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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프랜즈, 인도네시아 DME 1만 톤 생산사업 투자계약 체결

    이러한 확장사업은 바이오프랜즈의 DME 생산기술뿐 아니라, CO2 포집·전환, 메탄올 합성, DME 전환기술을 연계하는 CCU 기반 청정연료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시멘트, 철강, 발전 산업에서 발생하는 CO2를 활용하고, 이를 메탄올 및 DME로 전환할 경우, 현지 산업부문의 탄소감축과 수입연료 대체, 청정연료 공급망 구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준 바이오프랜즈 대표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보은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DME는 LPG와 유사한 취급성을 가지면서도 청정연료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제품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LPG 수입 의존도가 높고, 섬이 많은 국가 특성상 선박, 항만장비, 발전기, 산업용 보일러, 대형 물류장비 등에 적용 가능한 분산형 청정연료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NEI의 참여는 인도네시아 DME 사업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주 전
  • ESG는 끝났나, 직접판매업계에선 ‘신뢰경영’으로 진화 ::: 한국 마케팅신문 :::

    이들 상위 10개사의 등록 판매원 수도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약 73%를 차지했다. 대형 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가 이어지는 만큼 주요 기업들의 교육·준법·소비자 보호 체계는 산업 전체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직접판매 ESG의 중심은 ‘사람’일반 제조·유통업에서 ESG가 탄소배출, 공급망, 노동, 이사회 구조 등으로 평가된다면, 직접판매업계에서는 판매원 관리와 소비자 접점 관리가 핵심 요소로 떠오른다. 직접판매는 회사가 만든 제품과 제도를 판매원이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소비자는 판매원의 말을 통해 제품과 회사를 이해하는 구조다. 결국 회사의 ESG 수준은 현장에서 판매원이 어떤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통해 드러난다. 이 때문에 판매원 교육은 단순한 영업 지원이 아니다. 제품 교육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본 장치이고, 윤리 교육은 과장 광고와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내부통제 수단이다.

    3주 전
  • “특수강 산업 고도화 위해 국가전략기술 지정·공급망 구축·에너지 비용 경쟁력 확보 필요”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최윤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현장 대책 주문이 쏟아졌다 토론 패널로 나선 나영상 한국재료연구원 소장은 “특수강 필수 합금 성분인 니켈과 몰리브덴 등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재생철자원의 범위를 유가금속 스크랩까지 확장해야 한다”며 “이를 감당할 ‘국가 특수합금 실증센터’ 설치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병철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철강 저탄소화 정책이 대형 고로 R&D에만 쏠리지 않아야 한다”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초고청정 특수강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세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 측 토론자로 나선 강연주 산업부 철강세라믹과장은 “조선·방산·우주항공 등 10대 특수탄소강 분야 기술개발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며 “업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기로·특수강 관련 기술의 신성장원천기술 지정을 통한 투자세액공제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동국제강, 상반기 영업익 96% 급증…동국씨엠도 흑자전환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2분기 잠정 실적 공시 동국제강 인프라 수요 증가 주효 동국씨엠 AD 부과 따른 수익성 개선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4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9,9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6억원으로 52.3% 급증했으며, 순이익도 26.8% 늘어난 11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절적 성수기와 함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봉형강류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 밖에도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도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후판 부문 역시 조선용 수요 강세로 생산·판매가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동국제강 매출액은 1조8,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으며, 이 기간 영업이익(670억원)과 순이익(179억원) 역시 각각 96.1%, 53.5% 급증한 모습이다.

    1주 전
  • KG에코솔루션, 세번째 메이저 정유사에 선박용 바이오연료 공급…"독보적 기술력 입증"

    이를 통해 생산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고도화해 대형 공급계약을 연달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KG에코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정유사에 고품질 바이오연료 공급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정유사들로부터 물량 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 인증 원료 확보와 생산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가동해 적기 안정 공급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생근 KG에코솔루션 대표는 “국내 메이저 정유사 3곳과의 공급계약은 당사의 품질과 기술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루고, 이를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전
  • 中企협동조합 주축으로 ‘현장 작동형 AI’ 출시 내달린다

    하지만 고온 가열로와 대형 프레스, 크레인과 지게차가 함께 가동되는 고위험 환경에 비해 영세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역량은 부족하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경영책임자의 안전확보 의무가 강화됐지만, 개별 중소기업이 AI 안전시스템과 규제 대응체계를 동시에 구축하기는 쉽지 않다. 도입기업인 한호산업 현장에는 1100°C 이상의 고온 공정과 1000~4000톤급 프레스가 가동된다. 한호산업과 AI 공급기업 세이지, 켐토피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은 화재와 프레스 끼임, 지게차 충돌, 잠금·표지 절차 위반 등 4대 사고유형을 관리하는 보급형 산업안전 AX 플랫폼을 구축한다. 비전AI와 가스센서가 화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작업자가 프레스 주변 위험구역에 일정 시간 이상 머물 경우 설비 정지를 권고한다. 지게차와 작업자 사이의 거리에 따라 6m, 4m, 2m의 3단계 경보를 내리고 사고위험이 반복되는 구역은 히트맵으로 표시한다.

    1주 전
  • [인사이트] K팝 ‘허리’인 중소기획사가 살아남아야 또다른 BTS·케데헌 싹 틔운다

    그러나 산업의 외형이 커진다고 생태계까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소수 기업이 플랫폼과 데이터, 유통망, 공연 인프라를 장악하고 중소 제작사가 사라진다면 K팝은 효율적인 산업이 될 수는 있어도 다양한 문화로 남기는 어렵다. 대형 기업의 기획과 성공 공식만 반복되는 순간 K팝은 세계의 유행을 만드는 장르에서 이미 검증된 유행을 재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뀔 수 있다. 중소 기획사는 단순히 규모가 작은 기획사가 아니다. 대기업이 선택하기 어려운 음악과 콘셉트, 새로운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시장에 들어오는 통로다. 과거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여러 기업과 아티스트 역시 처음부터 거대 자본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작은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몇몇 회사의 폐업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BTS와 새로운 장르가 등장할 가능성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1주 전
  • 파도풀서 펼쳐지는 ‘워터 뮤직 풀파티’, 본격 여름 휴가철 K팝 스타 총출동 - 파워경제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워터캐논과 워터건 등 특수효과가 비트에 맞춰 뿜어져 나오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거대한 파도풀 어디서나 생생하게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다. 반달록, 미우 등 유명 DJ들의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진행돼 MZ세대들의 여름 휴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가 9월 6일까지 열리고 있어 귀엽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이라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돼, 알찬 휴가를 계획하는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주 전
  • 광양제철소, 여름휴가철 맞아 백운산·고흥수련원 개장 - 파워경제

    [파워경제 안선근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포스코그룹 관계사 임직원들을 위한 하계 휴양시설을 개장한다.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을 개장해 친구,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개장은 무더위 속에서 이용객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 지역 대표 휴양시설로 꼽히는 백운산수련원과 남해안에 위치한 고흥수련원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고흥수련원 전경 백운산수련원은 지난해 하계 시즌에도 하루 평균 1천명 이상이 찾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곳으로,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한다.

    1주 전
  • 정부·홈쇼핑·협력中企, ‘판로확대·동반성장 원팀’ 시동

    해당 방안은 중소기업 상품 편성비율 중심의 양적 관리에서 상품 발굴·육성 중심의 질적 관리로 전환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홈쇼핑 진입 기회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협회와 GS리테일, CJ ENM,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12개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사, 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정부의 규제혁신과 정책 지원 △홈쇼핑사의 중소기업 성장 지원 및 공정한 거래문화 확산 △중소기업의 상품·서비스 경쟁력 제고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온라인 대형 플랫폼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해외 이커머스의 초저가 공세로 유통시장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홈쇼핑 업계가 상생협력을 선언한 것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주요 판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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