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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해”…북구갑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수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13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직접 밝히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했다. 이는 출마 선언에 준하는 표현으로, 정치권에서는 무소속 출마 수순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최근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받은 바 있다. 해당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다. 전 의원이 경선을 통해 부산시장 후보가 됐기 때문에 전 의원이 오는 30일 이전에 사퇴하면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전 -
한동훈 "부산 만덕에 집 구해.." 보궐 출마 공식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열릴 가능성이 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 부산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히며 보궐선거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의 출마 움직임을 두고, 당 일부에서 제기되는 무공천 요구에 대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공당으로서 정치적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일" 이라며 일축했습니다.
4일 전 -
연방대법원, ‘선거일 이후 도착 우편투표’에 회의적 | 미주중앙일보
또 선거일 이후에도 계속되는 개표 작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번 소송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플로리다 주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우편투표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마러라고 별장이 소재한 팜비치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쳤으며, 이후 2020년에도 최소 한 차례 이상 우편투표를 한 기록이 있다고 NYT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보궐선거 사전투표 기간 두 번의 주말을 모두 팜비치에서 보냈으며, 투표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주지와 골프클럽에서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있었다.
3주 전 -
국회, 통신사기피해방지법·토큰증권법·재난안전관리법 등 12건 안건 처리
[노동일보] 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5일,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신임 국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개월 전 -
국회, 통신사기피해방지법·토큰증권법·재난안전관리법 등 12건 안건 처리
[PRESS24] 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5일,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신임 국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개월 전 -
경남도의회 농해수위 새 위원장 서민호·부위원장 이경재
[창원=뉴시스]7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서민호(왼쪽) 위원장과 호선된 이경재 부위원장.(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오후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 보궐선거를 통해 서민호(창원1) 의원이 선출된 데 이어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경재(창녕1)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해양수산위원회는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과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민호 위원장은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농어업·농어촌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뒷받침과 위원 간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1주 전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보선 출마설' 하정우, 대통령 제지에 "청와대에서 더 근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설이 돌고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9일 동아일보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인사권자가 말씀하시는 대로 따를 뿐"이라고 밝혔다. 하정우는 이어 "개인적으로 당분간 청와대에서 더 일하고 싶다"며 "2028년 총선 정도 시점에는 고향(부산)에 기여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정우에게 "하GPT(대통령이 하정우에게 붙인 별명), 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요즘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 작업이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할 일에 집중하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작업'은 민주당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차출 요구를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1주 전 -
[단독]국힘 김도읍, 지도부에 '부산 북갑 무공천' 건의…3파전 우려 전해
[성남=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경기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된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포기 규탄 현장 간담회 도중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기자 = 부산 지역 4선인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에 '부산 북갑 무공천'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내 구도를 불리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냐는 취지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김 의원은 국회에서 정희용 사무총장 등을 만나 부산 북갑 보궐선거 공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산 북갑은 지역구 의원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4일 전 -
한동훈, 부산 북구 전입…전재수 '빈집털이'에 "자기집 착각" 반박
보궐선거 출마 의지..."정치 시작과 끝 부산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부산=뉴시스]원동화 이아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에 전입신고 완료하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빈집털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자기집으로 착각한다"며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4분께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센터를 찾아 북구갑 선거구에 포함된 만덕동의 한 아파트로 전입신고 절차를 밟았다. 그는 "환영해주신 주민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며 "오랫동안 즐겁게, 지역에 도움이 되게 잘 살겠다"며 전입신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아파트는 전세로 마련했으며, 전입신고에는 한 전 대표 본인 이름만 올렸다.
3일 전 -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확정…국힘 김태흠 현 지사와 격돌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현재 경선 결선이 진행 중인 세종과 제주 2곳을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