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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해야” 장혜선 이사장이 인천 청천초에 책 7700권 보낸 이유

    올해의 지원 대상지로 인천이 선정된 배경에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이 있었다. 재단 측은 공공도서관 인프라 수와 전체 학생 수 대비 도서 자료 보유량 등 지역별 교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천을 최종 낙점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지원 대상 학교들과 권장 도서 목록을 사전에 세밀히 협의하고, 수혜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춰 도서를 일부 대체하는 등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교육 현장과의 양방향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에서 도서를 직접 기증받은 인천 지역의 한 초등학생은 “새 책이 가득 채워질 도서관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 든다”라며 “선물 받은 책들을 읽으며 꿈을 더 크게 키우고, 향후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어른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피력했다.

    1개월 전
  • 고양시, 취약계층 특별 보호 대책 추진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먼저 독거노인 9146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단계별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31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동별 최소 1개소 이상을 야간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보호 체계도 강화된다.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보급을 확대한다. 장애인 가구에는 ICT 기반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이나 재난 발생 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고독사 위험군의 안전을 위해 인적 안전망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전화ᆞ문자ᆞ방문 등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1개월 전
  •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수정가결”

    특히,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숲 형태로 개방형녹지와 인접한 교통섬을 통합하여 약 5천m2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을지로 교차로에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지상1층 건물 내 개방공간과 지하1층. 지하2층. 지상2층은 여행 및 아동 체험 등 특화된 도서관을 조성하려고 한다. 시민들이 외부 녹지공간과 실내를 연속적으로 오가며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보행 약자를 배려하여 을지로입구 3.4번 출구와 청계상가 1.2번 출구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등을 신설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자 한다.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지상부 전신주 지중화 사업과 공공청사를 확충 등 지역필요시설을 마련했다.

    1개월 전
  • 평택시도서관, ‘내 생애 첫 책’ 사업 2차 배부 시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7월15일부터 영유아 대상으로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두영배 기자] 평택시도서관이 영유아와 양육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7월15일부터 ‘내 생애 첫 책’ 사업 2차 배부를 진행한다. ‘내 생애 첫 책’ 사업은 평택시에 출생ᆞ거주하는 영유아에게 연령별 맞춤 그림책과 추천 도서 목록을 담은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배부는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주)의 도서관 발전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며 평택시도서관 14개 관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실시된다. 배부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0~48개월 영유아이며 나이에 맞춘 도서가 제공된다. 1단계(0~24개월)는 ‘밥 잘 먹는 숟가락 말랑이’, 2단계(25~36개월)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손손’, 3단계(37~48개월)는 ‘지렁이의 코딱지’를 선정해 책 1권과 추천 도서 목록집을 함께 제공한다.

    1개월 전
  • [패트롤] 성남시-수원시-오산시-이천시-평택시

    수원시는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이력서 작성과 면접 클리닉 등을 함께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연계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일자리센터는 직업상담사가 월 2회 4개 구 지정도서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취업 정보 제공과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돕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수원시 수목원, 무더위쉼터 운영·특별 이벤트 마련...여름 휴식공간 역할 확대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방문자센터 무료 개방... 두 곳 수목원 모두 방문하면 화분재배키트 선물

    4주 전
  • “전쟁의 기억, 미래세대에 잇다”…원주서 이어진 호국보훈의 기록과 체험

    참여 어르신들은 12주 동안 글쓰기와 그림 작업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그림책 낭독과 작품 전시, 참여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가족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89세의 참여 어르신은 “힘들었던 기억이지만 기록으로 남겨 다음 세대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완성된 그림책은 지역 도서관과 문화공간에 비치되고,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는 낭독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는 25일 원주시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6·25를 아시나요?' 행사를 개최했다. 제공=민족통일 원주시협의회같은 날 원주시 문화의거리에서는 민족통일원주시협의회가 '6·25를 아시나요?'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6·25전쟁 사진전이 마련돼 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어울림난타팀과 색소폰 앙상블 공연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1개월 전
  • ‘눈 피로 없이 종이책처럼 쏙’ 충주시, ‘전자책 리더기’ 무료로 빌려준다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스마트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을 위해 ‘전자책(E-book) 리더기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의 밝은 화면 탓에 눈의 피로를 느끼는 독서가들과 무거운 종이책 휴대에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 사업이다. 대출 기기는 실제 종이책과 유사한 텍스트 가독성을 자랑하는 전자 잉크(E-ink) 디스플레이 전용 단말기(오닉스 북스 GO7, 7인치 흑백)다.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규정은 1인당 1대,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납 연기는 불가능하며 사전 예약 서비스는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대출 현황을 확인한 후, 충주시립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나 서충주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회원증을 제시하고 사전 동의서에 서명하면 기기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4주 전
  • KB증권, 인도네시아에 ‘해외 무지개 교실’ 완공 - CNB뉴스

    이번 사업 대상 학교인 살사빌라 알 카우타츠 초등학교는 인구 밀집 지역인 칠린싱에 위치해 교육과 위생 환경이 열악한 곳이었다. KB증권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낡은 교실과 부족한 서적을 채워 넣을 도서관을 전면 개보수했다고 설명했다.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낙후된 물탱크 시설을 현대식으로 재구축했다. 또한 KB증권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인근 주민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추가로 실시했다. 아울러 KB증권은 현지에서 열린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 캠프를 후원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이올린 강사들이 직접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일주일 동안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집중 레슨을 펼쳤다. 음악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현지 주민과 관객들을 초청해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4주 전
  • [기획] 학업 지속률 97.7%…행복교실의 성과, 교실 복귀의 과제

    도교육청은 교과교사가 행복교실 업무를 맡는 학교에 수업 대체 시간강사 채용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이 현장의 업무 경감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고 전일제와 부분운영제의 업무량 차이도 지원 기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운영 경험과 학생 지원 내용이 이어지도록 학교별 기록을 남기는 작업도 중요하다. 새 담당자가 행정 절차부터 다시 익혀야 하는 구조에서는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 운영 방식에 맞는 공간과 전문인력 필요 행복교실은 학교가 확보한 공간과 외부강사 여건에 따라 프로그램의 폭과 운영 안정성이 달라진다. 안덕중학교는 위클래스를 중심으로 과학실과 도서관, 기술·가정실, 체육관 등을 프로그램에 맞춰 활용하고 있다. 여러 공간을 쓸 수 있지만 학생이 필요할 때 찾아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전용 공간은 없다. 전일제 행복교실은 한 공간에서 식사와 상담, 체험활동, 휴식이 함께 이뤄진다.

    4주 전
  • [people] 제10대 손배찬파주시장, "평화가 경제 되는 (55만의)자족도시 파주 만들겠다"

    신도시에는 종합병원과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제2청사와 제2경찰서, 제2소방서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 북부 이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공공돌봄 확대와 아이돌봄 지원 강화, 학교 신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청소년 도서관 확충,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 어르신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약속했다. AI 기반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서는 축사에 나선 인사들도 손 시장의 소통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민선 9기의 성공을 기원했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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