다. 주요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일기쓰기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민간 단체와 협업하고, 조례 제정까지 검토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일기장 제작·보급, 도서관 일기쓰기 테마 코너 운영, 우수 학생·학교 인센티브 지급, 공모전 등을 구상 중이다. 통하는 도지사실은 집무 전 과정 공개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다. 우선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개인·단체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3주 전
  • 귀일중, 예비 신입생·보호자 대상 학교 시설 개방 및 교육활동 설명회 개최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질문하는 학교' 운영과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 귀일중학교는 지난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예비 신입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 개방 및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귀일중학교 제공] 이어 열린 학교 시설 개방 행사에서는 교실과 과학실, 도서관, 급식실, 체육관, 정보실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교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효봉 교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소개하고 보호자와 소통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를 쌓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귀일중학교는 지난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예비 신입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 개방 및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귀일중학교 제공]

    4주 전
  • 극우 권력의 집요한 공격...위대한 사상가, 역사에서 지워질 뻔

    그 결과 루카치 아카이브는 손쉬운 표적이 되었다. 당시 우파 진영에서는 루카치가 끔찍한 공산주의 지도자였다는 이유로 아카이브 폐쇄를 자신들의 승리로 포장하며 크게 반겼다. 기사에 따르면 루카치 아카이브 및 도서관 폐쇄는 독일 정부가 맑스주의자 테오도어 아도르노나 나치 동조자였던 마르틴 하이데거 같은 저명한 철학자들의 학문적 유산을 보존하는 기관을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며 강제 폐쇄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한다. 나도 동의한다. 우파 언론의 집요한 공격은 루카치의 제자이자 뉴욕 뉴스쿨에서 한나 아렌트 석좌교수를 지낸 82세의 아그네스 헬러(Ágnes Heller) 등 정부 비판적인 철학자들에게 집중됐다. 오르반 정권에 날 선 비판을 가했다는 이유였다. 모든 권력은 비판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는 증거다. 오르반은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를 권력에 복속시키기 위해 지원금 삭감 카드로 압박했다. 2016년 과학 아카데미는 높은 운영비를 핑계로 루카치의 아파트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4주 전
  • 충북도,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사업 공모 선정

    국비 59억 확보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신속한 대응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도는 증평군과 진천군을 중심으로 내년까지 98억원(국비 59억·도비 6억 등)을 들여 체감형 AI 서비스를 실증·확산할 계획이다. 국공립과 직장어린이집 23곳에는 영유아 AI 통합 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표적으로 실내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영유아 위험 행동 실시간 감지, 자동알림 시스템이 있다. 전통시장을 비롯한 도민 생활 공간에는 △AI로봇 기반 야간 순찰 및 화재·이상상황 감지 △지능형 도서관 △드론 활용 산림 병해충 탐지 및 관리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과 분석과 서비스 고도화를 거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3주 전
  • 대치동 은마아파트, 49층 5,850가구 재건축 인가…2028년 착공 목표

    단지 내에는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공공기여시설과 침수 피해 대비 저류조, 주민 편의 부대복리시설,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TF)'을 운영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등 전담 추진체계를 갖췄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지정해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은마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조합은 이 목표에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기존 용적률이 204%로 높아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데다 공사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5월 조합이 공개한 추정 분담금에 따르면, 전용 76m2 보유 조합원이 같은 면적을 재분양받을 경우 추가 부담금은 4억2000만 원으로 지난해 9월보다 1억9000만 원 증가했다.

    3주 전
  • [톡앤썰]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부산다운 미술관 고민해야”

    퐁피두 부산 유치...“부산만의 차별화 필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도 “부산만의 특화 전략” 부산시립미술관 9월 재개관...“시민 중심 공간으로” 부산시립미술관 정종효 학예연구실장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부산 미술계의 현주소와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정 실장은 미술관은 전시를 넘어 문화와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플랫폼이자 공론의 장의 역할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추진 중인 퐁피두센터 부산 유치와 관련해서는 세계적인 미술관이 들어서는 데는 찬성하지만, 서울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시뿐 아니라 영화와 공연, 도서관, 아카이브 등 퐁피두센터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를 부산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실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유치 역시 단순한 요구보다 부산에 적합한 역할을 제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3주 전
  • 쿠바 전장의 군복부터 안경집까지...미국 대통령 루스벨트 이야기

    루스벨트는 자신의 말 ‘텍사스’를 타고 산후안 고지를 향해 케틀힐로 잇따라 돌격을 이끌었다. “진격하라(March)!”는 명령으로 러프 라이더를 독려하며 언덕을 오르내렸다. 루스벨트의 러프 라이더 군복은 새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뉴욕주 오이스터베이의 새거모어힐 국립역사유적지에서 대여한 것이다. 총알을 막은 연설문과 안경집 1912년 10월 14일, 불 무스당 후보로 세 번째 대통령 임기에 도전하던 루스벨트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유세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았다. 존 플라망 슈랭크라는 암살범의 소행이었다. 이때 루스벨트의 강철 안경집과 50쪽짜리 접힌 유세 연설문이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다. 총알은 결국 그의 가슴에 박혔지만, 안경집과 연설문이 총알의 속도를 늦춰 주요 장기를 맞히기 직전에 멈춰 세웠다. 성난 루스벨트 지지자들이 슈랭크 주위로 몰려들자 루스벨트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군중을 진정시켰다. 그는 치료를 거부하고 피를 흘리는 채로 연설을 이어갔다.

    4주 전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부 연계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고도화 지시

    윤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에 대해 “그동안 일궈낸 독서 교육의 결실을 바탕으로 충북만의 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교육가족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축제로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학교와 공공 도서관, 지역 사회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 학력인 어휘력 신장 방안으로는 도교육청의 시그니처 시책인 ‘소리뜻 한자교육’을 꼽았다. 윤 교육감은 “우리말 소리와 한자의 의미를 융합해 학습하는 이 교육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우수 사례 공유를 요청할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자료 보급과 교사 연수를 지속하고, 교육 플랫폼인 ‘다채움’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제공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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