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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주요 대상 현장 소통·안전관리 강화"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28일 과산소방서를 찾아 직원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증평소방서 제공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이 28일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대상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증평소방서에서 열린 직원 소통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설 관계자에게 평상시 철저한 안전점검과 종사자 소방교육·훈련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 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인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대형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3일 전 -
봄부터 가을까지…태안 축제가 관광객 부른다
270만 송이 이상의 가지각색 튤립을 비롯해 유채, 벚꽃, 수선화, 히아신스 등 다양한 봄꽃들이 더해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봄꽃정원이 이어지며, 야간 빛 축제가 상시 운영된다. 주최측인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올해 4월 25일부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706m2 면적의 실내전시관을 조직위 측에 제공해 ‘원예치유 홍보관’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 ‘모래조각 힐링페스타’는 단순히 모래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해변과 송림, 갯벌과 바람을 한꺼번에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서해안 대표 체험형 힐링 페스티벌이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작가의 대형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 모래조각 체험교실, 델타샌드 체험, 모래 놀이터 등 모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1주 전 -
대전 ‘빵축제’ 흥행 열쇠…시민 참여에 달렸다
전문가들은 빵축제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기획과 운영의 무게 중심을 시민에게로 온전히 옮겨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장인식 우송정보대 관광(크리에이터)과 교수는 "1980년대부터 20여 년간 대전의 대표 축제였던 ‘한밭문화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결정적 이유 역시 시민 참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구조로 체질을 바꿔야만 축제에 생명력이 깃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9년 출범해 2024년 재개된 자운대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은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힌다. 비록 올해 본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나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개최와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등 대형 안보 호재가 맞물린 만큼 시민과 호흡하는 융복합 축제로 지속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중론이다.
1주 전 -
[종합]"네플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7월 28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 이코노미톡뉴스
정답은 '흡착'이다. 두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해충을 스스로 잡아주는 트랩 기능을 탑재했으며, 무선 충전과 거치가 모두 되는 전용 크래들을 기본 제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압이 낮은 타사 제품과 달리 강력한 전압의 OOO으로 바퀴벌레, 큰 나방 같은 대형 해충까지 확실하게 살충할 수 있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ᄎᄌᄉ)"다. 정답은 '충전식'이다. 세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2중 안전 장치와 촘촘한 3중 그물망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직접 사용은 물론,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활용하면 OO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스스로 유인해 자동 살충이 됩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ᄉᄆ)"다. 정답은 '수면'이다.
3일 전 -
대전시, 홈플러스 입점·재난 피해 기업 구제…업체당 최대 7천만원 보증
시는 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자금 지원이 절실한 위기 소상공인을 우선 구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거나 고금리 대출 부담이 큰 소상공인을 비롯해 대형 유통점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입점업체, 화재·재난 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폐업 위험에 놓인 소상공인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홈플러스 폐점 여파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대환자금을 우선 연계하고 경영진단과 사업 정리, 재기 및 판로 지원 등 업체별 맞춤형 경영 상담을 병행한다. 대덕구 공장 화재 등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도 현장 피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연계해 현재까지 7억6000만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4일 전 -
완도군, 전복산업 위기 극복 '총력전' - 시민의소리
두 번째는 과잉 생산분 5,000톤 소비 촉진이다. 해양수산부는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과 판매 차액 보전 방안을 검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공동 판촉행사와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전복 자조금을 현재 연간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복 수매 사업도 건의하기로 했다. 세 번째는 200억 원 규모 산지 가공시설 구축이다. 활전복 중심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김 신 완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전복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김 신 군수는 이와 함께 신규 가두리 설치를 억제하기 위해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하고, 신규 가두리 설치 시 신고제 도입도 검토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1주 전 -
연 2000만원 넘는 일용직에 건보료 부과…노동계 “취약층 부담만 키울 수도”
김준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교육선전국장은 "대형 현장은 이미 4대 보험 체계가 기본적으로 적용돼 큰 문제가 없지만 소규모 현장이 문제"라며 "공정 특성상 여러 현장을 며칠씩 옮겨 다니며 일하는 노동자가 많은데, 이들의 연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다고 해서 일괄적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면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만 하더라도 7일이 넘지 않는 근로계약을 맺는 분들이 다수 있다"며 "임금부터 해서, 보험과 관련된 부분들, 사실 단순한 인건비로만 따지면 이주노동자를 불법고용하는 것이 이윤상 이익이 남다보니 비일비재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건설현장이 이주노동자와 내국인 노동자간에 일자리와 관련된 갈등이 있는 구조인데 내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 안정대책은 거의 몇 년간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 전 -
한국판 코첼라 ‘패노메논’, 2027년 첫선
사진제공 =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함께 모이는 대규모 문화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이 2027년 12월 서울과 고양에서 처음 열린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공동위원장 최휘영·박진영, 이하 대중위)는 27일 케이컬처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을 팬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는 2027년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창동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형 콘서트를 비롯해 팬덤 시상식, 케이컬처 기업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패노메논’은 팬을 뜻하는 ‘Fan’과 현상을 의미하는 ‘Phenomenon’을 결합한 이름으로, ‘팬들이 만들어 내는 현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팬을 단순한 문화 콘텐츠 소비자가 아닌 케이컬처를 함께 만들고 확산하는 주체로 바라보겠다는 취지다.
4일 전 -
[취재후일담] 복지 의존 대신 ‘다시 일어설 자리’
온라인 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대형 쇼핑몰에 인기 콘텐츠 전시와 팝업스토어가 쌓이고 있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에서는 '현금만 받는다'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가지 두어개 묶음으로 1000~2000원 사이로 파는데 부가세까지 끊어가면 어떻게 하느냐"는 볼멘소리도 나오지만 한국의 급격한 고도성장 뒤에는 이러한 '서민경제'가 바탕에 있었기에 정부도 단순 단속보다는 지원 위주의 정책을 펴왔습니다. 소상공인으로 대박이 날 수도 있지만, 경기가 좋지 않거나 트렌드가 빨리 지거나 여타의 이유로 가게를 접는 경우 채무를 지는 일이 생기는데 비교적 단기간에 재기 가능성이 높은 고소득 업종을 찾기 마련입니다. 대표적 업종이 바로 건설업입니다. 문제는 서민층의 일자리 공급 역할을 하던 인력사무소가 과거 탈법 관행에 서있는 사이 이같은 국민들이 인력시장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3일 전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이재명 유죄 취지' 대법 판례가 '윤석열 유죄' 근거 됐다
전북경찰청은 지난주 A 경감의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A 경감의 배우자가 휴대전화 폐기 과정에 관여한 정황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과 책임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최근 지역의 경찰 간부가 후배 여경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거제왕' 논란이 불거지는 등 경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3. '한국판 코첼라' 만들겠다는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코첼라'를 표방한 대형 K컬처 축제를 내년 12월 서울과 경기 고양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의 장관급 민간위원장을 맡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 톱스타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미국 코첼라와 롤라팔루자처럼 권위와 신의가 쌓인 축제를 만들겠다"며 이 프로젝트를 '2027 패노메논'으로 명명했다.
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