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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부산모빌리티쇼] "이제 모터쇼 보다 모빌리티쇼"···'차'보다 '이동'에 집중  - 서울파이낸스

    기아·제네시스 (사진=김완일 기자) 현대차 외에 기아와 제네시스도 각자의 부스를 마련하고 현재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전략,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모델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PV5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동형 은행, 인공지능 순찰차, 아이스크림 트럭, 반려동물 팝업스토어 차량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아는 이를 통해 PV5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아시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낮은 전면부와 선박의 선미처럼 좁아지는 보트 테일 형태의 후면부가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차량의 기반이 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공기역학을 위해 빗어낸 특유의 볼륨감을 드러냈다.

    1개월 전
  • “휠체어 탄 채로 택시 탄다”…기아 PV5, 서울 시내 달린다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인 PV5 WAV 12대가 투입된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뿐 아니라 일반 승객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모델이다. 서울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이용 실적과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PV5 WAV는 휠체어 사용자를 고려해 설계된 전기차다. 저상화 설계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휠체어 측면 탑승 방식과 차량 내 휠체어 고정 장치를 적용했다. 보호자가 3열에 동승해 휠체어 사용자를 보조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중증보행장애인에게 우선 배차된다.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같은 방식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전
  • 기아, 연내 원격 운전 상용화 준비…KT·에스유엠과 MOU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중요 기반 기술, 원격 운전을 본격적으로 현실에 도입한다. 기아는 23일 KT 및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아는 이번 MOU를 통해 올해 안에 원격 운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PV5로 실증을 성공한 후속조치다. 원격 운전은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 중 고장이나 이상 작동을 일으킬 때 빠르게 조치할 수 있어서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 기술이다. 아울러 집 앞에 주차한 차량을 별도 공간으로 이동시키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이동식 무인마트나 도서관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원격 주행하는 기아 PV5 [사진=기아] 기아는 차량 및 기술을 개발하고, KT는 통신 인프라와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맡는다. 에스유엠이 원격 운전 기술 및 제어 시스템을 관리하기로 했다.

    5일 전
  • 기아, 6월 판매량 9.5%↑… 스포티지·셀토스 실적 견인

    차종별 로는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가 1만5965대, PV5가 1만500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 …영업益 전년比 4.9%↓ - 파워경제

    이 밖에도 멕시코산 EV3를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출시한다. 유럽에서는 EV2·EV4 현지 생산으로 대중화 EV 신차의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PV5를 통해 경상용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EV로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K4 하이브리드를 현지 출시한다. 인도, 중남미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차종 투입 및 공급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4일 전
  • [2026 부산모빌리티쇼] 송호성 기아 사장 “지역별 수요 변화 맞춰 하반기 글로벌 성장세 이어갈 것”

    HMGMA는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만 생산하다 최근 기아의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시작했다. 기아는 중장기적으로 전기차와 PBV(목적기반차량),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를 축으로 미래차 전환도 추진한다. 2030년까지 PBV 3종을 포함해 총 14개 전기차 모델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PV5를 시작으로 PV7, PV9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송 사장은 "지난 5년 기아가 걸어온 길은 선언을 실행으로 바꾸는 과정이었다"며 "혁신을 멈추지 않고 고객 경험 전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1개월 전
  • 기아, 2분기 판매·매출 동반 최대치…영업이익률 3분기 연속 상승

    HEV는 61% 늘어난 17만 8천대로, 미국 내 HEV 비중이 29.6%까지 올라 30%대에 근접했다. 기아는 하반기(7~12월)에도 신차 경쟁력과 EV·HEV 수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양산하는 첫 기아 차종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하반기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 유럽에서는 EV2·EV4 현지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PV5로 경상용차 시장을 공략하며, 국내에서는 EV3·EV5·PV5 판매를 확대해 EV 점유율 1위와 연간 최다 판매를 목표로 한다.

    4일 전
  • 상반기 163만대 넘긴 기아…판매 시작 64년 만에 최대 - 월요신문

    이전 상반기 최다 판매는 지난해였다. 기아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 27만6423대, 해외 130만9016대, 특수 2097대 등 총 158만7536대를 판매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30만3203대가 팔렸다. 셀토스는 17만7148대, 쏘렌토는 12만528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전기차 판매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서 전기차 7만2078대를 판매했다.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인 지난해 상반기 2만8706대보다 151.1%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 6만820대도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EV5 1만5965대, PV5 1만5000대 순이었다.

    3주 전
  •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신형 아반떼 최초 공개… 기아 PBV·제네시스 마그마, 부산서 뜬다 - 알파경제

    [알파경제=(부산)김영택 기자]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6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인 PV5를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 모델과 협업 특장차를 선보이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을 강조한다. 제네시스는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수입차 브랜드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BYD코리아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1개월 전
  • 기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PBV 공동 개발 MOU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자율주행차로도 만든다. 기아는 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을 PBV에 결합한 전용 차량을 개발하고 실증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아는 우선 자율주행 시범 사업을 위한 개발 장치 ‘데브 키트’를 탑재해 PV5를 공급하고,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함께 상용화를 위한 전용 PBV 개발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차고지 원격 운전(RVA)과 무선충전, 무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술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으로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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