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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 핵심지역 흔들…천안·아산 경선 공방 격화
전 소장은 이규희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으나, 이날 회견은 후보 측과 선을 긋고 시민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산에서도 안장헌 예비후보 캠프가 논평을 통해 오세현 시장의 ‘정치 유착’ 및 ‘관권 선거’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 캠프 측은 아산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근거로 특정 청년위원장이 오 시장 취임 후 1억 원 이상의 수의계약을 수주한 점을 들어 ‘선거 공신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시장 비서실 보좌관이 예산권을 빌미로 특정 후보 지지를 강요했다는 정황 등을 언급하며 이를 관권 선거로 규정했다. 안 캠프는 감사실의 자체 조사를 ‘축소·은폐용’이라 비판하며 사법 기관의 엄정한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오 시장이 도덕적 책임을 지고 시장 후보로서의 행보를 자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처럼 천안과 아산 두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내홍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2주 전 -
정원오 후보 "서울 45만 문화예술인이 저마다의 꿈 펼칠 수 있어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정원오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캠프 1층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예술도시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의 캠프에 합류한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서울의 미래의 모습을 "아시아의 문화경제 수도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선거 캠프 1층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예술도시위원회(위원장 방현석)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은 앞으로도 쭉 대한민국의 심장이고, 대한민국의 수도로써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행정수도는 세종시로 가야한다고 해, 많은 정책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2일 전 -
누가 꽃이게~열심히 일한 자 ‘뭉쳐라’
▲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들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이용자 임파워먼트 캠프’에 참여했다.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제공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조영재)은 지난달 13일과 14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이용자 임파워먼트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했으며, 1부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2부 이용자 임파워먼트 캠프로 진행됐다. 충남 15개 시·군의 30개 직업재활시설에서 약 600여명의 이용자와 관계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장기자랑, 체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 한모 씨는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스트레스도 해소됐다. 복귀 후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4개월 전 -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캠프 운영
캠프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충남 아산 소재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지난 5~7일 2박 3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운영했다. 선문대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으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한국 취업시장 이해부터 직무 설정·서류 작성·면접 대응·취업 이후 정주 전략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액션러닝 기반 참여형·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1분 자기소개·취업 실행계획 등 실제 취업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뒀다.
1주 전 -
신정훈 캠프 주요 인사들, 민형배 캠프 전격 합류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신정훈 전 후보 캠프의 핵심 인사들과 전남 동부권 지역조직이 8일 민형배 후보의 경선사무소인 '민심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민심캠프에 따르면 이날 합류한 주요 인사는 신정훈 캠프의 최형식 선거총괄본부장(전 담양군수), 오기만 조직총괄본부장, 조명재 조직특보단장, 김휘 미디어 총괄본부장, 김선일 전남혁신포럼 대표 등으로,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다. 동부권 조직본부 산하 '전남혁신포럼' '신정훈을 사랑하는 모임' '신바람' 등 3개 단체의 현장 핵심책임자 20여 명도 합류해 동부권 지지그룹 전체가 민심캠프로 결집했다. 최 전 군수는 "광산구청장 시절 지방정치 모델을 만들고, 청와대 비서관과 국회의원을 거치며 보여준 민 후보의 일관된 지역정치 비전에 주목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닌 현장조직 중심의 이동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1주 전 -
조호권,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지지…본경선 4파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둔 29일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신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의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조 후보와 손을 맞잡았다"며 "두 캠프를 통합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조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어 "실물경제 감각을 갖추고 광주 복지의 기틀을 닦은 조 후보는 북구에 꼭 필요한 실무형 지도자의 표본"이라며 "조 후보의 통 큰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번 연대는 행정통합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내겠다는 강력한 결단"이라며 "공동선대위를 중심으로 본경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국힘 경주시장 경선 'ARS 공방', 고발 난타전…경찰 수사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찰이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2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9일 오후 대구지검 경주지청으로부터 박병훈·주낙영 예비후보 캠프 간의 상호 고발 건을 이송받아 담당자를 지정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A씨는 지난 6일 주 예비후보가 ARS(자동응답시스템)로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주 예비후보가 지난 2~4일에 시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음성 파일을 ARS로 대량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내용을 공개했다. 주 예비후보 측도 반격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지난 8일 박 예비후보가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주 예비후보 캠프는 '공무원과 보조금 지원 관변단체를 동원한 관권 선거를 했다는 박 예비후보의 주장은 가짜'라며 추잡한 흑색 선전이라고 비판했다.
1주 전 -
시흥뉴스라인
사진설명: 소래너나들이센터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출처: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4월 8일 소래초등학교와 함께한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3~6학년 학급 임원 28명이 참여했으며, 또래 관계 속에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리더 생활’을 주제로 리더십 탐색, 팀 활동, 협력 과제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 경험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시흥시, 주거·안전·일자리·나눔까지...시민 삶 전반 지원 확대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통합교육 성료...410명 참여
1주 전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무혐의'에도 전재수 때리기
박형준 경선 캠프는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어 "무죄가 아니다.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준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특히 박형준 캠프는 "다음 수순은 지방권력 장악 아니냐", "이재명 정부가 전재수 카드에 사법 면죄부까지 쏟아부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며 선거 국면과 합수본 발표를 결부 지었다. 개혁신당도 '전재수 공격'에 합류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선대위 명의 논평에서 "(합수본 수사 결과는) 결백의 훈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출연 과정에서 속보를 확인한 뒤 "국민이 꼭 심판해 주셔야 된다"라고 목청을 키웠다. 하지만 범여권은 보수 야당이 합심한 듯 전 의원을 몰아붙이는 모습에 참담하단 반응을 내놨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지율이 바닥을 치자 막무가내로 꼬투리만 잡고 있다는 것이다.
5일 전 -
여수 출신 김회재 전 의원, 김영록 캠프 합류
김회재 전 국회의원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캠프에 10일 합류했다. 여수 출신인 김 전 의원은 광주지검장 등을 지낸 법조인 출신으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의원은 이병훈 전 의원과 함께 김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뛰고 있다. 김 전 의원은 "풍부한 행정경험은 물론 성과로 능력이 입증된 김영록 예비후보가 여수는 물론 전남동부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준비된 통합시장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또한 "우리 시민이 원하는, 그리고 대통령이 원하는 김 예비후보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캠프에는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 최도자 전 국회의원 등 여수 출신 인사들이 합류한 바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