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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지세무대, "AI 다루는 세무·회계 인재 양성한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정보 활용 등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며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웅지세무대학교 관계자는 "산업 변화에 맞춰 기존 회계·세무 전공 교육과 수험 시스템을 기반으로 AI 비즈니스 교육을 연계하며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체계는 유지하면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해 기업의 재무·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기업재무전문가' 양성을 핵심 교육 방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주 전
  • 이어지는 젊은층 취업 ‘한파’…청년 고용률 26개월 연속 하락

    연합 #졸업한 지 1년을 막 넘긴 20대 후반의 취업준비생 정모씨의 한숨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대학 시절 해외 어학연수와 각종 대외활동 경력으로 무장한 그지만,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있다는 이유로 면접은커녕 서류전형부터 통과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서류전형의 벽을 넘어 면접장에 들어서면 인턴과 기간제 근로자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과의 경쟁을 마주해야 한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청년층 일자리 감소가 지속되며 실질적인 고용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경제성장률 3%를 목표로 내건 정부지만, 이를 주도해야 할 청년층의 취업 문제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모습이다.15일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9만7000명 감소한 34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
  • [리더&리더십⑯] 딥체인지에서 음수사원까지···최태원 SK 회장의 ‘언어 경영’ - CNB뉴스

    SK 발자취에 최 회장의 언어 있어 리더와 리더십은 이음동의어나 마찬가지다. 리더에겐 리더십이 반드시 있고, 그리하여 둘은 한몸이다. 그 실체는 기업의 성장에도 큰 발판이 된다. 리더의 자취를 따라가 보면 자연히 보이는 리더십. CNB뉴스가 [리더&리더십]을 통해 그 길을 조명한다. <편집자주>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달 28일 방영된 KBS 다큐 인사이트 에 출연해 AI 인재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SK) 한국 산업화의 기틀을 닦고 한국 기업의 세계화를 일군 과거 경영인들은 통렬했다.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봐”(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와 같이 따끔한 언사를 썼다. 어느 자리에서건 자신만의 언어로 단단한 메시지를 전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와 조금 다르다. 고사성어를 인용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영 어휘를 만들어 일성에 담아 발해왔다.

    4주 전
  • 이승만 동상 세워진 배재고... 학생들이 뭘 배우겠나

    조미수호통상조약(한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1882년부터 고종은 청나라·일본의 압박으로부터 국권을 지킬 목적으로 미국에 부단히 접근했다. 일본과 척을 지기 싫어하는 미국의 한결같은 외면으로 인해 결국 실패하기는 했지만, 고종의 그 같은 노력은 미국과 영어에 대한 동경심을 한국에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당시의 한국인들은 영어가 세계 최강 영국의 언어라서가 아니라 임금님이 좋아하는 미국의 언어라서 열심히 공부했다. 아펜젤러가 목격한 영어 열풍은 그런 의미를 띠는 것이었다. 고종은 '인재를 배양하라'는 뜻에서 배재(培材)라는 교명을 지어줬다. 아펜젤러가 생각하는 인재는 '하나님의 일꾼'이지만, 고종이 생각하는 인재는 '영어에 능한 관료'였다. 고종이 기대하는 그런 인재상(像)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이 바로 이승만이었다. 이승만이 미국 체류 시절에 메모 형태로 작성한 회고록이 훗날 <청년 이승만 자서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3주 전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직책자 역량 강화 위한 면접관 교육 실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디렉터, 실장, 유닛장, 팀장, 파트장 등 직책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면접 기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면접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회사의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직책자들은 면접관으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면접 질문 작성을 통해 회사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이한순 부사장이 현장 강의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주 전
  • 이승만 동상 세워진 배재고... 학생들이 뭘 배우겠나

    조미수호통상조약(한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 1882년부터 고종은 청나라·일본의 압박으로부터 국권을 지킬 목적으로 미국에 부단히 접근했다. 일본과 척을 지기 싫어하는 미국의 한결같은 외면으로 인해 결국 실패하기는 했지만, 고종의 그 같은 노력은 미국과 영어에 대한 동경심을 한국에 확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당시의 한국인들은 영어가 세계 최강 영국의 언어라서가 아니라 임금님이 좋아하는 미국의 언어라서 열심히 공부했다. 아펜젤러가 목격한 영어 열풍은 그런 의미를 띠는 것이었다. 고종은 '인재를 배양하라'는 뜻에서 배재(培材)라는 교명을 지어줬다. 아펜젤러가 생각하는 인재는 '하나님의 일꾼'이지만, 고종이 생각하는 인재는 '영어에 능한 관료'였다. 고종이 기대하는 그런 인재상(像)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이 바로 이승만이었다. 이승만이 미국 체류 시절에 메모 형태로 작성한 회고록이 훗날 <청년 이승만 자서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알려졌다.

    3주 전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직책자 대상 면접관 교육 실시

    지난달 30일 강연 1일차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부사장이 강연을 진행 중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직책자를 대상으로 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디렉터, 실장, 유닛장, 팀장, 파트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파악하고, 면접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채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면접 경험을 공유하고 면접 질문 작성 등을 통해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방법을 점검했다. 이한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사장도 강연자로 참여해 채용 경험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리더십 교육과 직군별 AI 실무 과정 등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세종예술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개최 - 백제뉴스

    설명회는 학과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를, 오후에는 음악과와 미술과를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학교 홍보 영상과 예술제 영상을 상영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내용 및 변경 사항, 전형 일정, 내신성적 산출 방법, 원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올해 입학전형에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전형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학과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 특색 교육활동, 교육시설, 대학 진학 성과, 실기고사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희망 학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으며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2주 전
  • AI가 바꾸는 인재 기준…‘지식’보다 판단과 협업

    [위클리서울=이수경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기업이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얼마나 많은 지식을 보유했는지가 아니라, AI가 내놓은 결과를 검증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사람과 기술을 조율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AI 시대,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직무 전체를 대체하기보다 직무에 포함된 개별 업무를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보 탐색과 자료 요약,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이 자동화되면서 인간의 역할도 직접 실행하는 데서 판단하고 조율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직무보다 ‘업무’ 재편...인간은 판단자로 보고서가 인용한 맥킨지글로벌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만으로도 미국 전체 근로시간의 약 57%가 자동화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2주 전
  • HBM 대부 김정호 교수 정년···30년 '테라랩' 문닫나 "반도체 기여·전문성 갖춘 오케스트라 지휘자 양성 산실"

    2024년과 2025년 IEEE EDAPS에서도 학생들이 연속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2025년 기준 테라랩에는 박사과정과 석사과정을 포함해 24명의 학생이 연구하고 있다. 정년을 앞둔 교수의 연구실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연구 인력과 기업 공동연구가 활발하다. 김 교수는 졸업생들의 성장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애플에 진출한 한 졸업생은 새로운 반도체 설계 방법론을 제안해 경영진의 주목을 받았고, 특별 비자를 받아 채용됐다.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신입 박사는 HBM4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돼 활약하고 있다. 김 교수는 “연구실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 현장에서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 “미래 인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 교수는 AI시대, 기술 전환기에 필요한 인재상을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비유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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