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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쿠팡 화재 관련 학교임시주거시설 지원 대책 청취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20일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이재민을 위한 학교 임시 주거시설 지원 대책을 청취 중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경기도민일보미디어 박은구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 20일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이재민을 위한 학교임시주거시설 지원 대책을 청취했다. 교육위는 이날 시교육청 안전복지과로부터 화재 연기 등으로 거주가 어려운 인근 주민들을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신현여중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개방·지원키로 했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화재가 발생한 18일에는 신현초를, 19일에는 신현북초를 각각 임시주거시설로 운영하기로 학교들과 협의하고, 시설 확인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물류센터 붕괴 우려에 따른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전날 밤에는 신현여중을 추가로 확보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1주 전 -
美 맨해튼 한복판 37층 빌딩 '휘청'…긴급 대피에 도심 마비
[뉴욕=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42번가의 한 건물이 구조 불안정 판정을 받아 출입이 통제된 모습. 2026.07.08.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37층 고층 빌딩에서 구조 결함이 발견돼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NBC뉴욕(nbcnewyork)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해당 건물에서 벽돌이 도로로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FDNY)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21층과 26층 사이의 주요 철골 기둥 2개가 휘어지고 바닥 일부가 아래로 처진 상태였다. 뉴욕시 시장은 "현장에 도착한 이후에도 건물이 계속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한 소방 관계자는 "건물 전체가 당장 무너질 가능성은 작으나, 부분 붕괴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즉시 건물 주변 40~45번가, 1~3번가 일대를 통행이 금지되는 '동결 구역(Freezing Zone)'으로 지정했다.
2주 전 -
산청 수해 1년, 주민들의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산청군은 당시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으며 2113세대, 2855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청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14명과 실종 1명, 중상 4명 등 총 19명으로, 당시 피해 지역 가운데 단일 지방자치단체 기준 가장 큰 규모였다. 전국적으로는 5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피해 추정액은 1조848억원에 달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는 산청 지역 단체인 ‘그늘과 언덕’,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난해 10~11월 피해 주민 126명을 직접 만나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수해를 입은 19개 마을 주민으로, 생계와 주거, 대피 과정, 심리적 피해, 복구 지원과 정보 전달 등에 관한 질문이 이뤄졌다. 다만 조사단은 피해 현장의 특성상 눈덩이표집 등의 방식이 사용됐고, 고령층 비중과 응답자의 주관적 인식 등이 반영된 만큼 조사 결과를 산청 전체 이재민에게 그대로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농경지·비닐하우스 피해...소득 회복도 멈춰
1주 전 -
OC, GKN사에 407만 불 청구 | 미주중앙일보
화학물질 사고 대응 비용 OC정부가 GKN 에어로스페이스(GKN Aerospace)사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가든그로브 공장에서 발생한 유해 화학물질 사고 대응 비용 상환을 요구하는 공식 통지서를 최근 발송했다. 청구 금액은 총 407만1305달러다. 레온 페이지 OC법률고문이 서명한 통지서는 “GKN 가든그로브 공장에 저장된 위험물질인 MMA(메틸 메타크릴레이트)의 유출 위험으로 인해 공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대응이 필요했으며, 여기에는 위험 지역 주민들의 임시 대피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통지서를 발송한 OC정부는 GKN 측에 오는 31일까지 공식 답변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MMA 사고는 지난 5월 21일 발생했다. MMA 저장 탱크 폭발 또는 대규모 화학물질 유출 위험으로 6개 도시에서 약 5만 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인근 상점들도 며칠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대피령은 5월 26일 모두 해제됐다.
4일 전 -
서유럽 삼킨 산불에… 30만명 피난길·국가 비상사태
이번 화재로 발렌시아 인근에서는 주민 1명이 숨졌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2일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이 한때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25일 저녁 보르도를 포함한 지롱드 지역에서 다시 거세져 당국이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화재로 소방관 2명이 목숨을 잃었다. 프랑스 정부는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군 병력 1500명을 투입했다. AFP 통신과 프랑스24는 이번 군 투입이 산불 대응으로는 전례 없는 규모라고 전했다.EU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EU 재난 대응 체계인 '레스큐(rescEU)'를 통해 소방 항공기 5대와 헬리콥터 2대를 프랑스에 배치하고, 추가 항공기 4대를 스페인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와 크로아티아, 독일, 스위스, 체코, 슬로바키아 등도 진화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가 이번 대형 산불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2일 전 -
프랑스·스페인 산불 이재민 37만명 넘어…"佛 '화적운' 첫 관찰"
[마드리드=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서쪽 산마르틴 데 발데이글레시아스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 현장으로 소방 호스를 끌어 옮기고 있다. 2026.7.27.[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프랑스와 스페인 대형 산불이 며칠째 확산하면서 이재민이 37만 명을 넘어섰다. 26일(현지 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이번 산불로 양국에서 약 37만5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26만 명, 인접국 스페인에서 11만6000명이 대피했다. 프랑스 26만 명에는 이번 주 초 남부 랑드 지역 산불로 피신한 3만6000명도 포함됐다. 佛 지롱드, 피리 4배 소실...와인 산지 보르도까지 위협 프랑스 지롱드주 산불로 파리 면적의 약 4배인 420km2가 불에 탔고 22만 명이 대피했다. 산불은 지롱드주 주도 보르도까지 위협했으나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토마 카즈나브 보르도 시장은 "산불이 시에서 25~30km 떨어진 곳까지 번졌다"고 말했다.
1일 전 -
미국, 산불·산불 연무·홍수 등 ‘극한 기상’ 직면
이날까지 산불로 미국 전역에서 약 151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동부는 최근 캐나다와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연무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했다. 기상청은 미국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억명 이상을 대상으로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워싱턴 D.C.와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에서는 주민들에게 실내 대피령과 야외 활동 자제 권고가 내려졌다. 시카고 또한 대기질 악화로 미시간호 인근 공원과 해변을 폐쇄했다. 남부 텍사스 일부 지역은 3일 연속 68cm 이상의 비가 내리며 홍수 피해를 보았다. 텍사스 기상청은 주말 동안 일부 주요 강이 범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번 주 홍수로 2명이 사망했으며, 구조대원들이 불어난 물에 고립된 수백 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기후 변화와 제트기류의 '공명(resonance) 현상'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1주 전 -
장맛비도 못 잡은 쿠팡물류센터 화재…대피령까지
화재 장기화로 건물 안정성에도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 서구는 19일 밤 11시쯤 “물류센터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에 따라 램프 구역 반경 116m 이내 상가와 공장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주거 지역은 대피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연기와 분진 피해를 우려한 인근 주민 160여 명이 임시 대피소로 자진 대피했으며, 주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31곳은 20일 하루 휴교 및 휴원에 돌입했다. 이번 화재를 두고 5년 전 완진까지 엿새가 걸렸던 ‘이천 덕평물류센터 참사’의 판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현장 근무자들과 노조 측은 “평소 경보가 울려도 방화벽이 작동하지 않았고, 화재에 취약한 복층(메자닌) 구조 탓에 천장 스프링클러가 제 역할을 못 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소방 예방 조치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쿠팡 측은 정종철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대피소 구호 물품 지원과 함께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1주 전 -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61시간만 초진…역대 물류센터 화재 최장 시간(종합)
특히 불이 창고 공간 깊은 곳까지 옮겨 붙으면서 소방관들이 진입하지 못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 2명이 연기흡입과 탈진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물류센터 건물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인근 주민 200여명이 대피령에 따라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다. 쿠팡의 대형 물류센터 화재는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두 번째다. 쿠팡은 당시 화재를 계기로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지만, 재차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쿠팡물류센터에 강화된 안전관리체계가 적용됐는지, 화재 당시 관리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등 관리체계 실효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면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1주 전 -
미국·이란 다시 충돌…호르무즈 봉쇄 예고에 국제유가 9% 급등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가액의 20%를 보상받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다만 통행료의 부과 대상과 징수 방식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국제해사기구는 국제항행에 이용되는 해협에 의무적인 통행료를 부과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미국과 이란 모두의 통행료 부과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조선 2척 피격...UAE도 대응 가능성 열어둬 이란의 보복 공격도 이어졌다. 이란은 걸프해역의 미군 함정과 쿠웨이트·바레인 등에 배치된 미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바레인에서는 미사일 경보가 발령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요르단군은 자국 영공에 진입한 이란 미사일 4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군 함정 피격이나 일부 미군 시설 파괴 여부는 미국 측 또는 독립기관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측이 발표한 군사적 성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민간 선박 피해는 실제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