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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원… 흑자 전환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23조7330억원으로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10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지 1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4%, 32.9% 상승했다. LG전자 측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전장 등 B2B 사업의 꾸준한 성장도 최대 매출액 경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대미 관세 본격화 이전인 전년 동기 대비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생산지 최적화 등 선제적으로 진행한 관세 대응 노력에 더불어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두루 호실적에 기여했다.
1주 전 -
중동 전쟁 여파에도 대한항공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올린 이유
대한항공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어냈다. 견고한 여객 수요와 탄력적인 화물 노선 운용이 맞물리며 수익성 또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4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역대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3,509억원)보다 47% 늘어난 5,169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27억원으로 26%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이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 대한항공 1분기 여객 사업은 겨울 성수기에 2월 설 연휴 효과와 함께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전쟁 여파가 오히려 일시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동 항공사들의 운항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바뀌면서 대한항공은 유럽 노선 및 주요 환승 수요 유입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6억원 증가한 2조6,1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4일 전 -
대한항공, 1Q 영업익 5169억원…전년 동기비 47.3%↑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여객과 화물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호실적을 거뒀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 등 고환율·고유가 악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13일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 당기 순이익 2427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47.3%, 당기 순이익은 25.6% 증가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6억 원 증가한 2조613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견조한 수요가 유입됐고, 유럽 및 주요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6억 원 증가한 1조906억 원으로 집계됐다.
4일 전 -
삼성 이어 SK하이닉스 '깜짝실적' 기대감…영업익 40조 넘본다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에 이어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메모리 특수가 확인되면서 SK하이닉스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8일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55조2760억원, 38조493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3일 기준 매출 컨센서스가 45조7330억원, 영업이익은 30조45억원이었던 점을 보면 불과 한달여만에 눈높이가 두자릿수 높아졌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눈높이는 40조원에 육박한다. SK증권은 같은 날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39조8800억원으로 직전 대비 29% 가까이 높여 잡았다. 이에 앞서 IM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도 각각 39조3590억, 38조9000억원, 38조260억원을 제시했다.
1주 전 -
1Q 임상 승인 전년比 12% ↑…유한子 애드파마, 국내사 최다 - 메디파나뉴스
의뢰자 기준으로는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각각 5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성모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각각 3건이었다. 올해 1분기 연구자 임상 증가폭이 다른 단계 대비 크게 나타난 만큼,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연구자 주도 임상 확대도 함께 확인됐다. 유한子 애드파마, 1분기 국내 제약·바이오 임상 승인 건수 1위 식약처가 올해 1분기에 승인한 임상을 업체별로 구분하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임상(생동 제외)을 승인받은 곳은 애드파마다. 애드파마는 올해 1분기 8건을 승인받았고, 모두 1상이다. 애드파마가 승인받은 임상은 'AD-123', 'AD-229', 'AD-118', 'AD-116', 'AD-115A', 'AD-117', 'YHP2503' 관련 과제 등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약동학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초기 개발 단계 임상이다.
4일 전 -
배터리 3사, 1Q '동반 적자'…하반기엔 흑자 전환 전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G엔솔 2Q 흑자전환 기대돼... ESS 출하·AMPC 확대 삼성SDI "4Q 흑자 가능"...SK온 "ESS 수주 확대 긍정"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1분기에 모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반등 시점은 하반기로 밀리는 분위기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6조5550억원과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고,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건물 전경. [사진=각 사] 삼성SDI와 SK온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의 1분기 영업손실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2743억원이다. 하나증권은 SK온의 1분기 영업손실을 3108억원으로 추정했다.
4일 전 -
대구 상장사 시총 30조 돌파…5분기 연속 상승세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전분기 말 대비 8.4%증가했다. 2025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7개사(코스피 22개사, 코스닥 35개사)를 대상으로 시가총액 현황(3월 31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5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30조 6083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8.4%인 2조 3699억 원이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사(22개사)의 시가총액은 23조 8602억 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3.1%, 7175억원, 코스닥 상장사(35개사)의 시가총액은 6조 7482억 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32.4%, 1조 6524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025년 1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025년 1분기부터, 코스닥은 2025년 2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주 전 -
올해 1분기 K-바이오의약품 수출, 최고 기록 경신 - 메디파나뉴스
올해 1분기 수출액이 가장 컸던 국가는 스위스가 3.4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7.0%)로 가장 많았고 미국 3.3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6.5%), 헝가리 3.0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5개국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68.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對스위스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0%(+1.4억 달러)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1분기 수출 4위에서 올해 1분기 수출 1위를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4억 달러(-12.6%) 감소하면서 올해 1분기 수출액의 16.5%를 차지하였고, 헝가리로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0.5억 달러(+20.2%) 증가하였다. 유럽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이유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및 기술 수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우호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오의약품 해외 진출을 위한 식약처의 지원
1주 전 -
셀트리온, 올해 폭발적 성장‥그리고 2030년까지 주목되는 이유 - 메디파나뉴스
셀트리온이 올해도 대폭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앞으로 2030년까지 대형 바이오시밀러 신제품이 대거 발매되면서 구조적 성장에 들어간다. 셀트리온은 올 1분기 실적이 아직 안나왔지만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34%,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00% 가량 대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DS투자증권은 올해 셀트리온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약 1조1,284억원, 영업이익 3,030억원을 예상했다.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이다. 올해 영업실적이 크게 좋아지는 것은 퍼스트무버로 유럽에 진출한 옴니클로와 작년말 미국과 올 1월 유럽에 출시된 앱토즈마가 본격 매출에 잡히기 때문이다. 올 1분기 옴니클로는 약 651억원, 앱토즈마는 약 204억원의 매출이 전망됐다. 이외 다른 큰 바이오시밀러인 스트보클로/오센벨트도 미국시장 등재로 1분기 405억원이 전망되나 2분기부터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1주 전 -
청주상당경찰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올해 1분기에 추진했던 범죄예방을 위한 주요 활동 추진 성과와 예정 치안 시책 등을 논의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