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해줌, 준중앙급전 2차 모집…출력제어 ‘손실→수익’ 전환

    또 상담부터 등록 절차, 원격 시스템 연계,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초기 참여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비중앙 자원의 출력제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준중앙급전 제도를 활용하면 출력제어를 손실이 아닌 새로운 수익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100% 원격 자동 제어 시스템과 축적된 VPP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사업자가 시장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중앙급전 제도 참여와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주 전
  • 엔아이티세이프티, AI 기반 화학안전 통합솔루션 공개

    케미컬 누액센서와 가스감지기, 불꽃·열·연기 감지기를 연계하고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위험 발생 시 CCTV를 자동 호출하는 등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누액감지 시스템은 테프론 재질의 면접촉식 센서를 적용해 1방울 수준의 누액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무선 제품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독성·가연성 가스와 산소, THC(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는 가스감지기와 연계해 SMS 문자 전송과 통합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AI 계측 기술은 압력과 온도, 유량(Level)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감시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화학공장의 가연성·독성가스 압력관리와 집진기 막힘 감시, 탱크 폭발 예방은 물론 반도체 공정의 배기압력과 유틸리티 설비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다.

    3주 전
  • 전력·수도 원격검침 통합 추진…파주서 첫 실증

    정부가 전력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AMI)를 활용해 수도 원격검침까지 통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파주시·한전·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력·수도 간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부가 올해 2월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과제 중 하나인 ‘전력·수도 AMI 통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AMI는 전력‧수도 등의 사용량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원격 수집·전송·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설비를 도입할 경우 검침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수기로 계량기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계량 정보를 원격으로 자동 검침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사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주 전
  • 미국 환승 ‘수하물 지옥’ 사라진다…시애틀·LA도 ‘원격 검색’ 확대

    미국 여행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로 꼽히던 ‘입국 시 수하물 재위탁’ 번거로움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23일부터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서비스를 미국 서부의 핵심 관문인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LA) 노선으로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사 승객은 기존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에 이어 미국 내 총 5개 주요 거점 공항에서 ‘짐 없는 환승’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을 서울(인천)발 시애틀 및 로스앤젤레스 노선으로 6월23일부터 확대 시행했다 / 대한항공 짐 찾고, 다시 부치고...복잡한 환승 절차 ‘생략’ 그동안 미국행 환승객들은 첫 기착지 공항에서 짐을 직접 찾아 세관 검사를 마친 뒤, 다시 환승 카운터로 가 수하물을 부쳐야 했다.

    1개월 전
  • 피지컬 AI 최종 관문은 수술실…글로벌서 주목하는 K의료로봇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로 기술력을 입증한 리브스메드(491000)는 지난 5월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를 공개하며 통합 수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스타크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 특허와 다른 인-플레인(In-plane) 구동 방식의 핀-조인트 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빈치(60도)보다 넓은 90도의 다관절 가동 범위를 구현했다. 하나의 카트에 2개의 로봇 팔을 얹은 '1카트 2암' 구조로 기존 4카트 시스템 대비 공간 점유율을 절반가량 낮췄으며, 관련 국내외 특허만 600여건에 달한다. 특히 스타크는 개발 단계부터 원격 조작을 검증한 '네이티브 텔레서저리(Native Telesurgery)' 수술로봇을 표방한다.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와 시카고를 연결해 3000km 이상 거리를 뛰어넘는 대동물 원격 수술 시연에 성공했다. 리브스메드는 식약처 품목허가를 거쳐 올해 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 2028년 미국에 순차 진출할 계획이다.

    1주 전
  • 경북 농어촌 학교 ‘과목 절벽’ 넘는다

    중학교에서 공동학습 경험을 쌓고, 고등학교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공동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공동수업을 넘어 농어촌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은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수업학교, 도·농 상생학교(급), 초-중 연계학교, 원격 화상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돼 왔고, 경북-대구 공동교육과정과 뉴질랜드와의 온라인 국제 교육과정까지 시도하며 확장성을 보여 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4가지 유형을 기반으로 예산을 투입해 확대 운영하고, 전남과의 원격 화상수업을 늘려 지역·지리적 한계를 줄이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4주 전
  •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크레인 조종석이 지상 위”…로봇·AI가 위험 ‘원천차단’

    수십 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 조종석에 올라가야 했던 건설기계 기사가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현장을 관리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람이 직접 나르던 자재는 자율주행 로봇이 옮기고, 철근 결속 작업에는 인공지능(AI) 비전 기반 로봇이 투입된다. 준공 뒤에는 AI가 입주민의 질문을 받고 단지 서비스를 안내한다.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관에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이 참여해 원격제어 타워크레인과 자율운반 로봇, 철근 시공 자동화 장비, AI 기반 주거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전시장 한가운데에는 현대건설의 지상제어 타워크레인 원격 조종석이 설치됐다. 대형 모니터에는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공사 현장 영상과 타워크레인의 작업 상태가 표시됐고, 운전자는 지상에 마련된 조종석에서 조이스틱과 제어장치를 이용해 장비를 운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전
  • 충북교육청, 초등 돌봄전담사 300여 명 대상 ‘맞춤형 지원’ 원격 연수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도내 초등 돌봄전담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과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 초등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돌봄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 생활지도 및 상담 실무 능력을 배양해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 환경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강영리 강's 인지학습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경계선 지능 및 느린 학습자의 이해와 돌봄 지원’에 대해 실시간 원격 강의를 진행했다. 학습이나 발달이 다소 느린 학생들의 행동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맞춘 개별 돌봄 기법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충북 미래교육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모니터를 연계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이 공간적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넓혔다.

    3주 전
  • “공보의 공백 메운다”…청주시, 흥덕구 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도입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농촌 지역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고심하던 청주시가 원격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망을 가동해 농촌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청주시는 흥덕구 관내 공보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송·옥산·강내 보건지소 3곳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기능 개편 지침에 맞춰 도입된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이들 농촌 지역 보건지소는 의사 배치 상황에 따라 진료일이 수시로 바뀌면서, 주민들이 헛걸음을 하거나 매번 진료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시는 이번 원격 진료 체계 도입으로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활용이 서툰 고령층을 배려해 ‘현장 밀착 보조형’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3주 전
  • 해줌, 준중앙급전 참여 발전소 모집…출력제어 보상 확대

    회사는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 '해줌V'를 통해 출력제어를 24시간 원격 자동으로 수행한다. 사업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별도 안전관리자를 둘 필요가 없으며, AI 기반 기상예측 기술을 활용해 급전지시 대응 정확도도 높였다. 현재 해줌은 준중앙급전 등록 자원 약 470MW 가운데 233MW를 운영하며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출력제어량 기준과 고정단가 기준 가운데 발전사업자가 유리한 보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부터 등록, 원격 시스템 연계,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출력제어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흐름이지만 해줌과 함께라면 손실이 아닌 추가 수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발전사업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