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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부담 낮추기 ‘공공·민간’ 함께…무료부터 99원까지
2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서울 광진·은평구를 비롯해 경기 수원, 광명, 대전 중구, 전북 정읍, 전남 목포, 경북 구미,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 생리대 지원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생리대와 지급기를 설치한다. 총 공급 물량은 650만팩(1300만개)으로, ‘공공생리대’ 또는 ‘모두의 생리대’라고 적힌 포장 1팩 안에 중형 생리대 2개가 들어 있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모든 여성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연령과 소득 기준 없이 공공 생리대를 지원하는 것은 처음으로,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아 사업명이 ‘모두의 생리대’다. 성평등가족부는오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c위클리서울/성평등가족부 캡쳐
3주 전 -
이천시도서관, ‘어도헌터스’ 2기 참여자 모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참여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평소 방문하지 않았던 도서관을 찾아가고 책읽기와 미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2기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운영하며 이천시 관내 초등학생 7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기 참여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참여 어린이들은 스탬프북에 제시된 독서ᆞ대출ᆞ도서관 방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암호 풀기 등으로 구성된 ‘시크릿 BOOK권’과 각 도서관의 특색을 반영한 특별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별 미션을 완료하면 인증 배지가 제공되며 모든 미션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2주 전 -
인천세종병원, 작전도서관에 도서 500권 기부 - 경기매일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이 도서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모은 도서 약 500권을 작전도서관(관장 한양진)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월) 열린 사랑의 도서 기탁식에는 인천세종병원과 작전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를 전달했으며, 단순한 도서 전달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도서는 분류 및 등록 작업을 거쳐 작전도서관에 비치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게 된다. 작전도서관 한양진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인천세종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도서가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도서관 차원에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OST 콘서트 개최 - CNB뉴스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사랑의 하츄핑’을 비롯해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 배달부 키키’,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의 OST를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에서는 음악과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1주 전 -
한 공장서 29년 일한 '만능 노동자'... 이 사람이 '불법'이라고?
둘째, 중앙정부의 체류안정화 정책을 통해 체류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경우에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미등록 이주민을 포용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의 파드론(Padron, 실제 거주 사실만으로 등록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제도)은 미등록 이주민을 주민으로 등록하여 지자체가 제공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이용은 물론, 지역 소재 은행이나 도서관 이용을 포함한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걸림돌이 없게 하는 제도이다. 같은 맥락에서 캐나다의 '묻지도 말고 답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 DADT)' 정책은 시와 위탁 기관 직원들이 개인의 이민 신분을 질문하는 것을 금지하고(Don't Ask), 나아가 수집된 정보를 이민 당국 등 외부 기관에 유출하지 않도록 차단하여(Don't Tell) 미등록 이주민이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1주 전 -
한 공장서 29년 일한 '만능 노동자'... 이 사람이 '불법'이라고?
둘째, 중앙정부의 체류안정화 정책을 통해 체류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경우에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미등록 이주민을 포용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의 파드론(Padron, 실제 거주 사실만으로 등록되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제도)은 미등록 이주민을 주민으로 등록하여 지자체가 제공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이용은 물론, 지역 소재 은행이나 도서관 이용을 포함한 일상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걸림돌이 없게 하는 제도이다. 같은 맥락에서 캐나다의 '묻지도 말고 답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 DADT)' 정책은 시와 위탁 기관 직원들이 개인의 이민 신분을 질문하는 것을 금지하고(Don't Ask), 나아가 수집된 정보를 이민 당국 등 외부 기관에 유출하지 않도록 차단하여(Don't Tell) 미등록 이주민이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1주 전 -
포항시, 민선9기 첫 업무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운영’ 강조
재정 분야에서는 연례·반복사업과 성과가 낮은 사업, 유사·중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경제와 시민 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평생학습원은 시민 누구나 나이와 지역,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방안을 보고했다. 평생교육관과 여성문화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취미 교육을 넘어 취업과 창업, 사회참여,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용형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과 미술관도 책을 읽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주 전 -
행문위 “맞춤형 도정 홍보 위한 전문성 갖춰야” - 백제뉴스
황재만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최광선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욱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 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1주 전 -
[구미소식]고립·은둔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구미=뉴시스] 낙동강 워터파크 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해에는 37일간 2만 3721명이 찾으며 하루 평균 7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파크에는 80m 물 썰매,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2곳, 유수풀, 에어풀 3곳,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연령 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생존 수영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과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중간에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찾아가는 도서관'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와 풍선쇼, 워터드럼 퍼포먼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
1주 전 -
[기고]원자력계 지성과 해학의 표상 故이창건 박사님을 기리며
한편 1953년 7월 초에 투입시켰던 공작조가 7월 27일 정전협정 발효로 인해 고립된 상황에서 구출작전을 펼치지 못해 결국 대원 6명이 행방불명 되었다. 이 박사님은 이에 대한 죄책감을 지우지 못하고 현충원 갈 때마다 참배하는 양심과 의리가 귀감이 되는 분이셨다. 이 박사님은 이후 대학에 복귀해 1957년 전기공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무렵 이 박사님이 원자력 스터디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전기공학과 선배이자 후일 원자력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경호 박사를 길에서 우연히 만나 합류 권유를 받은 것이었다. 사실 이 박사님의 원자력에 대한 관심은 피난 시절 부산에서 노점에서 우연히 원자폭탄(Atomic Bomb)이라는 미군 도서관 도장이 찍힌 책을 보게 된 때부터 시작되었다 한다. 네바다 사막에서 인류 최초로 핵실험을 주도한 과학자들 이야기에 단숨에 사로잡혔다는 것이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