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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분수령 맞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박형준 ‘삭발 압박’
특히 부산 정치권을 중심으로 입법 촉구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국회에서 삭발을 단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박 시장은 "이미 국회 공청회까지 진행된 법안이 소위에 상정되지 못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민주당은 부산 차별을 멈추고 160만 부산 시민이 서명한 부산 발전 특별법의 발목을 잡지 말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만의 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국가 발전 전략"이라며 "국회가 조속히 소위원회 상정과 심의를 진행해 신속한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도 요청했다.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공세에 가세했다. 그는 SNS를 통해 "글로벌허브특별법은 부산 해양수도를 위한 주춧돌"이라며 "전북·제주·강원 등 3특법만 통과시킨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해”…북구갑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수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3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직접 밝히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했다. 이는 출마 선언에 준하는 표현으로, 정치권에서는 무소속 출마 수순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받은 바 있다. 해당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전 의원이 경선을 통해 부산시장 후보가 됐기 때문에 전 의원이 오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전 -
한동훈 "부산에 집 구했다"... 사실상 부산 북구갑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월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의 한 국밥집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가 사실상 부산 출마를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졌다. 특히 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과의 접점을 늘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가 13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라고 밝혔다. 부산 북구 만덕2·3동은 이번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 갑'에 속해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금배지를 내려놓고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만큼, 보궐선거가 사실상 예고된 지역구이다.
4일 전 -
부산 외국인 관광객 두 달만에 55만명 돌파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백5십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가운데, 올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월 부산을 찾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5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나 늘어나, 연간 4백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1주 전 -
[부산유통가] 롯데百, 스프링 디저트 페어 개최···신세계百, '줄리엣 해즈 어 건' 특별 팝업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전국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집대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스프링 디저트 페어’와 K-관광 테마의 ‘헬로 부산 페스티벌’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델리/베이커리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40% 이상 빠르게 성장했고, 신규 고객 역시 약 25% 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자 오는 23일까지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팝업존)에서 약 130평 규모의 ‘스프링 디저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무기는 ‘부산 최초,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라인업이다. 최연소 떡 명장 최대한의 압구정 ‘경기떡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태극당’, 우유 반죽의 밀도 높은 프리미엄 식빵의 ‘밀도’ 등이 부산 지역 최초로 상륙해 빵지순례객들을 맞이한다. 17~30일 지하 2층 푸드 팝업존에서는 ‘롯데호텔 프리미엄 미식 팝업’도 열린다.
1주 전 -
민주 부산시장 경선 격돌…전재수는 북극항로, 이재성은 10만 일자리 승부수 - 시사한국
그러면서 부산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략기지와 성장 거점도시로서 압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해수부 부산 이전을 이끌어낸 실적도 함께 강조하며 행정 경험과 국가 전략 연계를 앞세웠다. 이재성 후보는 자신이 부산에서 시작해 경제와 일자리, 산업을 만들어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기업인 출신 강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연 2만개씩 5년 동안 총 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해양수도 부산에 인공지능 발전 전략을 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경력보다 경영 경험과 실행 능력, 산업 전환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로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이번 경선은 민주당이 부산에서 어떤 도시 비전으로 승부할지를 가늠하는 시험대 성격도 갖는다. 전 후보가 국가 전략과 공공 인프라 집적을 앞세운다면, 이 후보는 기업 친화형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1주 전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들 '내가 적임자'
<앵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경선 토론회가 오늘 KNN 개최로 열렸습니다.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의 적임자임을, 이재성 후보는 실물 경제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공방 대신 정책 대결에 집중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재수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할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해운 대기업과 동남권투자공사 등을 집적시키면, 부산에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 "돌이킬 수 없는 대세로 만들어가지고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고 강화될 수 있도록 부산시장이 돼가지고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인 출신 이재성 후보는 실물 경제 전문가임을 부각했습니다. 부산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의료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이재성/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 "산업구조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2주 전 -
전재수 출마선언 "해양수도 완성"...국힘 주자 집중공세
<앵커> 집권여당의 유력 부산시장 후보면서도 출마를 미뤄왔던 전재수 국회의원이 드디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부산 부활의 기적을 해양수도 부산으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는데,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주자들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집중 포화를 쏟아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최대 치적인 해양수산부 앞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출마선언문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실용'이었습니다. 현재 부산은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며, 엑스포 유치 실패 등 성과없는 시정이 소멸을 자초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부 시설 이뤄낸 성과를 집중 부각했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대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자신이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 후보 "성과로 증명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해수부 이전이라는 대선 공약을 설계하고 이를 관철시켰습니다."}
2주 전 -
부산시, 여의도서 투자유치 설명회…수도권 금융기업 공략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의 부산 진출 사례 ▲부산 금융중심지 투자 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 ▲기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가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가 소개됐다. 해양·디지털 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강점과 투자 환경, 성장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강조됐다. 아울러 국내 최초 조각투자 전담 거래소(KDX 컨소시엄)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추진, HMM 이전 등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계획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됐다. 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1주 전 -
민주당, 하정우 부산 보선 차출론 공식화 - 시사한국
민주당이 이런 인물을 부산에 배치하려는 것은 산업 전환과 도시 경쟁력, 청년층 확장성을 동시에 겨냥한 포석으로 읽힌다. 부산 지역에서 미래산업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다만 실제 출마 성사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다. 본인이 청와대 참모라는 점에서 시기와 방식, 정치적 부담을 함께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여권 내부에서도 상징성은 크지만 부산 지역 조직과 본선 경쟁력, 대통령실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민주당이 하 수석 차출을 현실화할 경우 부산 보선 판세는 한층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가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 방침까지 밝힌 만큼, 부산 보선은 후보군 정리보다 먼저 여권의 인재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선거로 주목받게 됐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