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체크] 베일 벗은 ‘3대 메가 프로젝트’...‘AI 1강’ 위한 초대형 투자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기존 용인·평택 등 수도권 단일 거점의 전력·용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도, 메모리 팹 4기(삼성 2기, SK하이닉스 2기)를 구축해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골자다. 아울러 수도권의 기존 팹 완공 시점도 삼성은 7년, SK는 12년씩 획기적으로 단축해 D램 생산 능력을 5년 내 2배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또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해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의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고, 동남·대경권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 허브 및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삼아 전국 단위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려 한다. SK, GS, 네이버 등 대기업과 원팀을 이루어 동해, 울산, 세종 등 전국 각지에 총 18.4GW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아시아·태평양 인프라 허브로 도약한다.
4주 전 -
이 대통령 "반도체,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숨 쉬어야 앞서 나갈 수 있어"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서남권에는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를 직접 길러낼 탄탄한 기반이 뿌리내리고 있다"며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연구와 실증,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에 지원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서남권에 SK와 삼성, 앰코의 대규모 투자가 더해진다면 서남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등 서남권에 약 9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세계 2위 반도체 패키징 업체 앰코테크놀로지는 한국 법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통해 광주 공장 증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4주 전 -
서남권에 896조 투자…산업부, 제2반도체 생산거점 구축
2026.06.2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SK와 삼성전자, 앰코 등 주요 기업들이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의 투자를 공식화했다. 산업통상부는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주요 기업들의 서남권 투자 계획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SK, 삼성전자, 앰코는 기업별 서남권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SK는 약 470조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 및 1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25조원을 호남에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 2기 및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구축한다. 앰코는 1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첨단 패키징 팹 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기업들의 대규모 서남권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4주 전 -
정부, 반도체·AI에 1,400조 원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 - 대한일보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400조 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초격차 확보와 AI 로봇 산업 육성,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서남권에 80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생산 거점을 새롭게 구축하고, 충청권에는 81조 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중심지로 육성한다. 수도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조기 완공을 통해 메모리 생산능력을 5년 안에 두 배로 확대하고, 향후 15년간 30조 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메모리와 AI 반도체 등 미래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AI 분야에서는 제조업 AI 전환(M.AX)을 가속화하고 업종별 특화 AI 로봇을 매년 1,000대 이상 산업현장에 보급한다.
4주 전 -
이재명 대통령, 서남권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균형성장 강조' [뉴시스Pic]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서남권에는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를 직접 길러낼 탄탄한 기반이 뿌리내리고 있다"며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연구와 실증,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고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에 지원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서남권에 SK와 삼성, 앰코의 대규모 투자가 더해진다면 서남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등 서남권에 약 9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세계 2위 반도체 패키징 업체 앰코테크놀로지는 한국 법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통해 광주 공장 증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4주 전 -
3대 메가프로젝트, 권역별 비전 공개 잇따라
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 첨단 반도체 패키징 및 AI 산업 거점, 영남권 피지컬 AI 산업 육성 계획이 그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 같은 권역별 청사진을 공개하는 첫 행사로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정부와 기업 간 투자 협약(MOU) 체결도 이뤄졌다. 서남권 비전은 반도체와 AI, 로봇 산업을 연계한 대규모 산업벨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국가 성장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안팎에선 이를 위해 수백조원 규모의 민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후속 일정도 이어진다. 정부는 7월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주 전 -
MBK, 日서는 2조 엑싯·1조 투자…韓 홈플러스는?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000억 엔(한화 약 2조 원) 수준에 달하는 메가 딜로 평가받는다. 재팬웰빙은 MBK가 2021년 일본 현지 요양 서비스 기업인 '쓰쿠이'의 지분을 인수한 후, 차례로 또 다른 요양 기업 '소요카제'를 받아들여 2022년에 출범시킨 지주회사다.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일본 시장의 특성을 정확히 꿰뚫고 기업결합(인수 후 통합·PMI)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 후, 3~4년 만에 성공적으로 자금을 회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 엑시트(투자금 회수) 사례로 꼽힌다. MBK의 일본 내 행보는 자금 회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회수한 재원과 펀드 자금을 바탕으로 일본 내 우량 제조 기업을 새로 들이는 등 신규 투자 보폭도 대폭 넓히고 있다. MBK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로부터 일본의 알루미늄 패키징 전문 기업 '알테미라홀딩스'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를 최근 최종 마무리했다.
3주 전 -
SK하이닉스, ADR로 멀티플 할증 기대…“이제 비교대상은 마이크론”
이는 ADR을 위해 새롭게 발행되는 1779만주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물량을 고려하면 실질적 희석률은 많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 계산상 주가수익비율(EPS) 희석률은 약 2.5%인데, 동일한 주가배수 하에서 주가가 약 2.5%만 상승해도 지분 희석 효과는 상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목적이 기업 경쟁력 제고인 점 역시 주주들의 우려를 덜어내는 대목이다. 통상 주주들이 반대하는 유상증자는 경영 실패를 주주 손을 빌려 헤쳐나가려는 경우라는 설명이다. 지난 24일 공시에서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반도체 생산 시설 증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생산 시설과 청주 첨단 패키징 시설, 극자외선(EUV) 스캐너 장비 확보에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3주 전 -
오세현 아산시장 “AI 산업,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
확대간부회의 실시 모습. 아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I 산업을 민선 9기 최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의지를 밝혔다.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아산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마이크로 LED 분야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천안과 함께 선정된 ‘AI 특화 시범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에 바이오와 AI를 접목해 아산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정부혁신평가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충남도 시군평가 14년 연속 우수 등 최근의 대외적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역량을 격려했다.
3주 전 -
셀트리온제약, PFS 생산시설 2조 투자…글로벌 수요 대응 - 메디파나뉴스
정부 지원 방향은 세 가지다. 강력한 투자 인센티브로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며, 계획된 투자가 신속하게 이행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예산, 금융, 규제, 기술, 세제, 인력, 인프라 등 7가지 정책수단을 묶은 부스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매년 수천억원 규모 성장 엔진 특별 보조금을 새로 만들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복합 규제를 큰 폭으로 완화하는 메가 특구도 지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R&D,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배터리 공정 고도화 실증센터 등을 통해 앵커기업과 협력업체, 대학, 연구소 간 연결을 강화한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AI 기반 바이오 파운더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투자 실행 지원을 위한 범부처 전담 조직도 마련된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