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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술 확대조정, 지역R&D 자율기획" 혁신본부, 체계 전면 개편
사업은 역사·문화·환경 등 우리 사회 고유 자산과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연구를 지원한다. 국가유산청과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수요를 반영한 과제와 연구자가 직접 제안하는 바텀업 과제를 병행할 계획이다. 산불과 전기차 화재 등 사회현안에 신속 대응하는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사업'도 처음 도입한다. 관계부처 수요를 받아 1년 이내 단기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50억원이 투입된다. 성과 사업화 체계도 개편한다. 기술 스케일업과 민간 투자, 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성과확산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과학기술혁신펀드도 올해 7652억원 조성에 이어 내년에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혁신본부는 이 같은 제도 개편과 함께 향후 5년간 약 200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투자전략을 마련한다.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을 목표로 AI,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바이오, 양자, 첨단로봇·제조, 우주항공, 차세대 통신 등 전략기술과 기초연구, 인재양성, 출연연, 지역 R&D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1개월 전 -
뷔, 마드리드 미술관에서 여유로운 순간…콘서트 앞두고 근황
스트리밍과 SNS 영향력도 눈에 띈다. 스포티파이에서 뷔는 2026년 초 기준 2032만 명 팔로워를 보유해 K팝 솔로 아티스트 가운데 팔로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여러 솔로곡이 미국 시장에서 RIAA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세계 최단 기간 팔로워 100만·10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2000만~7000만 구간에서도 최단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예능과 영상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2022년에는 박서준, 박형식, 최우식, 픽보이와 함께한 여행 예능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해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고, 2023년에는 요리·운영 예능 ‘서진이네’에서 양념치킨과 핫도그를 만들며 밝은 에너지와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무대 밖에서도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하다. 뷔는 2025년 대형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뒤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을 기부해 이재민과 소방관 지원에 힘을 보탰다.
1개월 전 -
서현, 생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남주의 첫날밤’ 이후 변함없는 행보
예능과 진행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태연, 티파니와 함께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고, ‘우리 결혼했어요’, ‘아는 형님’,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데뷔 초기의 차분한 이미지를 넘어선 솔직하고 활달한 매력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각종 연기·음악 시상식 진행자로 여러 차례 나서며 무대 위 진행 경험을 쌓았다.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선행 행보를 이어왔다. 서현은 모교 동국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루게릭병 환우 지원 단체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여성용품 후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부를 실천해 왔다. 팬미팅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도 알려져 있으며, 팬들의 서포트에 세심하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태도로 미담이 많은 인물로 꼽힌다. 소녀시대의 공식 팬클럽 ‘S♡NE’와 함께한 긴 시간도 눈에 띈다.
1개월 전 -
김진우, 순정복서·필드마블 잇는 청청 비주얼 근황
에서 섬 출신 이미지와 순박한 성격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친근한 인상을 남겼고, ‘착하게 살자’에서는 성실한 태도와 팀워크로 호평을 받았다. ‘하트시그널4’ 에서는 고정 패널로 출연해 관찰 예능에서도 편안한 입담과 반응으로 존재감을 강화했다. 김진우는 재난 피해 지역을 향한 기부 활동으로 따뜻한 면모를 보여왔다. 강원도 산불, 태풍 링링, 코로나19 확산, 장마 수재, 폭우 피해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성금을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온 것이다. 꾸준한 기부 행보는 음악과 방송 활동 외의 영역에서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섬에서 자란 성장 배경과 집돌이 라이프스타일, 공식 비주얼 멤버로서의 여러 별명 등도 팬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다. 반려묘 레이와 베이를 돌보며 고양이와 깊은 유대감을 보여 왔고, 예능에서는 허당미와 모지리 캐릭터로 웃음을 안기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1개월 전 -
신규원전 부지 영덕 석리·노물리 산불 특별재생 중단…'이중고'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겪은 후 고향 재건을 기대했던 영덕군 석리와 노물리 주민들이 영덕 원전 부지 선정으로 때아닌 ‘이중고’를 겪고 있다. 산불피해지역인 영덕군 석리와 노물리에 지역 재건을 위해 추진되던 특별재생사업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부지 선정으로 사실상 중단 수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영덕군은 석리·노물리 특별재생사업은 해당 지역이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잃게 돼 향후 원전 건설 절차가 본격화될 경우 특별재생사업은 사실상 백지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경북도, 영덕군은 지난해 6월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석리와 노물리 일대 98만m2를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했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기반시설 정비,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해당 지역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급변했다.
1개월 전 -
김광열 영덕군수, 이임식과 함께 4년 임기 매조지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 26일 영덕군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열고 군민과 직원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소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서 김 군수는 임기 동안 마주했던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 준 군민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과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인구 감소, 지역 경기 침체, 재정 여건 악화, 그리고 전례 없는 초대형 산불 등 임기 중 마주했던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실천하며 영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취임 직후 관내 204개 리 243개 경로당 모두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행정의 중심을 군민의 삶에 두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실천했으며, 군수 자신부터 변화와 혁신에 나선 결과 12년 만에 종합청렴도를 향상함으로써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 김광열 영덕군수, 퇴임식
4주 전 -
4700여명 대피·2억대 재산피해…언양 산불 낸 60대 집유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지난해 3월 말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야산에서 용접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산불을 일으킨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산림보호법 위반, 실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대)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25일 오전 11시44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에 위치한 한 암자 뒤편에서 석가탄신일 행사 준비를 위한 울타리 철제기둥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을 냈다. 당시 작업 현장 주변에는 나무와 건초 등이 많이 쌓여 있어 불이 붙기 쉬운 상황이었음에도 A씨는 방염포와 차단막을 설치하지 않고 방화수도 구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용접 작업을 했다. 작업 과정에서 결국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 붙었고 불길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과 민가로 번져 주민 47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4주 전 -
"장애인들은 먼지 마시며 일하라는 건가"…안동 나눔공동체 '산불피해목 파쇄장' 반발 - CNB뉴스
시설 관계자는 "호흡기가 약한 장애인들이 대부분인데 먼지와 분진 때문에 작업환경이 크게 악화됐다"며 "친환경 인증을 받아 운영하는 생산시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시설 측은 "관계자로부터 남아 있는 물량만 처리하고 파쇄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는 설명을 듣고 당시에는 작업을 이해했다"며 "하지만 약속과 달리 같은 장소에서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대형 운반차량까지 좁은 농로를 수시로 오가면서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 시설 측의 설명이다. 나눔공동체는 2023년 화재로 사업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고, 지난해 의성 산불로도 적지 않은 피해를 겪었다. 나눔공동체 인근에서 산불피해목 파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설 측은 소음과 비산먼지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악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나눔공동체 제공)
4주 전 -
청송군, 민선 9기 5대 전략과제 발표···‘그 이상의 도약’ 청사진 제시 - CNB뉴스
청송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군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5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군은 민선 8기 동안 코로나19와 초대형 산불 등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영농 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문화관광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민선 9기 청송군은 이러한 성과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이어가며, 분야별 공약 및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5대 전략과제는 △선도하는 농업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더 큰 도약과 행복한 청송의 미래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주 전 -
울진군,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확대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체계와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군은 급경사지 387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39개소를 대상으로 예찰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산불 피해지역 75개소에 대해서도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재확인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 249명에 대해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을 연계한 대피지원체계를 구축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마을대피소 195개소와 임시주거시설 76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하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 침수 우려지역은 기상 악화 시 즉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