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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퍼스트 무버, 한전 전력연구원 8대 연구소장을 만나다 ⑧・끝 박기준 한전 전력연구원 AI연구소장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연구소는 전력망 공통의 AI 기반 모델인 ‘eGrid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전력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GPU 기반 실험 환경과 MLOps 체계를 구축해 최신 AI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 검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장 적용 성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에 적합한 고객 추천 시스템을 통해 부하 인정 용량을 최대 15% 올릴 수 있었고, 농사용 전력의 위약 탐지 모델 적용으로 향후 5년간 약 217억원 규모의 수익 누수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AI 기반 전주 균열 판정 기술을 통해 설비 진단 비용을 절감하고, 산불 예방 순시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3주 전
  • 울산·경남병원회 정기총회 개최…제도 변화 의견 공유 - 메디파나뉴스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한 박종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는 회원 병원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장하는 만큼, 울산·경남 의료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총회가 회원 병원 간 친교를 나누고 지역 의료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이 논의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2025년 주요 활동으로 산불 피해 지원금 전달과 의료계 현안 관련 합동회의 참석 등 지역사회와 함께한 병원회 활동이 보고됐다. 행사 2부에서는 최근 의료계 주요 이슈인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법률 주요 내용과 대응'을 주제로 대한병원협회 노홍인 상근부회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개정 초기부터 법안 마련에 참여한 노 상근부회장은 개정안 주요 내용과 대응 방향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의견을 나눴다.

    2주 전
  • 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에 따른 긴급 현장 점검 - CNB뉴스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히 파악 후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우의 양상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집중호우 형태로 변화하면서, 산림 재난 관리의 패러다임 또한 ‘사후 복구’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방재 전문가들은 특히 산불 피해지와 같이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일반 산림보다 산사태 발생 확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강우 전후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공유하는 ‘스마트 재난 안전 체계’의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민들의 행동요령 숙지가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마지막 방어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문가들은 평소 대피 경로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 방송이나 재난 문자를 통해 대피 명령이 떨어질 경우 지체 없이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2주 전
  • 민니, 강렬 시크 무드로 컴백 쇼케이스 앞두고 근황 공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동료 우기·슈화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같은 해 미얀마·태국 지진 피해 복구와 태국 홍수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여러 차례 기부를 이어갔고, 한국월드비전과 태국월드비전 아동 후원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했다. 언어 능력과 성장 서사 역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요소다.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자란 민니는 태국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를 구사하며 투어와 방송에서 다양한 언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왔다. 연습생 시절 한국에 홀로 와 언어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한국어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지금은 팀 내에서도 한국어 실력이 뛰어난 외국인 멤버로 꼽힌다. 한편, 민니는 최근 예능과 영화에서 잇따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주 전
  • 송옥주 의원,“소나무재선충병 최악 불구 방제율 급감” - 경기매일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국유림을 맡은 ‘지방산림청’은 말라 죽은 나무의 99.9%를 처리해 사실상 전량을 치웠다. 반면 각 지역의 공유림과 사유림을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처리율은 61.9%에 그쳤다. 지자체 관할 소나무의 38.1%가 방치된 것으로, 지방산림청과 비교하면 방제율이 38.0%포인트나 낮아 지자체의 대처가 턱없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처리가 늦어져 죽은 나무들이 산에 쌓이면 2차 산림 재난 위험이 커진다. 산림청은 바짝 마른 고사목들이 산속에 남아있으면 불이 났을 때 마치 ‘마른 장작’처럼 타오르며 산불을 키우고 번지는 속도를 빠르게 만든다고 경고한다. 또한 나무들이 무더기로 죽어 뿌리가 흙을 붙잡아두는 힘이 약해지면, 집중호우 시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산림청은 지자체의 방제 실적이 저조한 원인으로 전담 인력 축소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

    2주 전
  • [단독] ‘조종사 부족·방공망 이중고’…공군, 미래전 대비 헬리콥터 ‘1:1 교체 방식’ 폐기

    미 공군은 최신 구조 헬리콥터 HH-60W(졸리 그린 II)를 실전 배치했지만 중국·러시아 등 대등한 피어 위협(Peer Threat)의 촘촘한 대공 미사일 앞에서는 느린 속도와 짧은 항속거리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도입 물량을 대폭 축소하는 딜레마를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할 게임 체인저가 '공중 급유'다. 프랑스 공군은 최근 A400M 전략 수송기를 시속 194km의 초저속으로 비행시키며 H225M 특수작 전 헬리콥터에 공중 급유를 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헬리콥터의 작전 체공 시간은 무려 10시간 이상으로 늘어났다. 공군이 이번 연구에서 공중 급유를 명시한 것 역시 신형 헬리콥터 도입 시 다목적 공중 급유기(KC-330)나 수송기 등과 연계해 작전 반경의 족쇄를 풀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평시 대규모 산불이나 재난 발생 시 투입되는 '민·관·군 통합 작전' 영역에서는 하드웨어 대수 늘리기보다 네트워크 통제망의 혁신이 눈에 띈다.

    3주 전
  • 홍성군·농협, 통합 RPC 건립 협력

    특히 홍성군과 농협은 통합 RPC 건립을 위한 공동 TF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APC 건립과 관련해서는 딸기 단일 품목 중심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연중 운영이 가능한 특산품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품목 육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반값 농기계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조합장들은 지역 농업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군이 필수 농자재를 일괄 구매하는 방안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쿠폰 지원을 건의했다. 표경덕 서부농협 조합장은 기후위기와 고령화에 대응한 스마트팜 육성과 산불 피해지역을 활용한 ‘2도5촌 특화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최신식 장곡농협 조합장은 제2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로 건설과 RPC별 쌀값 차등 해소를 요청했고, 이천범 결성농협 조합장과 황규진 구항농협 조합장은 마중버스 운영 개선 등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건의했다.

    2주 전
  • 영덕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확보 정책협의

    이에 영덕군과 박형수 의원은 원전 건립을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원전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원전 시대에 대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영덕군이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원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덕군의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며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원전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치밀한 성장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1주 전
  • 산체스, 치명적인 로스 가야르도스 화재 이후 기후 변화에 대한 국가 협약 촉구 - 뉴스투데이 / 아이데일리

    로스 가야르도스(알메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13명이 사망했습니다. Pedro Sánchez는 이 지역을 방문하여 기후 변화에 대한 국가 협약을 촉구했습니다. 뒤에는 누구입니까? 2025년 유럽에서 불에 탄 지역의 3분의 1이 스페인이었다고 회상한 정부 대통령이자 PSOE 사무총장.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산체스는 “매우 복잡한” 여름을 경고하며 모든 행정부와 야당에게 대응에서 예방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부 대통령, 페드로 산체스그는 이번 월요일 알메리아에 있는 투레(Turre) 첨단 지휘소를 방문한 후 로스 갈라도스(Los Gallardos) 산불을 진압하는 장치 책임자들을 만난 후 기후 비상사태에 대한 국가 협약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불길로 인해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 중 몇몇은 영국인과 벨기에 시민이었고 여러 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대통령은 “이것은 화재의 가장 극적인 측면”이라고 말했다.

    1주 전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산불 피해지 영양군 찾아 지속적 구호활동 전개

    봉사자들은 이웃들의 손을 잡고 마음의 안부를 묻고 심리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희망하우스에 거주 중인 이재민 B씨(78)는 "산불로 집이 다 타 막막했을 때 희망브리지의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시간이 흘렀는데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 주니 고맙고 또 고맙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이음은 재난 당시뿐 아니라 그 이후의 긴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담은 사업”이라고 주지했다. 그는 “희망브리지는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일상 복귀의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한 국내 유일의 법정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돕는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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