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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데이터 한눈에…기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 발간 - 월요신문
기아가 지난 한 해의 ESG 성과와 주요 데이터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무브'를 발간했다. 기아가 2026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무브(MOVE)'를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관련 정보가 담겼다. 기아는 ESG 이슈별 이행 성과를 공시하고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주요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3주 전 -
기아, 송민수 대표이사 선임···송호성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 전환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완일 기자] 기아가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기아는 기존 송호성 사장 단독 체제에서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8일 기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인 송민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변경 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올해 7월 8일이다. 이번 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최근 조직 정비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정책개발실 수장을 부사장급에서 사장급으로 격상하며, 기존 기아의 노무 총괄을 맡았던 최준영 사장을 그룹 노무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발생한 기아 내 생산·노무 부문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이번 신규 대표 선임이 이뤄졌다. 새로 선임된 송민수 대표이사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장을 거쳐 현재 국내생산담당과 안전보건을 겸임하고 있는 그룹 내 대표적인 생산 및 안전 분야 전문가다.
2주 전 -
농어촌돌봄에 지자체와 대기업 맞손…의성 ‘기아 무브투유’ 출범
‘기아 무브투유(Move to You)’ 출범식에 참석한 최유철 의성군수가 관계자들로부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부족과 이동권 취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기업이 손을 잡았다. 의성군과 기아는 최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Move to You)’ 출범식을 가졌다. 최유철 의성군수와 이덕현 기아지속가능경영실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해 농어촌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최 군수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정부의 정책, 지역사회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는 점에서 더욱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의성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 무브투유’는 기아가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주 전 -
기아, 올해 하반기 엔지니어 대규모 채용…내달 10일~21일까지 - 파워경제
[파워경제 김용환 기자] 기아가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으며,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전동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인재상은 기아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 △성장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으며, 미래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변화 적응력 및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기아는 이러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 위주로 인재를 채용하며 육성 체계 전반에 적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일 전 -
기아, 부산모빌리티쇼서 PV5 신규 라인업 공개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를 통한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기아는 PV5 패신저 7인승,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PV5 기반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 또 외부 고객사 및 PBV 컨버전 파트너사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함께 선보이며 PBV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아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PV5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이다.
1개월 전 -
"산업별 맞춤 PBV로 승부"···기아, 새 PV5 라인업 앞세워 외연 확장 - 서울파이낸스
이와 함께 브랜드 굿즈 기아 컬렉션을 의류와 잡화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개월 전 -
기아·KT·에스유엠, PV5 원격운전 서비스 추진
기아는 지난해 11월 PV5를 이용해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 상무는 “원격 운전에서 자율주행으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통해 차량 무인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5일 전 -
기업가 정신, 국가 경쟁력 원천···현대 3대 잇는 '혁신 DNA'이장규 현대차 고문 특강 "중국, 국가가 기업가 정신 소유"
그렇게 기아의 전성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아가 어려워졌을 때 “국민기업 기아를 살립시다”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기아가 ‘국민기업’으로 불릴 정도로 대외적인 이미지가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가 왜 망했느냐는 겁니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 문제를 짐작했겠지만, 저 같은 사람도 기아가 내부적으로 그렇게 곪아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뱃속의 고름은 째봐야 드러나는 법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았습니다. 저는 IMF라는 국제금융기구가 들어와 한국 경제를 사실상 지배했던 그 시기를 ‘IMF 신탁통치’라고 표현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A라는 기업에는 돈을 빌려주지 말라”고 하면 은행도 돈을 빌려줄 수 없었습니다. 은행 역시 일정한 기준에 따라 구조조정 계획을 내야 했습니다. 억울하고 자존심이 상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국제금융기구에서 돈을 빌려야 국가 부도를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기아가 부도 위기에 놓였습니다.
1주 전 -
현대차 이어 기아도 파업 기로… ‘먹구름’ 낀 완성차업계 임단협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아 노조도 파업 갈림길에 섰다. 기아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하면서 올해 완성차 업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까지 파업 수순을 밟을 경우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23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합법적인 파업을 위한 필수 절차다. 조합원 과반이 찬성하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거쳐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후 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가 가능해진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노조가 이미 부분파업에 돌입한 데다 노조 내부 분위기를 감안하면 기아 노조 역시 찬반투표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 기아 노조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을 받아 파업권을 확보한 바 있다.
6일 전 -
기아, 연내 원격 운전 상용화 준비…KT·에스유엠과 MOU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중요 기반 기술, 원격 운전을 본격적으로 현실에 도입한다. 기아는 23일 KT 및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아는 이번 MOU를 통해 올해 안에 원격 운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PV5로 실증을 성공한 후속조치다. 원격 운전은 운전자가 없는 차량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 중 고장이나 이상 작동을 일으킬 때 빠르게 조치할 수 있어서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 기술이다. 아울러 집 앞에 주차한 차량을 별도 공간으로 이동시키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이동식 무인마트나 도서관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원격 주행하는 기아 PV5 [사진=기아] 기아는 차량 및 기술을 개발하고, KT는 통신 인프라와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맡는다. 에스유엠이 원격 운전 기술 및 제어 시스템을 관리하기로 했다.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