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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계양구,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개최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25~26일 물놀이ᆞ수상체험ᆞ공연까지 풍성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박은구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 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놀이 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예정이다.

    3주 전
  • 군포시, 당동지하차도 침수피해 대비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참석자들은 당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 △원격 제어 시스템 상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집수정 준설 상태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해 구조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교통통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동지하차도 침수 대비를 위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 발견 시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군포시장은 “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오비맥주 한맥, 넷플릭스 ‘모솔연애2’와 맞손… 캔 리뉴얼 기념 전방위 캠페인 전개 - 식품음료신문

    해당 영상은 ‘모솔연애2’에 깊이 빠져든 시청자들이 출연진의 말 한마디와 돌발 행동에 박장대소하거나 때로는 답답함을 토로하는 등 완벽히 몰입하는 일상의 풍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미세 거품이 차오르는 클로즈업 장면과 시원한 첫 모금을 음미하는 모습을 긴장감 있게 배치해 제품의 기술적 특장점을 시각화했다. 영상은 “마음껏 몰입하세요. 부드러운 한맥과 스무스하게 풀면 되니까”라는 핵심 캠페인 메시지를 남기며 마무리된다. 이번 본 캠페인 영상은 콘텐츠 시청 중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 변화의 순간을 재치 있게 포착해 총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각 에피소드는 프로그램의 정식 회차 공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한맥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넷플릭스 플랫폼 내 광고,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의 대형 옥외광고 등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송출된다.

    3주 전
  • 충남도, 해상풍력 부품시험센터 유치…석탄화력 이후 산업전환 '속도'

    최근 해상풍력 터빈이 대형화되면서 핵심부품의 시험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15MW급 이상 대형 터빈 부품을 시험할 전문 시설이 부족해 기업들이 해외 시험·검증 기관에 의존해 왔다. 충남도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해상풍력 부품 국산화와 공급망 자립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200억원 등을 포함해 364억원 규모다. 센터에서는 핵심부품 시험·검증뿐 아니라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을 촉진하고, 당진 석문산단을 해상풍력 연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농수축산업계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은 지역 산업구조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 해상풍력은 어촌·연안지역과도 연결되는 분야인 만큼, 산업 육성과 함께 해양환경, 어업 활동, 지역 수용성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3주 전
  • 공주 원도심의 기억, 미디어아트로 되살아났다…‘1967 호서극장’ 개관

    영화와 공연을 보며 일상의 애환을 달래던 장소였지만, 영상산업 환경 변화와 경영난 속에 폐업한 뒤 최근까지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공주시는 옛 극장 건물을 단순 철거하지 않고, 도시의 기억을 간직한 문화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해 ‘1967 호서극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도비 35억원을 포함해 총 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새롭게 조성된 호서극장은 미디어아트 상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과 아카이브 전시실, 시민 소통·휴식 공간, 전망대 등으로 꾸며졌다. 1층 복합문화공간인 ‘호서캔버스’에는 가로 21m, 세로 13m, 높이 7m 규모의 대형 LED월이 설치됐다. 옛 극장의 상영 기능을 오늘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확장한 공간으로, 선명한 화질과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2층은 시민 소통 공간과 디오라마 전시, 1960년대 감성을 살린 빈티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3주 전
  • 충남도, 소규모 지방어항 공사도 안전계획 의무화…해상작업 사각지대 줄인다

    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어항 공사 가운데 도서지역처럼 응급 후송이 어렵거나 대형 장비 사용, 중량물 수중 거치 등 고위험 해상작업이 포함된 사업을 자체 지정 대상으로 정했다.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면 시공사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전문기관 검토와 현장별 안전 점검을 받게 된다. 법적으로 반영 가능한 안전관리 예산을 기반으로 안전시설과 점검 체계를 갖출 수 있어 현장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어항은 어선 입출항과 수산물 위판, 어업인 생활 기반과 맞닿아 있는 시설이다.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은 물론 어업 활동과 선박 운항에 미칠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 해상공사는 기상 변화와 조류, 파도, 장비 운용 등 육상 공사와 다른 위험요인이 많아 현장별 맞춤형 안전계획이 중요하다. 도는 설계 단계 또는 착공 전에 대상 사업을 확정해 시공사에 통보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이 수립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3주 전
  • 가온전선, 초고압 케이블 사업 확대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전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한국전력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LS전선 등 3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온전선과 같은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가온전선은 10여 년 전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 연계망과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등에 66kV와 154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3주 전
  • “3대 메가프로젝트, 원자력이 성패 좌우…12차 전기본에 신규 원전·SMR 반영해야”

    특히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는 연중 24시간 무정전·고품질 전력을 요구하는 경직성 부하로서, 출력이 밤낮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우며, 상시 출력이 보장되는 확정적 무탄소 용량의 확보가 별도로 필요하다. 원자력학회는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의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메가프로젝트가 유발하는 추가 수요는 기존 계획의 공급 여력을 크게 초과한다’며 ‘이에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기본에 첨단산업의 예측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하고, 기계획 물량을 넘어서는 대형 원전 및 SMR의 추가 공급 경로를 규모·부지·일정을 포함해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학회는 ‘원전 건설의 리드타임을 고려하면, 제12차 전기본은 메가프로젝트의 초기 가동 일정과 전원 확충 의사결정을 연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주 전
  • 반도체 설비투자 수혜주 부상…브이엠, 올 상승률 220% 돌파

    삼전닉스 팹 증설로 실적 개선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 기대로 국내 유일한 반도체 전공정 식각 장비 상장사인 브이엠이 최근 한 달(6월 8일~7월 7일)간 44.61% 뛰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8.79%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엠은 올해 들어 220% 넘게 상승했다. 연초 3만원을 겨우 넘긴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8만7200원으로 올랐다.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제조사의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며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브이엠은 식각 장비와 관련 부품 판매가 사실상 매출의 전부를 차지한다. 식각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새기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반도체 전공정이다. 핵심 고객사는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가 늘어나면 브이엠의 수주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늘면서 SK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D램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3주 전
  • ‘먹는 알부민’ 과대 광고 칼바람…업계 판도 바뀌나 - 식품음료신문

    이 실험에서는 투여 후 혈중 알부민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으나, 이는 알부민 분자가 직접 흡수된 것이 아니라 가물치 단백질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간에 원료를 공급해 스스로 합성하도록 도운 간접적 효과였다. 또한 소화성 장질환(IBD)을 유도한 쥐 모델에게 고순도 알부민 추출물을 경구 투여한 실험 동물 모델 연구에서도 산화스트레스 지표가 감소하고 염증성 T세포 침윤이 줄어드는 항산화 효과가 관찰되기도 했으나, 이는 고농축 천연 단백질 추출물을 대량 투여해 얻은 특수한 결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과학적 실체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유명 제약사나 대형 브랜드의 간판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나, 실제 법적 식품 유형은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 중 ‘기타가공품’이나 ‘혼합음료’에 불과하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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