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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K-컬쳐세계박람회를 위한 제언

    대신 푸드, 뷰티 등 관련 산업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산업전시관 내에는 푸드와 뷰티 등을 주력으로 삼아 성장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불닭’이나 만두, 떡볶이, 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메인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에게 K-푸드를 알린다면 만족도는 크게 높아질 것이다. 뷰티 역시 마찬가지다. 이미 천안에는 LG생활건강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연관 산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에는 대기업 유치만한 것이 없다. 한글 관련 전시관은 내용을 더 보강해야 한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는 저서 ‘대한민국 읽기’에서 한국이 유일하게 창조한 것으로 ‘한글’을 꼽았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함, 효용성 및 가치는 이미 세계인들에게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여기에는 K-팝도 한몫했다. 한글 산업전시관을 핵심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10개월 전
  • ‘단원고 4.16 아카이브’·‘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도전 부제목 - 대한일보

    ‘수운잡방’은 민간에서 전해지는 최초의 조리서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됐다. ‘음식디미방’은 양반가 여성이 저술한 현존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로 여성의 지식 전승을 보여주는 가치가 인정됐다.

    7개월 전
  • 유교문화진흥원-국립한글박물관,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연구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8일 국립한글박물관과 지역 한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발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유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충청국학진흥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에서 수집·정리해 온 방대한 국학 자료들을 국립 전문기관의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유교문화 속 한글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글문화유산 발굴 및 공동 조사·연구, 한글문화유산 관련 교육·전시·아카이브 구축, 기록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기술 교류 등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나주 임씨 임세검 후손가에서 한유진에 기탁한 '나주 임씨 문중 한글자료' 200여 점에 대한 공동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연구 대상에는 임세검(1657~1709)과 부인 덕수 이씨(1659~1718) 내외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 편지 20여 점이 포함돼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주 전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2026 WEC 공식 데뷔 - 모터매거진

    디자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이 강조됐다. GMR-001 하이퍼카에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 반영됐으며, ‘투 라인 헤드라이트’와 ‘윙 로고’를 적용했다. 또한 태극기 문양과 한글 ‘마그마’ 로고,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리버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DO 겸 CCO는 “마그마 레이싱은 디자인 철학을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결과물”이라며 “한글을 리버리에 반영해 한국적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WEC 출전에 앞서 ‘유로피언 르망 시리즈’에서 LMP2 클래스 우승과 종합 1위 등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제네시스 측은 “첫 시즌 목표는 안정적인 완주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주 전
  • 힌컴, HUNTER와 손잡고 '협업 백팩' 선봬

    한컴오피스 2024 가정 및 학생용, 한글 for Mac 가정 및 학생용 등 주요 한컴오피스 제품 결제 시 해당 백팩을 특별가에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일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4일 전
  • 경복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유아 대상 참여형 창작아동극 'Willow-버들이' 순회공연 성료

    'Willow-버들이'는 이름을 잃어버린 마을의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유아들이 ‘나’라는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이름 도둑괴물 –버들이’가 주는 극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자음·모음을 활용한 이름 만들기, 괴물의 보따리에서 떨어진 글자 찾기, 달빛 정원으로 떠나는 모험 등 유아가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자기 존중감·표현력·상상력을 고루 자극함은 물론 한글에 관심이 높아지는 4~7세 유아들에게 자연스러운 한글 교육의 장을 제공하며, 아동을 위한 예술교육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기관마다 공간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되는 ‘찾아가는 공연’ 방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 전국 최초 발달장애 가정 한글 지침서 발간 | 미주중앙일보

    가주 발달서비스국(DDS)의 지원을 받은 지침서 제작 과정엔 한인과 타인종 각 분야 전문가, 한인 발달장애인 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방대한 정보 가운데 어떤 내용을 추려 소개하는 것이 중요한지 센터 스태프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윤 박사는 "이 지침서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이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측은 한국어로 발간된 400권의 지침서를 OC와 LA 사무실에서 발달장애인 가정에 나눠주기로 했다. 장 소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보를 정리한 영어책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곧 영역본도 발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한글 지침서 내용을 중심으로 발달장애 가정 대상 온라인 워크숍과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한미특수교육센터 스태프가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글 지침서를 들고 있다.

    3일 전
  •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우리말 가꿈이 임명 - 경남도민일보

    외국인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식 원장은 “우리말 가꿈 활동을 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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