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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OST 콘서트 개최 - CNB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사랑의 하츄핑’을 비롯해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 배달부 키키’,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의 OST를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에서는 음악과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1주 전
  • 여름방학, 가장 특별한 배움이 시작되는 곳

    또 다른 프로그램인 '길에 새겨진 이야기'는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 속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이다. 신라 왕경과 신화, 지역 문화자원, 유교 지식인과 자연사상, 옥산서원과 회재 이언적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이후 현장 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의실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립도서관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도 여름방학과 하반기를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어린이독서회를 비롯해 인문학 특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강좌를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주 전
  • 상주시립도서관, 국제정세 전문가 조한범 교수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미향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인문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시민들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주 전
  • [기고]원자력계 지성과 해학의 표상 故이창건 박사님을 기리며

    이 박사님의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영어 성경 독해, 문학 원서 독서 및 1년 여 동안의 미국 연수 등 독학으로 배양됐지만, 실전을 통한 영어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영자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코리아타임즈에 1주일에 1회씩 1년 넘게 기고를 했는데 그중 하나가 ‘American Wife’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영어 알파벳 A에서 Z까지로 시작되는 52개 표현으로 제시한 것이었다. 그중 A로 시작하는 나쁜 것으로 American Wife를 들었다가 미국 부인네들로부터 항의를 받아 칼럼 연재를 끝내게 됐다는 일화도 있다. 이밖에도 여러 건의 영문이 자서전에 실려 있는데 그 표현의 유려함과 내용의 깊이는 요새 유행하는 AI를 통한 영작도 못 따라갈 정도로 우수하다.

    1주 전
  • 책나무,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독서교육 부문 선정

    이번 선정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나 가맹점 규모가 아니라 가맹사업의 안정성, 운영 시스템, 교육 서비스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책나무는 단순히 책을 읽는 교육을 넘어,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올바른 독서를 통해 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독서코칭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또한 전국 600개 이상의 지점이 동일한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학부모와 원장의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문해력 진단평가를 통한 개인 수준 분석 △개별 맞춤 시간표 제공 △창작·명작·고전·원리과학·사회탐구·한국사·세계사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 정독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를 활용한 온라인 독해력 체크 △1:1 북토킹 △5,000여 종 독후활동지를 활용한 글쓰기 등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독서코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1주 전
  • 경북교육청,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개최

    ▲ 경북교육청, 영호남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영.호남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전국 단위 학생 평화수호 한마당으로 확대해 남북학생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평화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교류와 공감이 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영.호남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주 전
  •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 상주 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그림책 만들기 등 창작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높빛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접근 기회도 넓혀 나가고 있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 사업.

    1주 전
  • 황수영 도의원, 경기도서관 취약계층 대출 확대 촉구

    특히 택배 이용자는 신청과 배송 대기, 반납 수거를 거쳐야 다음 책을 받을 수 있어, 방문 이용자와 달리 5권을 다 읽어도 곧바로 새 책을 빌릴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대체자료로 독서하는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중증 이용자에게는 14일의 대출기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서관 윤명희 관장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도서관 수준이 달라진다는 말에 적극 공감한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권수, 대출기간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수영 도의원은 “도서관에 오기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 많이, 더 오래 읽을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하다”며 “약속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다음 업무보고에서 반드시 확인하겠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1주 전
  • 정근식 서울교육감, “초·중등 한계 넘는다”…생애주기형 ‘기본교육’ 선포

    체험 중심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세상중학교’를 신설하고 특성화고 교육과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역시 확대한다. 셋째, 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전인교육과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결합한다. 교육청은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검사 참여 대상을 2025년 1만 명에서 2026년 5만 명, 2028년 10만 명으로 단계적 확대하고, 1교 1명의 'AI 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양성해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끈다. 여기에 대학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고등교육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독서교육 종합계획인 '독서 서울' 비전과 협력종합예술활동, '1학생 1예술·1스포츠' 정책을 결합해 지성과 감성, 인성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를 양성한다. 넷째, 민주시민교육의 범위를 학교 담장 너머 학부모와 시니어 계층까지 확장한다. 헌법교육을 체계화하고 체험 중심의 역사·세계시민교육 및 국제교류를 넓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돕는다.

    6일 전
  • KT,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 특별 체험공간 운영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출시를 맞아 전국 플래그십 매장과 지역 거점 매장에서 특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체험공간은 광화문 KT 온맞이, KT 애비뉴,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플래그십 스토어 3곳에 조성된다. 방문객은 제품 기능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고 단계별 리워드를 수령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갤럭시 Z 플립 8 플렉스 윈도우 활용 미션 △갤럭시 Z 폴드 8 듀얼 레코딩 및 마이 팬캠 촬영·편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미션 완료 고객에겐 소정의 증정품도 제공된다. 밀리의서재 연계 콘텐츠도 마련됐다. NFC 카드 태그를 통한 추천 콘텐츠 확인 및 갤럭시 Z 폴드 8을 활용한 독서 체험이 가능하며, 광화문 KT 온맞이에서는 ‘Z 북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는 1020 세대를 겨냥한 ‘라온×미니브’ 캐릭터 포토존과 체험존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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