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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장세일vs김혜영 결선 격돌…"현직 vs 신인" - 서울파이낸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0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경선에서 김혜영 후보와 장세일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미지) [서울파이낸스 (영광) 양수인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경선이 결선 구도로 압축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경선에서는 장세일 예비후보와 김혜영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장세일 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최종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한 표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과 더 깊이 소통하며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2024년 10·16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군정에 입성한 현직 군수로, 행정 경험과 조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혜영 후보는 영광군수 선거 역사상 최초 여성 후보이자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1주 전 -
김영록 "부족했다…민형배 의원 성공 기원"…패배 승복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발표 날인 1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후보 캠프에서 김 후보(왼쪽)가 결선 패배 후 이병훈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에서 쓰라린 고배를 마신 김영록 후보가 "부족했고, 지지자들께 죄송하며, 민형배 의원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김 후보는 결선 패배 하룻만인 15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의 도약과 부흥을 위해 통합을 제안한 저는 이번 경선에서 정말 아낌없이 뛰었고, 시·도민 모두를 한 분 한 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고, 시·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모든 것은 저의 미흡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2일 전 -
결선행 김영록·민형배 후보, 고배 마신 신정훈 향해 손짓
두 후보 모두 신 후보를 향해 예우를 갖춘 메시지를 냈지만 결선을 앞두고 신 후보 지지층을 의식한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결선이 양강 구도로 압축된 상황 속 신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 속 김·민 두 후보가 신 후보의 정책과 정치적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흡수하고 확장하느냐가 결선 판세를 좌우할 중요한 지점이 될 전망이다.
1주 전 -
민주당, 박승원·정명근 단수공천... 용인 현근택 등 후보 확정
광주·동두천·이천·하남 등 4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2인 결선을 치른다. 광주는 김석구·박관열, 동두천은 박태희·이인규, 이천은 성수석·엄태준, 하남은 강병덕·서정완 예비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남양주에서는 김한정·김지훈·백주선·윤용수·이원호·최현덕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김한정·백주선·이원호·최현덕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4인은 경선을 거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경선 및 공천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4일 전 -
결선 진출 통합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반드시 승리"
.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5일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본경선에서 뛴 신정훈 후보도 고생 많았다"며 "신 후보가 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대표 공약들은 정책 협력으로 계승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반드시 통합시장이 돼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1주 전 -
민주 충남지사 박수현·양승조 결선…세종시장도 2파전 압축 - 시사한국
정책 경쟁 못지않게 토론회 발언과 후보 검증을 둘러싼 장외 공방이 이어졌고, 과반 없는 결과는 그만큼 표심이 뚜렷하게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결선은 단순한 연장전이 아니라, 남은 지지층과 부동층을 다시 묶어내야 하는 재승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세종시장 경선까지 결선으로 이어지면서 민주당은 충청권 핵심 지역 후보 선출을 한 번에 마무리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역으로 보면 결선 과정에서 후보 경쟁력과 조직력, 본선 확장성을 더 분명하게 검증할 기회가 생긴 셈이기도 하다. 충남과 세종 모두 결선 결과가 확정돼야 비로소 민주당의 충청권 지방선거 전략도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1주 전 -
지방선거 D-50…충북 여야 공천 속도차 뚜렷
청주시, 충주시, 보은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은 등 6개 시·군은 오는 14∼16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경선이 실시된다. 청주시장은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충주시장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과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보은군수는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과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진천군수는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괴산군수는 나용찬 전 괴산군수와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증평군수는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과 이재영 현 증평군수가 각각 결선을 치른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6일 이들의 결선 투표가 끝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늦어 내달 초에나 공천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보은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5개 군은 현재 공천이 마무리됐다.
4일 전 -
'오늘 끝낸다'는 정원오에 박주민·전현희 "결선 만들어 달라"
전현희 "결선 없으면 민주당에 위험 요인... 검증 시간 더 필요" 전현희 후보도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결선 진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결선 없이 후보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정 후보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정 후보가 장점이 많은 후보지만, 결선을 통해 기간을 두고 서울 시민과 당원들에게 검증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후보는 "정 후보와 성동구청장-국회의원으로 쭉 함께했다"며 "좋은 평가가 있는 후보지만, 민주당 대표로서 서울시장에 나갈 자격이 있는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결선 없이 본선에 진출하면 민주당에 여러 가지 위험 요인이 꽤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지난 6일 정 후보의 홍보물에 여론조사 수치가 임의로 가공됐다며 박 후보와 함께 경선 연기 등 조치를 당 지도부에 요구한 바 있다.
1주 전 -
민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본선행…국힘은 ‘아직’
▲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된 후 선거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한 예비후보선거캠프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나선다. 민주당은 4일 신 부위원장이 경선 결선 투표에서 신 부위원장이 충북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신 부위원장은 문재인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예비후보와 결선을 치렀다. 당초 민주당에서 충북지사 주자로 신 부위원장과 노 예비후보,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나섰는데 신 부위원장과 노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신 부위원장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인재영입 15호로 합류했다. 신 부위원장과 노 예비후보는 결선 과정에서 송 전 진천군수의 신 부위원장 지지 여부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1주 전 -
민형배 '강력한 실행·시민주권·AI 기반' 행정혁신 제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예비후보가 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 의지를 밝히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예비후보가 7일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까지 올려주신 특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오직 시도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선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근거 없는 비방을 하지 않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 기반 미래행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