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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부지 활용 넓힌다···서울시, 학교 이적지 규제 완화 - 서울파이낸스
앞으로는 공공기관 소유 부지는 물론 학교법인 등 민간 소유 부지라도 공공·문화체육시설로 개발하면 해당 용도지역의 일반 건폐율과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민간 소유 폐교 부지를 지역 도서관이나 문화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조성할 경우 학교 이적지에 적용되던 낮은 밀도 기준 대신 일반 도시계획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일반 용적률 상한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 150%, 제2종 일반주거지역 200%, 제3종 일반주거지역 250%, 준주거지역 400%다. 기존 학교 이적지 전용 상한인 120%, 160%, 200%, 320%보다 높아 같은 부지에서도 건축 가능한 연면적이 최대 25%까지 늘어날 수 있다. 조례상 학교 이적지는 학교 전체가 이전하거나 폐교된 부지, 학교 기능 축소로 도시계획시설에서 일부 해제된 부지를 포함한다.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도 규제 완화 대상이다.
1주 전 -
10개 도시의 밤이 깨어난다…‘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행사 기간 지역의 시립미술관과 민간 전시시설 등의 야간 운영도 확대한다. 온라인 스탬프 투어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지역 도서관과 협업해 행사에 활용한 도서를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도시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온라인 연계 이벤트는 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강유영 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장은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밤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결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다”며 “부산에서 시작한 야간관광의 열기가 전국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는 물론 지역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관광객이 지역에 하루 더 머물도록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됐다.
1주 전 -
세종 산울동 복컴 준공・인계인수 완료…개청 준비 순항 - 백제뉴스
무엇보다 주민들의 이용 편익을 극대화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복컴 중심에 위치한 ‘링크 스퀘어’ 광장은 인근 공원의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주민들이 녹지를 걷다가 편리하게 복컴을 출입할 수 있도록 이끈다. 각종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지역 공동체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청소년 미래인재센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장벽 없이 하나로 연결한 ‘개방형 평면계획(Open Plan)’을 적용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지식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4차 산업 시대형 교육·문화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이번 산울동 복컴의 적기 준공과 공공서비스의 원스톱 제공을 위해 행복청과 세종시는 ‘복컴 건립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업했다.
1주 전 -
[이 동네 이 사업] 일상 속 구미시 여성정책
구미시는 최근 공공시설 30곳에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 74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시청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시민이 자주 찾는 장소에 설치해 생리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 공공시설 20곳에 자동지급기 3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구미지역 공공시설에는 수동과 자동을 합쳐 모두 109대의 생리대 지급기가 운영된다. 생리대 지원이 여성의 건강권을 일상에서 보장하는 정책이라면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은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구미형 일자리 정책이다.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구미에서 시작된 일자리 편의점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3개월 이내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무시간 동안 필요한 자녀 돌봄시설까지 함께 연결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모델이다.
1주 전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OST 콘서트’ 개최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경기도민일보미디어 김영진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25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친숙한 OST를 따라 음악 보물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며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사랑의 하츄핑’을 비롯해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 배달부 키키’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의 OST를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1주 전 -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세부 사항은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장은 20일 “어린이들이 여름밤 도서관이란 특별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민선9기 남양주시정 본격화... 역점사업 점검 보고 돌입 ▲최현덕 남양주시장 20일 민선9기 중점 추진사업 보고회 주재. 제공=남양주시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 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1주 전 -
"18년 인연 잇는다"… 롯데장학재단, 인도네시아 청년·어린이에 1.1억 원 지원
2026 신격호 롯데 인도네시아 물품지원 전달식 모습. 사진=롯데장학재단 이어 재단은 23일 자카르타 부디 와니타 파기-페탕 초등학교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인도네시아 물품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6개 초등학교의 환경 개선을 위한 4,5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확정했다. 2017년 도서관 건립으로 시작된 물품지원 사업은 현지 실사를 거쳐 2025년부터 학생들의 실질적 건강 및 학습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노후 기자재 교체(화이트보드·책걸상)와 낙후된 화장실 리모델링 중심으로 개편되어 추진 중이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했던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처럼,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양국을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일 전 -
K-콘텐츠, 책에서 태어나 책으로 남는다…국중도 특별전
이어 "전시를 준비하다 보니 실제로 설화나 고전 소설 속에 담긴 한국인의 상상력, 이야기 이끌어가는 힘이 결국 K-콘텐츠의 원형이 됐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한 권의 책에서 온 세계로, K-콘텐츠' 내부 모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는 총 4부와 특별 WLIC 존, 인터랙션 존으로 구성됐다. 책 속 이야기가 K-컬쳐가 되고, K-컬쳐에서 파생된 이야기가 다시 도서관에 모이는 순환의 의미를 살려 전시실도 동그랗게 기획됐다. 1부 'K-콘텐츠의 원형- 책에서 시작하다'는 19세기 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책과 기록을 담았다. 프랑스 서지학자 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 호머 헐버트가 수집한 '아리랑' 악보 최초 개재 영문 잡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게일의 영문 번역판 '구운몽' 등이 전시된다.
1일 전 -
교육도서관, 책과 미술이 만나는 여름 독서교실 운영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28일부터 교육도서관 4층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운영에 들어간 독서교실은 충북교육청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와 연계해 ‘책 읽는 미술관, 마음을 그리는 도서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독서와 미술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급에 따라 중등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각각 24명을 대상으로 4일간, 하루 3차시씩 운영된다. 독서전문강사 2명의 지도 아래 독서토론과 모둠활동,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력,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등 과정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렘브란트와 프리다 칼로, 김정희 등 거장들의 작품과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화가의 삶과 내면을 이해하게 된다.
19시간 전 -
‘책 읽는 도시’를 넘어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청주 역시 통합 청주시 출범과 신도시 개발에 맞춰 오창호수도서관, 오송도서관 등이 잇따라 문을 열었으며, 2021년에는 14번째 공공도서관인 청주가로수도서관이 개관했다. 이어 청주시립도서관도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재개관하며 시설과 서비스 모두 한 단계 성장했다. 도서관 이용도 크게 늘었다. 충북지역 공공도서관 평균 이용객은 전년보다 26% 증가했고, 리모델링을 마친 청주시립도서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이전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수도 개관 초기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의 독서율은 감소하고 있다. 2013년 72.2%였던 성인 독서율은 2025년 38.5%까지 떨어졌다. 스마트폰과 SNS, 동영상, 숏폼 콘텐츠 등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콘텐츠가 일상에 자리 잡으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 것이다.
1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