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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데일리' 출범 10년…경북 과일 전국 석권 노린다
신비복숭아는 8일까지, 자두는 9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서울 양재·창동을 비롯해 경기 성남·고양, 울산, 광주 등 주요 거점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도는 이번 판촉이 여름 과일 소비 확대와 산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의 예상 매출은 4억7천만 원으로 지난 5월 사과 특별전(5억1천만 원)보다 다소 낮게 잡혔다. 이는 행사 품목인 신비복숭아와 대석자두의 판매단가가 사과보다 낮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 여름 과일 특별전에서도 소비자 인지도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자두 등 경북에서 생산되는 4대 대표 과일을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해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경북 과수 공동브랜드다. 2016년 출범 당시 214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1천170억 원으로 5배 이상 성장했다.
1개월 전 -
[민선 9기 청송군] 윤경희 군수 “민선 9기 군정 키워드는 연속성과 완성”
△선도하는 영농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 등 5대 전략을 중심축으로 내세우며 재난 이후 회복과 지역경제, 정주여건, 인구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연결형 군정’으로 제시했다. 윤 군수는 “좋은 정책은 끝까지 추진할 때 비로소 군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민선 9기는 변화보다 완성을, 새로움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의 출발점에는 산불 피해 복구가 놓여 있다.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일상 회복 과정에 있고, 농업과 산림, 지역경제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상태다. 윤 군수는 “복구는 출발점일 뿐”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과 산림, 관광이 함께 회복하는 회복탄력형 지역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목표”라고 말했다. ◆농업은 ‘혁신’ 그는 농업 혁신을 민선 9기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1개월 전 -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다” 울산시립미술관, 줄리안 오피 특별전 - CNB뉴스
울산시립미술관은 가상현실(VR)과 대형 미디어 설치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줄리안 오피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작가 특유의 간결한 시각 언어로 표현된 현대인의 일상과 도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가상현실부터 외벽 영상까지 다양한 매체적 실험을 시도하여, 줄리안 오피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전시 환경’을 통해 작가의 시각 언어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 특히 미술관 내부의‘엑스알램(XR Lab)’에서는 가상현실 설치 작품인 ‘오피.가상현실/베네치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실제로 걷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가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동 경로를 따라 안뜰과 다리를 지나 궁전 내부로 들어가면, 디지털 건축물과 어우러진 줄리안 오피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1개월 전 -
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예산 1조 원 시대, 다시 뛰는 영덕 만든다” - CNB뉴스
조주홍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비전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선포했다. 조 군수는 “과거 중동 현장에서 모래바람과 맞서며 외화를 벌어왔던 선배 세대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경북도, 기업을 가리지 않고 발로 뛰어 예산과 투자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의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지난달 유치가 확정된 12조 원 규모의 1.4GW급 대형 원전 2기를 언급하며, 이를 “산업·일자리·교통·의료·복지 등 영덕의 기반을 획기적으로 바꿀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군민의 안전·동의·이익’이라는 3대 원칙을 분명히 했다. 조 군수는 “원전 지원금과 경제효과가 특정인의 몫이 아닌, 군민 삶을 근본적으로 향상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개월 전 -
일진전기, 10MW급 해상풍력용 유입식 변압기 공급…“대형 풍력 시장 정조준”
과거 2~5MW급 중소형 풍력발전기에 주로 사용되던 몰드 변압기는 대용량으로 설계할 경우 부피가 지나치게 커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풍력발전기 제조사들은 대용량·고전압 환경에서도 과열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몰드 변압기 대비 사이즈가 작아 공간 제약이 적은 ‘유입식 변압기’를 적극 채택하는 추세다. 일진전기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대형 해상풍력발전기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생산해 실증용 해상풍력발전기에 납품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변압기 시장의 전망은 밝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과 맞물려 주변에 확정된 해상풍력 물량만 17.6GW에 달해 관련 기자재 시장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시행으로 국산 기자재 적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 자체 기술력으로 무장한 일진전기 등 국내 기업들의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개월 전 -
분양가 치솟는데 청약은 북적···서울 주택시장, 무슨 일? - 서울파이낸스
시장에서는 분양가보다 신축 희소성과 입지 경쟁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고분양가에도 청약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시공사는 높아진 공사비를 반영할 수밖에 없고, 시행사 역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울은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이 있다면 고분양가에도 청약 수요는 꾸준히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공급 축소 흐름은 선행지표에서도 확인된다. 2023~2025년 서울 주택 인허가 물량은 총 13만2181가구로 직전 3년(2020~2022년)보다 약 5만가구 감소했다. 인허가 이후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중장기 공급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착공 물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5월 서울의 주택 착공은 96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고, 아파트 착공은 6615가구로 25.3% 줄어 감소 폭이 더욱 컸다.
1개월 전 -
LG전자, 대만·싱가포르에 ‘HVAC 아카데미’ 신설
각 아카데미에서는 주거·상업용 냉난방 시스템과 고효율 칠러,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다양한 공조 제품의 설치 및 유지관리, 엔지니어링 설계 기술 교육 등을 진행하며 매년 3만 명 이상의 HVAC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들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글로벌 B2B 사업 확대를 위한 현지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설치 엔지니어 대상 포럼을 개최하거나 대형 건물 공조 설계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여는 등 지역 핵심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부에는 시스템 에어컨과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등 최신 제품을 진열한 통합 전시존도 마련됐다. LG전자는 주요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글로벌 사우스' 등을 중심으로 아카데미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폴란드 포즈난에 신규 아카데미를 오픈한 데 이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도 거점을 늘려가고 있다.
1개월 전 -
폭스바겐, 성과급 없앤다···수익성 악화에 경영 쇄신 가속 - 서울파이낸스
수익성 악화의 결정적인 원인은 모델 라인업 경쟁력 상실이다. 야심 차게 추진했던 북미 전기차 전략이 사실상 실패로 귀결되면서 기업의 미래 가치까지 뿌리째 흔들었다. 폭스바겐은 미국 채터누가 공장 전기차 생산 중단 및 대형 내연기관 모델 중심으로 전략을 급선회하는 과정에서 약 5억유로에 달하는 조정 및 매몰 비용을 떠안았다. 데이비드 파월스 폭스바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의 수익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없음을 공식 인정하며 심각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모회사인 포르쉐SE의 1분기 실적 또한 폭스바겐의 경영 위기를 투영하고 있다. 포르쉐SE의 세후이익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3억8200만유로에 그쳤으며, 각종 회계적 요인을 반영한 결과 순손실 9억2300만유로를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스 디터 푀치 포르쉐SE 이사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핵심 투자 대상인 폭스바겐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해야 할 시점임을 분명히 했다.
4주 전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 월드’ 14일 오픈…유료 뽑기 배제하고 사전등록 돌입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하며 핵심 비즈니스 모델(BM)을 과감히 걷어낸 혁신 서버 '뉴 월드(NEW WORLD)'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는 7월 14일 예정된 신규 서버 오픈에 앞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뉴 월드' 서버의 핵심은 이용자들의 과금 부담을 대폭 낮추고 MMORPG 본연의 재미인 '파밍'과 '성장'에 집중한 점이다. 해당 서버에서는 기존 모바일 MMORPG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유료 소환 뽑기 4종이 완전히 제외된다. 대신 전설 등급까지 얻을 수 있는 '정령 및 탑승물 소환권'은 인게임 필드 탐험을 통해 조달할 수 있으며, 무기 외형과 꿈돌 소환권 역시 인게임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100% 획득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상위 등급 아이템인 태고 장신구 또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4주 전 -
폴스타3 국내 공개, 대형 전기 SUV인데 고성능…볼보 기술에 공급망 장점까지 다 끌어왔다
폴스타가 대형 전기 SUV를 고성능으로 만들었다. 볼보차와 만든 최신형 플랫폼을 쓰면서도 주행 성능을 중심으로 개발해 브랜드 차별화를 강조했다. 폴스타코리아는 2일 서울 강남 폴스타 스테이션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폴스타3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사전 계약도 이날부터 시작했다. 폴스타3는 폴스타코리아가 국내에 출시하는 3번째 전기 SUV다. 폴스타 브랜드에서는 플래그십 역할을 하며, 볼보차와 만든 SPA2 플랫폼으로 개발했다. 볼보 EX90과 형제같은 관계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모처럼 퍼포먼스 튜닝 브랜드였던 정체성을 되살려 크지만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낼수 있도록 개발했다. 디자인부터 퍼포먼스 차량으로 차별화했다. 전면에는 프론트윙, 측면과 후면에는 사이드 에어로 브레이드와 리어 에어로윙을 적용하고 지상고도 1615mm로 낮춰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했다. 폴스타3 전면. 프론트윙과 함께 센서들을 모은 '스마트존'이 자리해있다. [사진=김재웅기자]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