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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실패 딛고 낙엽 자원화 재도전

    시 관계자는 “토질개량제로 적합하나 높은 단가로 인한 판매 저조 등 한계로 결국 사업을 접었었다”며 “제품 정량 및 규격화 등 일정 품질 생산화 등 문제점을 개선해 재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단순한 수거를 넘어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모델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불 예방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공공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 동안 이 사업을 펼쳐왔다. 첫 2년 동안 시가 직접 운영하다가 제천산림조합에 위탁을 시행했다. 이 사업에는 6년 동안 12억6900만원이 소요됐다. 퇴비 생산·판매 현황을 보면 △2022년 85톤 생산, 45톤 판매 △2023년 227톤 생산, 117톤 판매 △2024년 9톤 생산 4톤 판매 △2025년 128톤 생산 전량 무상 판매 등이다.

    1주 전
  • '3대 메가프로젝트'의 미래... 이익은 사유화, 위험은 사회화

    한국의 공론장은 다이내믹합니다. 매체도 많고, 의제도 다양하며 논의가 이뤄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논의가 대안 모색 없이 종결됩니다. 소셜 코리아(https://socialkorea.org)는 이런 상황을 바꿔 '대안 담론'을 주류화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에 기반한 문제 지적과 분석 ▲문제를 다루는 현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의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당대의 지성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또는 기고 제안은 social.corea@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기자말] 절망이 켜켜이 쌓이는 여름이다. 역대급 폭염 속 한낮에는 거리를 걷는 것조차 두렵다. 폭염과 산불, 홍수와 가뭄이 세계 곳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무너뜨린다.

    1주 전
  • [뉴스 추적] ‘주먹구구식’ 산불피해목 일반벌채…장마철 산사태 위험 불거져

    하지만 산불 피해목 일반벌채는 산림 갱신과 목재 생산 등 산림경영 목적이 중심이며, 주로 개인 산주들이 벌목업체와 계약해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사전·사후 관리 부실, 안전관리 소홀, 환경 민원 등이 잇따라 불거져 자칫 산사태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장마철 산사태 위험, 각종 민원 속출 산림조합 대행 긴급벌채는 작업 범위와 공정 자체가 ‘위험목 제거’에 맞춰 설계돼 있다. 도로에서 수평거리 60m 이내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벌채 이후 부산물 수거, 작업로 복구, 비탈면 안정화, 토사 유실 및 지면 침식 방지, 현장 정리 등 공정이 반드시 포함돼 있다. 벌채 전에도 현장 조사, 설계, 벌채허가 및 사업 승인, 입찰 등 촘촘한 절차를 거친다. 작업 전 안전교육과 안전장비 점검, 위험요인 확인을 실시하고, 벌채 후 발생하는 원목과 잔가지도 모두 수거한다.

    1주 전
  • 슈가, 파리 공연장 흑백 실루엣…BTS 컴백 앞둔 무대 존재감

    개인 명의로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과 R&B/Soul 부문, 다수의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 2023 MAMA 베스트 랩 & 힙합 퍼포먼스 상 등을 수상했다. 2023년 Pop Golden Awards에서 GOLDEN KOREAN ARTIST OF THE YEAR와 GOLDEN RAP PERFORMANCE를 받았고, KM차트와 Universal Superstar Awards 등에서도 솔로 음원과 활동으로 여러 차례 수상하며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했다. 사회공헌과 기부 활동에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소아암과 재해, 산불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여러 차례 기부해 온 그는 2025년 세브란스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 건립을 후원했다.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음악 치료 봉사에 직접 참여해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6일 전
  • 기록적 폭염+끝없는 산불 연기 ‘이중고’ | 미주중앙일보

    아울러 여름 후반에는 아이다호주와 워싱턴주 등 미국 서부 산불의 연기가 중서부로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산불 연기는 화재 규모와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화재일수록 연기가 높은 대기층까지 올라가 바람을 타고 장거리 이동하며, 정체된 대기에서는 연기가 지표면 가까이에 머물러 공기질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분석이다. 시카고는 1995년 폭염으로 7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은 후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으나, 이번 상황으로 새로운 대응 과제가 제기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고령층과 어린이, 심장•호흡기 질환자 등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종합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1주 전
  • [뉴스 분석] 기후변화가 부른 폭염, 대책은 | 미주중앙일보

    그러나 미국 정치권은 관세는 때려도 기후변화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있다. 정치권은 “청정에너지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에너지 전환은 일자리를 죽인다”, “기후변화는 좌파의 음모”라며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형편이다. 예산을 아끼겠다면서 기후, 환경 관련 부서를 해체하고, 해양 관측 장비를 철수하는 실정이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치권의 무관심에는 이유가 있다. 기후변화와 청정에너지 등이 추상적인 표현으로 소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평균기온 1.5도(섭씨) 상승’, ‘2050 탄소 중립’... . 이런 숫자들은 환경단체의 구호에는 어울리지만,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 거주하는 시니어가 산불로 발생한 연기에 창문을 열지 말지 고민하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기후변화는 통계가 아니라 체험이다. 기후 변화는 평등하지 않다.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위를 더 많이 겪는다.

    5일 전
  • 배스 홍보팀, 자동삭제 왓츠앱 사용…공공기록 은폐 의혹 | 미주중앙일보

    롭은 최근 보일하이츠의 대형 냉동창고 화재를 일으킨 ‘리니지(Lineage)’의 위기관리 홍보 담당으로 취업한 뒤에도 한동안 시장실 홍보팀의 자동삭제 왓츠앱 채팅방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는 롭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장실과 주고받은 모든 메시지 공개를 요구하는 공공기록 요청을 시에 제출했다. LA시 행정규정은 업무 관련 기록을 최소 2년간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배스 행정부는 홍보팀의 자동삭제 메시지 사용 여부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거부했다. 배스 시장은 이전에도 기록 보존 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올해 1월 발생한 퍼시픽 팰리세이즈 산불 당시 문자메시지 공개를 요구받았을 때 시장실은 “문자메시지는 일시적인 전자통신 수단”이라며 공개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배스 시장의 휴대전화가 문자메시지를 저장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4일 전
  • 증평군, 생활 속 스마트 기술로 군민 체감 행정혁신 나선다

    생활안전 분야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피지컬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도입한다. 장뜰전통시장에는 주간 짐 운반과 야간 화재·이상 감지 기능을 갖춘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군립도서관에는 도서 안내와 대출·반납, RFID 장서 점검 로봇을 배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강화한다. 산림 분야는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와 조난 수색, 병해충 방제, 순찰 등 무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보육 분야에서도 스마트 돌봄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립·직장어린이집 7곳에 스마트 CCTV와 돌봄로봇, 통학차량 안전캠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행복놀이터 운영과 여름철 물놀이장 확대, 찾아가는 학생 영화관 운영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여가 기반도 확충한다. 고령층과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된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주요 경로당과 돌봄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해 상담과 신청·접수, 건강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2일 전
  • 사회복지법인 춘강 임직원,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 성금 500만원 전달

    ▲ 사회복지법인 춘강 임직원은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재난구호 성금 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제주적십자사 제공] [뉴스제주 조혜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춘강(이사장 이동한) 임직원은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재난구호 성금 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돕고자 이동한 이사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성금을 지진피해 구호 활동 및 지원에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이동한 이사장은 “국내외의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이 사라진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춘강은 지난 산불 성금, 튀르키예 지진 성금 등 국내외 재난에 인도주의 증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도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들을 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전
  • PVCS와 팔로워들, 희망브리지에 폭염 취약계층 지원 위한 8천700여만원 기부 - 대한일보

    이들은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산불 진화인력 지원, 수해 이웃 돕기, 보호대상아동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폭염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3억 4천792만 5,600원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매번 재난이 발생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앞장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PVCS 백종민 대표님과 팔로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폭염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시원한 여름날'이라는 이름으로 전 국민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폭염 취약 지역과 시설, 아동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형 세탁차량과 건조기를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불과 의류를 세탁하고 전달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선제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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