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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카운트다운… 성공 개최 시동

    여기에 윤용근 국회의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4개 시도의회 의장 및 체육회장, 유관기관장 등 조직위 및 시도 관계자 4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주요 인사말과 함께 자원봉사자인 루미자원봉사자의 선서문 낭독으로 대회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와 경희대 태권도 품새부 선수들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이어지며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대현 차관은 “충청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형 국제대회가 충청의 힘과 매력, 단합된 마음이 함께한다면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직무대행 역시 “공동 개최 지역인 4개 시도의 연대와 관계 중앙부처 및 체육계의 지원, 시민들의 응원이 대회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4개 시도가 긴밀하게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전
  • 서울시, MZ・외국인 몰리는 더현대 서울에 'K-주얼리' 뜬다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디자인, 제작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는 소비를 선호하는 추세다. 그러나 서울의 주얼리 브랜드는 대부분 소규모 사업장으로, 개별 업체가 백화점 입점 협의부터 공간 연출, 홍보, 판매까지 직접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부터 전시·판매,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서울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과 쇼룸 운영, 국내외 전시 참가 등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K-주얼리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해 대형 유통사 연계 팝업을 지난해 1회·6개사에서 올해 2회·19개사로 늘렸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하는 무대다.

    2일 전
  • 5대 금융지주·은행, '금융체계상 중요기관' 재지정 - 서울파이낸스

    D-SIB는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도입을 권고한 제도다.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과 은행지주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 국내 지점, 은행지주회사를 대상으로 규모와 상호연계성, 대체 가능성 등 5개 부문·12개 평가지표를 측정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5대 금융지주와 5대 은행 외에도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선정 최저 기준인 600bp를 웃돌았다. 다만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공공기관으로 법상 정부의 손실보전 조항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관련 규정에 따라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D-SIB로 선정된 금융회사에는 내년 중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최저 적립 필요 자본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9.0%, 기본자본비율 10.5%, 총자본비율 12.5%가 적용된다.

    1일 전
  •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이익 59% 급증···방산·조선 시너지 효과 - 서울파이낸스

    지난 4월 핀란드 K9 자주포 추가 계약과 5월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계약 등 유럽 시장에서의 연이은 신규 수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조선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오션의 가파른 성장세 역시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탰다. 한화오션은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매출 인식 본격화와 대형 프로젝트 건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조443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8% 급증한 736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3.5%를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 5월 오만 아시야드 쉬핑에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을 조기 인도하고 캐나다 방산전 CANSEC 2026에 참가하는 등 대외 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항공우주 부문과 한화시스템도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항공우주 부문은 군수 사업 물량 증가와 기어드 터보팬 엔진 손실 감소에 힘입어 매출액 7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일 전
  • 한국수자원공사, 하남교산 763세대에 ‘수열에너지’ 직접 공급

    이는 에어컨 약 1천 대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 수열에너지는 물과 대기의 온도 차이를 활용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형 상업시설이나 단지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를 공동주택 세대별 주거 공간에 직접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세대에 수열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면 에어컨 실외기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줄여 입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2028년 수열 관로 공사를 시작하고, 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32년부터 수열에너지를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1일 전
  • 안전·환경 문제 해결사로 나선 한기대 예비 디자이너들

    권현빈 학생이 선보인 ‘SOAR’는 고공 로프 작업자의 신체 부담을 덜어주는 웨어러블 외골격 슈트다. 중력 보상 원리를 활용한 상지 보조 장치와 경추 하중 분산 지지대를 갖춰 노동자의 신체 보호와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광현 학생의 유니버설 비상탈출 시스템 ‘U-AXIC’은 3년 전 여름 폭우 속 청주 지하차도 버스 침수 사고에서 출발했다. 위기 상황에서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적은 힘으로 신속하게 버스 창문을 깨고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은빈·이태희 학생은 공공장소 벽면 미관을 위한 불법 광고물 제거용 스팀 기반 스티커 제거기를 소개했고, 김반식·이지민 학생은 대형 행사장 내 혼잡도와 쓰레기 발생 구역을 분석해 스스로 이동하고 집하장으로 자동 배출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PICKOO’를 출품했다.

    1개월 전
  • 봄부터 가을까지…태안 축제가 관광객 부른다

    270만 송이 이상의 가지각색 튤립을 비롯해 유채, 벚꽃, 수선화, 히아신스 등 다양한 봄꽃들이 더해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봄꽃정원이 이어지며, 야간 빛 축제가 상시 운영된다. 주최측인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올해 4월 25일부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706m2 면적의 실내전시관을 조직위 측에 제공해 ‘원예치유 홍보관’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는 단순히 모래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해변과 송림, 갯벌과 바람을 한꺼번에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서해안 대표 체험형 힐링 페스티벌이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작가의 대형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 모래조각 체험교실, 델타샌드 체험, 모래 놀이터 등 모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1주 전
  • 대전 ‘빵축제’ 흥행 열쇠…시민 참여에 달렸다

    전문가들은 빵축제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기획과 운영의 무게 중심을 시민에게로 온전히 옮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장인식 우송정보대 관광(크리에이터)과 교수는 "1980년대부터 20여 년간 대전의 대표 축제였던 ‘한밭문화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결정적 이유 역시 시민 참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체질을 바꿔야만 축제에 생명력이 깃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9년 출범해 2024년 재개된 자운대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은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힌다. 비록 올해 본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나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개최와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등 대형 안보 호재가 맞물린 만큼 시민과 호흡하는 융복합 축제로 지속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중론이다.

    1주 전
  • 대전시, 홈플러스 입점·재난 피해 기업 구제…업체당 최대 7천만원 보증

    시는 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자금 지원이 절실한 위기 소상공인을 우선 구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거나 고금리 대출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비롯해 대형 유통점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화재·재난 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폐업 위험에 놓인 소상공인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홈플러스 폐점 여파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대환자금을 우선 연계하고 경영진단과 사업 정리, 재기 및 판로 지원 등 업체별 맞춤형 경영 상담을 병행한다. 대덕구 공장 화재 등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도 현장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연계해 현재까지 7억6000만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4일 전
  • 허태정 "불요불급 걷고 AI 투자"…대전시 재정 대수술

    나라사랑공원과 보문산 전망타워, 한밭수목원 목조브릿지 등 총사업비 525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 8건은 종료한다. 제2시립미술관과 대전 음악전용공연장, 대전학발전소, 첫 시청사 보존·활용, 3칸 굴절버스 등 29개 사업은 장기 재검토 대상으로 돌렸다. 사업 종료와 장기 재검토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재원은 1782억원으로 추산됐다. 향후 사업 타당성이 충분히 확보되고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재추진 여부를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조정 대상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청년 사업도 포함됐다.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은 내년부터 부부 합산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든다.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도 월 3만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지원을 줄이는 데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전체적인 재정 규모를 고려하면 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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