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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

    그래서 경북이 제일 먼저 나서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잘 안 되던 문제에 대해 경북이 새로운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짝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K보듬 6000 등 돌봄과 육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그것이 나라 전체로 확산되었고, 출산율이 반등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 여섯째, 도지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입니다. 우리 경북에 산사태, 홍수,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많아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재난은 미리 막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 때문에 대비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생각과 방향을 바꿨습니다.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도 철저히 해야겠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미리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3주 전
  • 경북 대전환 위원회, 4대 대전환 핵심 정책과제 제안

    대표사업인 ‘경북 첫걸음 연금’은 중도인출 제한, 압류방지 전용계좌 지정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하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밥상’은 안부 확인과 위기 발굴을 병행하고, 노인 일자리와도 연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민선 8기의 저출생과의 전쟁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상당부분 개선시켜 출산율을 반등시키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공동육아 모델인 ‘K보듬6000’을 ‘0세 특화반’으로 확대시켜 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도 강조했다. 현재 특별법에 따라 진행중인 추가지원 절차가 좀 더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 민생 대전환 분야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소득‧매출 증대 방안들이 발표됐다.

    3주 전
  • [르포] 미리 만나는 2028년형 ‘하늘택시’…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가보니

    오른쪽 사진은 드론축구 시합이 열리고 있는 모습./ 전원준 기자특히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UAM 통합관'에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KT,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으로 구성된 K-UAM 원팀의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보안검색부터 교통관제시스템, 버티포트, 비행 시뮬레이터까지 UAM 상용화 이후의 이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터에 탑승한 관람객들은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영상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드론의 공공 활용 사례를 소개한 '드론 공공혁신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천시와 평택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소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산불 감시·진화, 산사태 피해 조사, 시설물 안전점검, 병해충 예찰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소개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3차원(3D) 모델로 구현하는 플랫폼도 함께 전시됐다.

    1주 전
  • 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난해부터는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발전 모델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매스 중심의 연료 다변화를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사업을 통해 하루 최대 300톤, 연간 10만t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나서고 있다. SGC에너지는 가족친화 경영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차출근제와 조기퇴근일을 운영하는 한편 가족 스포츠 경기 관람, ‘가정愛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기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출범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과 위기 지원 사업을 비롯해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월드비전에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1주 전
  •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

    그래서 경북이 제일 먼저 나서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잘 안 되던 문제에 대해 경북이 새로운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짝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K보듬 6000 등 돌봄과 육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그것이 나라 전체로 확산되었고, 출산율이 반등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 여섯째, 도지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입니다. 우리 경북에 산사태, 홍수,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많아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재난은 미리 막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 때문에 대비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생각과 방향을 바꿨습니다.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도 철저히 해야겠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미리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3주 전
  • '응급복구 중 또 장대비' 의성 호우경보 격상…시간당 47㎜

    특보 해제 10시간도 안 돼 다시 발령...시간당 30~50mm군위도 경보로 격상, 안동·청송은 호우주의보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마을 진입로 복구 차질 우려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한 진입도로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의성=뉴시스]정재익 기자 = 한 차례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경북 의성에 다시 시간당 5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과 마을 진입로를 응급복구하는 가운데 다시 장대비가 내려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을 기해 의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경북지역 호우특보가 같은 날 오전 6시께 모두 해제된 지 10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호우경보가 내려진 것이다. 대구 군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이날 오후 4시55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1주 전
  • 토론토 시, 산불 연기 습격에 "야외 수영장 일제히 폐쇄" | 미주중앙일보

    온타리오주 북서부 지역을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매연이 광역 토론토(GTA) 하늘을 온통 주황빛 장막으로 뒤덮었다. 토론토 시의 대기질이 일시적으로 세계 주요 도시 중 최악의 수준까지 치솟자, 시 당국은 긴급 보건 대책의 일환으로 시민과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실내 대피 조치를 내렸다. "대기오염 극도로 심각" 토론토 시내 모든 야외 및 물놀이 수영장 전격 폐쇄 조치 토론토 시청은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가 발효한 오렌지색 대기질 경보(Orange Air Quality Warning)가 지속됨에 따라 시 전역의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용 물놀이 풀장(Wading Pools)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시 폐쇄는 토론토 보건 의료 책임자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쳐 내려진 결정이다. 시 보건 당국은 현재 토론토를 덮고 있는 대기 오염 수준이 야외 활동을 하기에 심각한 보건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

    1주 전
  • 한국산악마라톤연맹, 청계산·범바위산·인릉산 누빈 산악 레이스 성료 - 대한일보

    다음 학기부터 마국으로 유학을 떠나기전 기념으로 참가한 팀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진=한국산악마라톤연맹 제공 부부 참가팀이 골인지점에 들어서기전 손을 흔들어 완주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한국산악마라톤연맹 제공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KCF·Korea Climbathon Federation)이 청계산과 범바위산, 인릉산을 잇는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하며 자연 속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산림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스는 21km와 8km로 운영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참가하며 산길을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연맹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과 산림문화 확산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8km팀이 출발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한국산악마라톤연맹 제공

    1주 전
  • 희망브리지, 초복 맞아 쪽방촌 주민 폭염 극복 한마음 - 대한일보

    산불과 수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물품과 심리상담 힐링버스 등을 지원해왔다. 희망브리지의 봉사자와 관계자 등이 배식을 돕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협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긴급구호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물자 지원에 나섰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열사들이 뜻을 모아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진정성 있는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폭염은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재난”이라며 “롯데 유통 계열사의 이번 지원이 쪽방촌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될”이라고 했다.

    1주 전
  • ㈜올품, 경북 취약계층에 닭고기 1만kg 기부…5천 만원 통큰 기부

    (주)올품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경영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는 지난 2021년부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상주교육지원청 마을학교 간식 지원을 비롯해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급식 지원, 초복 삼계탕용 닭고기 지원, 경북 산불 피해지역 구호물품 지원 등 각종 재난·재해와 복지 현장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강기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전달받은 닭고기를 도내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에 신속히 배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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