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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오, 워싱턴서 베네수엘라 통치…NYT “재정·석유·인사 쥔 사실상 총독”

    베네수엘라의 물가 상승률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통화 가치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 아울러 수백만 명이 선거 실시를 요구하면서 루비오 장관에게 정치적 변화를 압박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현 체제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며 자금 투입을 주저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VENEZUELA-QUAKE/06월 24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 로스코코스의 피해 모습으로 11일 드론으로 찍은 사진./ 로이터·연합◇ 로드리게스 정부, 마두로 측근 송환·미 사살 갱단 지도자 정보 제공...수십 년 만에 양국 군사협력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안보·군사 공조도 진행 중이다. 미군은 베네수엘라 측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해 6월 베네수엘라 남부 오지에서 갱단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의 지도자 중 한 명인 니뇨 게레로를 미사일로 사살했는데, 이는 양국 간 수십 년 만의 첫 군사협력이었다고 NYT가 평가했다.

    2주 전
  • 트럼프 “미사일 1000기” vs 모즈타바 “복수” 맞불…미-이란, 호르무즈·핵협상 동시 교착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의 신규 제재가 최종 합의 전 추가 제재를 금지한 9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산 원유 수출 허가 철회가 MOU 10항 위반이며 미군 공습도 군사행동을 금지한 1·2항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란의 선박 공격이 선행 위반이므로 제재 복원과 군사 대응이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5항의 모호한 문구가 안전 항행 의무와 주권적 관리 권한이라는 상반된 논리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US-POLITICS-TRUMP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를 지나 소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향하고 있다./AFP·연합◇ 트럼프, '미사일 1000기' 보복 경고...사망 시 밴스가 최종 결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이란이 자신을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하면 이란을 겨냥한 미사일 1000기와 추가 수천기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2주 전
  • 충남 금산군, 외국인 한마당 행사 개최…글로벌 마케팅 펼쳐

    충남 금산군은 지난 11일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메인 무대에서 미군 가족 및 외국인 관광객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당 행사를 열고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산의 대표 먹거리인 삼계탕과 명품 금산인삼을 매개로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인삼 랜덤 댄스’, ‘협동 제기차기’, ‘외국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국의 축제 문화를 체험했다.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운영된 맞춤형 홍보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완비하고 전용 홍보물을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디지털 데이터 마케팅을 접목해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외국인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상에서 축제를 실시간으로 홍보했다.

    2주 전
  • [2026년 림팩 현장을 가다] ⑤ 해상훈련 본격 돌입… 연합의 중심에 선 우리 해군

    해군 제공한미 해병대, 연합 공중강습 기동훈련‘2026 림팩’의 육상 조율 및 사전계획 수립 국면이 모두 종료되고, 함정들이 진주만을 떠나 지정된 작전 해역으로 이동하면서 해상훈련의 닻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하와이 육상기지에 설치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도 본격적인 지휘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군은 하와이 진주만·히캄기지 내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육상지휘소 내부를 공개했다. 림팩 역사상 국내 언론에 육상지휘소 내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는 이번 훈련에 참여한 모든 해상·수중 전력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작전을 지시하는 ‘두뇌’다. 작전상황실 내부에서는 미국·한국·일본·캐나다·호주 등 각국 해군에서 파견된 장교들이 24시간 교대 조로 근무하고 있었다. 상황실 정면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다기능 콘솔에는 하와이 인근 해상에 배치된 함정 현황이 한눈에 들어왔다.

    2주 전
  • [AI 10년 전 오늘] 사드 배치 ‘경북 성주’ 공식 발표…“남한 2/3 방어 가능”

    후보지들에 대한 정밀한 비교평가와 시뮬레이션 결과, 군사적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환경에 영향이 없는 최적의 부지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How) 류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한미 공동실무단의 건의를 받아 양국 국방장관이 성주 배치를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사드가 성주에 배치되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영토의 절반에서 3분의 2에 달하는 지역을 방어할 수 있으며, 약 2,000만 명의 국민 안전을 지키고 원자력발전소와 저유시설 등 국가 중요 시설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성산포대 부지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절차에 의거해 미군 측에 공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양국은 늦어도 2017년 말에는 실전 운용을 시작한다는 목표 아래 배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합의했다.

    2주 전
  •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신 기자]미국의 대 이란 해상봉쇄 조치 재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가능성 시사 등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큰 폭 상승했다. 13일 브렌트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7.29불 오른 83.30불 WTI는 6.73불 상승한 78.14불에 마감됐다. [자료 : 석유정보망] 두바이유도 2.80불 상승한 72.30불에 장을 마쳤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를 재개했으며 이란은 미국 조치에 반발하는 한편 중동 국가의 대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4일 부로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봉쇄 조치 재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여에 반발하는 한편 중동지역 국가를 향해 대미 협력은 대 이란 전쟁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Kpler에 따르면 12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6척으로 최근 5주 내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2주 전
  • [뉴욕증시] 이란 재봉쇄·반도체 급락 '털썩'···유가 10%↑·SK하닉 9%↓ - 서울파이낸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19.38포인트(4.78%) 급락한 1만 2347.7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은 공습을 주고 받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개장 직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관문인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을 비롯해 게슘, 자스크 뿐 아니라 이란 남부 부셰르주, 남서부 후제스탄주 여러 지역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군 기지가 있는 주변 걸프국을 향해 대대적인 보복에 나섰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성명에서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양해각서(MOU) 5조를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폐쇄된 상태"라고 밝혔다. 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주장을 부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상업 선박의 통항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호르무즈 통행료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1.5%↓

    주말새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혀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선박에 선적된 화물의 20%를 미국이 안전보장 통행료 명목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국제 유가는 공급 감소 우려에 10% 가까이 급등했다.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9.6% 오른 배럴당 83.30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9.4% 오른 배럴당 78.1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도 투자심리 위축에 일조했다.

    2주 전
  • 바닥난 석유 재고에 호르무즈 재봉쇄까지…에너지 시장 초비상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재개되며 국제유가가 10% 가까이 오르는 등 에너지 시장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현재 세계 석유 재고량은 상당히 소진된 상태여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될 시 폭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막히면서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9.6% 상승한 배럴당 83.3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국제 벤치마크 유가의 최고 일일 상승률이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전전일 9.4% 상승에 이어 전일에 1.3% 추가 상승하면서 79.17달러를 기록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토요일에 이란군의 140개 목표물을 타격했고, 일요일에도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이다.

    2주 전
  • 대전시,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참석자들은 ‘대전지구전투의 전적지 발굴 및 역사적 사실(Fact) 고찰’을 주제로 발표를 듣고 대전지역 주요 격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어 전적지를 안보교육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역사·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대전시는 6·25전쟁 초기 국군과 미 제24사단 장병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세미나가 시민들의 안보의식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또 앞으로도 미 제24사단 전적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호국보훈도시 위상에 걸맞은 보훈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지구전투는 1950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군과 미군이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유엔군의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받는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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