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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 만들겠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영천시의회 제공 제10대 영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하기태 의장이 다시 한번 의사봉을 잡으며 영천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안정적이고 성숙한 의회 운영을 약속한 그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영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대형 개발사업 추진 등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만큼 의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제9대 의장 경험 바탕...더 성숙한 의회 운영 하기태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 재임 당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제10대 의회를 운영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주 전
  • 대전동부소방서, 집중호우 안전사고 신속 대응...시민 안전 확보

    ▲ 대전동부소방서 삼성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하상도로를 막은 전도목을 제거하고 있다. 대전동부소방서는 7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안전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전도목 제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동구 삼성동 하상도로에서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대형 수목이 쓰러져 도로를 막고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부소방서는 즉시 소방력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전기톱 등 장비를 활용해 전도목을 제거하는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현장에는 구급대가 함께 출동해 차량 탑승자의 상태를 확인했으며, 다행히 병원 이송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 ▲ 집중호우로 쓰러진 수목이 차량을 덮친 모습. 대전동부소방서는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수목 전도와 낙하물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주 전
  • 충남도, 소규모 어항공사도 안전관리계획 세운다

    충남도는 법정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지방어항 공사에 적용할 자체 기준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어항 공사는 어선 정박시설과 방파제, 선착장, 물양장 등 어촌 항만시설을 설치하거나 정비하는 공사다. 도는 현행 법령상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이 대규모 공사에 한정돼 소규모 지방어항 건설 현장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고 보고 자체 기준을 도입했다. 자체 기준은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어항 공사 중 응급 후송이 어려운 도서지역 현장이나 대형 장비 사용, 중량물 수중 설치 등 고위험 해상작업이 포함된 사업에 적용된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로 지정되면 전문기관 검토를 거쳐 현장별 안전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을 바탕으로 전문가 정밀 점검도 받을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설계 단계나 착공 전 대상 사업을 확정해 시공사에 통보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계획이 수립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3주 전
  • 정부, 건설행정 조직 잇단 보강···불법하도급·입찰관리·공정조사 강화

    정부가 건설현장 관리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단속부터 공공공사 입찰관리, 건설시장 공정거래 조사,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까지 건설행정 전반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과 인력을 잇달아 보강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들어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단속 인력을 확충한 데 이어 공항건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한시정원 2명의 존속기한을 2028년 6월30일까지 연장한다.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현장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 공항 인프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현장 관리 강화와 국가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뒷받침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은 시설공사 입찰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시설공사 입찰참가자격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전담인력 17명을 202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증원하고, 물품구매 입찰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추가 배치한다.

    3주 전
  • 광주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취약지역 집중 관리 - 경기매일

    시는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에 따라 비상 단계를 추가 격상하고 근무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후 목현천과 곤지암천 둔치주차장 2개소의 차량 이동 조치를 실시했으며 청석공원을 포함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9개소를 통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84개소에 대한 출입을 차단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수지 7개소의 수문 개방을 준비하고 있으며 산사태 우려지역 373개소와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예찰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침수 발생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16개소와 지하차도 빗물펌프장 4개소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박관열 시장은 “시간당 최대 65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응급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폭염 속 노후 취약시설, 냉방기기 화재 예방이 최우선이다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양승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찾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기 전, 우리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집안의 ‘냉방기기’다. 최근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관련 화재위험이 높아지며준공된 지 오래된 노후 아파트나 주거취약시설은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후 주거시설의 경우, 설계 당시에 비해 가전제품 사용량이 크게 늘며 전력 과부하가 발생하기 쉽다. 여기에 장시간 가동된 에어컨 실외기의 열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거나, 통풍이 잘 안되는 좁은 공간에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면 미세한 스파크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특히 휴가로 집은 비운 사이 발생하는 화재는 초기 소화가 어려워 이웃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안전하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세가지 필수 수칙을 꼭 기억하자. 첫째, 실외기 주변에 쌓인 먼지와 적치물을 깨끗이 치워야 한다.

    3주 전
  • 제주 체전 성공 기원...도민 화합 콘서트 성황

    역도 메달리스트와 미래세대 선수가 참여한 ‘디지털 성화 릴레이’ 에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가상 불꽃을 피워 올리는 ‘성화 점등 퍼포먼스’가 연결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도민 서포터즈들은 결의문을 통해 전국에서 제주를 찾는 4만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아 제주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는 세 차례나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이 있는 도시”라며 “1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전국체육대회도 충만한 자신감으로 완벽하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이 더욱 기다려지는 것은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이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기 때문”이라며 “전국체전보다 앞서 개막하는 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취가 먼저 주목받고 더 큰 응원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는 이번 체전을 통해 미래를 먼저 만나는 제주의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3주 전
  • “치유와 여름이 물씬” 정남진 장흥 물축제, 7월 25일 막 올린다 - CNB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이색 문화공간 '빠삐용zip'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치유가 물~씬! 여름이 물~씬! 씬나는 장흥’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기존의 시원한 물놀이 체험에 역대급 K-POP 공연과 K-드라마 콘텐츠를 더해 한층 더 풍성해진 스케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올해 축원 스토리텔링과 국가별 전통문화, 화려한 컬러 퍼포먼스를 가미해 더욱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과 ‘황금물고기(대왕장어)를 잡아라’ 등 장흥 물축제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짜릿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한류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시도가 돋보인다. ‘2026 대형 종합한류행사’

    3주 전
  • 한진, 25톤 자율주행 트럭 상업 운송 가동 - CNB뉴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새만금 자율운송 상용차 실증지원인프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23년 9월 한진과 자동차융합기술원(JIAT), LX공간정보연구원, 한국통합물류협회가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단계별 실증을 거쳐 확정됐다. 국내 물류·종합상사 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도입 기조는 단순한 연구실 단위의 기술 테스트를 넘어, 실제 물류 노선에 차량을 투입해 운송 수익을 창출하는 상업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장거리 노선 운행이 잦은 대형 간선 트럭의 운전 피로도를 낮추고 거점 간 대량 운송의 정확도를 높이는 디지털 관제 역량은 미래 스마트 물류 시장에서 고도화된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한진이 군산과 대전을 잇는 주요 노선에 25톤 자율주행 차량을 전격 배치하고 운송 허가를 받아 실제 화물을 나르는 것은 도로 위 실전 데이터를 조기에 확보해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행보다.

    3주 전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 월드’ 14일 오픈…유료 뽑기 배제하고 사전등록 돌입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하며 핵심 비즈니스 모델(BM)을 과감히 걷어낸 혁신 서버 '뉴 월드(NEW WORLD)'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는 7월 14일 예정된 신규 서버 오픈에 앞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뉴 월드' 서버의 핵심은 이용자들의 과금 부담을 대폭 낮추고 MMORPG 본연의 재미인 '파밍'과 '성장'에 집중한 점이다. 해당 서버에서는 기존 모바일 MMORPG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유료 소환 뽑기 4종이 완전히 제외된다. 대신 전설 등급까지 얻을 수 있는 '정령 및 탑승물 소환권'은 인게임 필드 탐험을 통해 조달할 수 있으며, 무기 외형과 꿈돌 소환권 역시 인게임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100% 획득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상위 등급 아이템인 태고 장신구 또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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