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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투자···현장 "사람이 갈 수 있는 실행"
수도권은 기존 생산거점을 조기에 완성하는 한편, 서남권을 제2의 메모리 생산기지로 육성한다. 정부는 총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 4기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남·대경권은 소재·부품·장비 혁신거점으로, 충청권은 총 81조원이 투입되는 HBM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별 기능을 분담한다. 차세대 시장 선점에도 나선다. 정부는 PIM과 뉴로모픽 등 차세대 메모리,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AI 서버용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국방 반도체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반도체 3S 전쟁 승리를 위해 대-중견·중소기업, 대학, 중앙-지방정부 등의 국가 구성원이 단결하는 총력지원체계(Full-support)를 구축한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를 AI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보고울산, 동해, 세종 등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우선 SK, GS, 네이버와 협력해 1단계로 총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4주 전 -
무한 연속 생산 벽 넘은 K-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패러다임 바꾼다
이번 기술은 유연기판 자체를 연속 이송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길이 제한 없이 무한 생산 체계도 가능해진다.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북미 최대 롤투롤 기술 학회인 ‘2026 R2R USA Conference & Expo’에서 ‘Technology of the Year Finalist’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이미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과 함께 누적 기술료 3억 2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별 장비의 개발을 넘어 유연 PCB, 고해상도 플렉시블 소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등 미세 가공이 필요한 국내 전자 부품 인프라의 양산 방식을 바꿀 기술로 평가된다. 기계연 장원석 본부장은 “롤투롤 디지털 리소그래피 시스템은 유연전자소자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플랫폼 기술”이라며 “향후 롤 표면 패터닝을 위한 디지털 노광 공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응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4주 전 -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본격화 지방 건설업계 새 일감 '기대감'
삼성그룹 내부용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텔레콤을 주축으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하고, 서남권에는 향후 4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모두 전력·용수·인력 확보가 필수 조건인 만큼, 이 같은 기업 투자계획은 지방 산업시설뿐 아니라 전력망, 용수시설, 산단 조성, 배후 인프라 발주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메가프로젝트가 단순한 산업정책을 넘어 대규모 시설·인프라 투자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메모리 팹과 패키징 시설, AI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기반이 들어서려면 클린룸, 전력설비, 용수·폐수처리시설, 변전소, 진입도로, 물류시설, 배후 주거시설 등이 필요하다. 특히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이 함께 제시된 만큼 송전망, 변전소, 용수관로, 폐수처리장 등 기반시설 공사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4주 전 -
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고자 서남권에 800조 원,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하는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발표하며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해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로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인허가와 건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메모리 반도체의 압도적인 초격차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충청권에는 81조 원을 투입해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남·대경권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허브 및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전체를 하나의 반도체 클러스터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D램 점유율 하락 우려를 표하며 “대체불가 반도체 강국을 위해 속도전, 거점전, 선도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4주 전 -
서남권에 800兆… 반도체 팹 4기 들어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지역에 각각 메모리 팹 2기씩 총 4기를 건설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팹을 조성한다. SK와 GS, 네이버는 오는 2029년까지 55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피지컬 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며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에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규 생산 거점의 필요성도 부각했다.
4주 전 -
이재용·최태원 800조 쏟는 서남권 반도체 팹…“방향 맞지만 인프라 구축이 성패”
서남권에 팹 4기 추가 건설 예고충청권에는 패키징 공정 구축반도체 생산 거점 확대로 안정적 수급환경 조성AI 시대 국가주도 투자 '긍정적' 요인으로여건 및 인프라 조성 소요시간 등 우려요인도 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YONHAP NO-4850>0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기업투자 계획 발표 후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추진하는 대규모 메가 프로젝트 핵심이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팹 추가 구축이다.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전국으로 확대해 수급불균형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으로, 여기에만 800조원이 투입된다. 재계는 AI 시대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전력과 용수, 전문인력 등 기반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4주 전 -
국토부 “공장만 짓는 시대는 끝”…산업단지, 기업형 첨단도시로 바꾼다
이미지0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등 초대형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주거·문화시설이 함께하는 '기업형 첨단도시'로 전면 개편한다. 산업단지 조성 기간도 기존 10년 이상에서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기업 투자의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는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충청권에는 81조원 규모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대규모 민간 투자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이 가운데 국토부는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입지와 교통, 정주여건을 종합 지원한다.
4주 전 -
삼성·SK ‘통큰 미래 투자’…“대체불가 대한민국 견인”
◇ 삼성·SK 결단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 벨트 구축 공식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기흥·화성·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의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고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며 “(반도체 추가 투자 관련)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각종 인프라 등 많은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공식화했다. 충청권에서도 최첨단 패키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장은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없어서는 안 될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반도체칩을 적층하는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고 메인 팹 수준의 공정을 요구한다"며 “HBM 팹은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 팹과 함께 천안·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4주 전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반도체·AI에 수천조 투자 승부수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는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메모리 팹 4기와 협력사, 인력 생태계를 조성해 수도권에 이어 제2의 반도체 생산축을 만든다. 충청권은 HBM 패키징 거점으로, 동남권과 대경권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AI 산업 육성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제조업 AI 전환(M.AX)을 통해 산업용 AI 로봇을 확산하고, 새만금과 대경권을 중심으로 로봇 생산기반을 구축해 2030년까지 피지컬 AI 글로벌 1위를 목표로 제시했다. AI 로봇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도 대규모 투자 대상이다. 정부는 SK와 GS, 네이버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1단계로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총 550조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한다. 이후 SK의 추가 확장을 포함해 총 18.4GW 규모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4주 전 -
정부·기업 손잡고 서남권에 896조 원 투자…제2 반도체 생산거점 육성 - 대한일보
[대한일보=김경배 기자] 정부가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앰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총 89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기업 투자계획과 정부 지원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투자에서 SK하이닉스는 약 470조 원을 투입해 반도체 메모리 공장 2기와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425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메모리 공장 2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조성하며, 앰코는 1조 원을 들여 광주 첨단 패키징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정부는 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반도체 특별위원회와 혁신성장지원단을 설치하고, 용수·전력 공급망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맞춤형 인프라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