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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풀서 펼쳐지는 ‘워터 뮤직 풀파티’, 본격 여름 휴가철 K팝 스타 총출동 - 파워경제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워터캐논과 워터건 등 특수효과가 비트에 맞춰 뿜어져 나오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거대한 파도풀 어디서나 생생하게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다. 반달록, 미우 등 유명 DJ들의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진행돼 MZ세대들의 여름 휴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가 9월 6일까지 열리고 있어 귀엽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이라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돼, 알찬 휴가를 계획하는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주 전
  • 광양제철소, 여름휴가철 맞아 백운산·고흥수련원 개장 - 파워경제

    [파워경제 안선근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포스코그룹 관계사 임직원들을 위한 하계 휴양시설을 개장한다.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을 개장해 친구,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개장은 무더위 속에서 이용객이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 지역 대표 휴양시설로 꼽히는 백운산수련원과 남해안에 위치한 고흥수련원을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고흥수련원 전경 백운산수련원은 지난해 하계 시즌에도 하루 평균 1천명 이상이 찾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곳으로,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풀을 갖춘 야외수영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매점과 샤워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한다.

    1주 전
  •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7천톤으로 개조

    22일 LS마린솔루션에 따르면 GL2030의 케이블 적재 용량을 기존 4000톤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조로 GL2030은 한 번에 더 많은 해저케이블을 적재할 수 있게 됐다. 10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을 연속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를 줄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대형 해상풍력과 HVDC 프로젝트의 시공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해저 전력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최근 2035년까지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계획을 발표했으며,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국가 간 해저통신망 구축도 활발해지면서 해저 전력·통신 케이블 시공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LS마린솔루션은 해역 특성과 사업 규모에 맞춰 선박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주 전
  • 다른 쪽 성과급 환호에 묻힌 충북 건설업·자영업 '신음'

    건설기계협회 충북도회 관계자는 “건설기계 중 가장 많이 운영되는 굴착기와 덤프트럭의 가동률도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전체 건설기계로 범위를 확대하면 전체 가동률은 20%도 넘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유가와 자잿값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며 “대형 공사인 아파트 건설 현장에도 지역 업체보다 전국 업체가 참여를 많이 하고 있어 사실상 지역 건설업체는 고사 직전”이라고 말했다. 자영업자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소상공인 폐업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전국 폐업 사업자는 97만 6000개로, 폐업 사유 70.9%가 ‘수익성 악화’와 ‘매출 부진’으로 조사됐다. 매출 감소의 원인은 ‘내수 부진에 따른 고객 감소’가 62.5%로 가장 많았다. 폐업 소상공인들의 68.5%는 부채를 안고 있었고, 이들의 평균 부채는 8531만원이었다.

    1주 전
  • [맞수] 한 식구에서 앙숙으로… BBQ·bhc의 20년 ‘치킨게임’

    ◆상장 실패 뒤 매각... 한 가족에서 경쟁자로 제너시스BBQ그룹은 경영 정상화에 성공한 GNS BHC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다. 프랜차이즈업계 최초의 직접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복잡한 지배구조와 성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제너시스BBQ의 재무 상황도 부담이었다. 두 개의 대형 치킨 브랜드를 한 그룹 안에서 계속 운영하는 데 따른 비용과 정부의 프랜차이즈 규제 강화도 매각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제너시스BBQ그룹은 2013년 bhc를 미국계 사모펀드 CVCI에 매각했다. CVCI는 이후 더로하틴그룹에 인수됐다. 거래가격은 약 1130억원으로 알려졌다. 2004년 약 30억원에 인수한 회사의 매각가격이 9년 만에 수십 배로 높아진 것이다. 당시 GNS BHC 지분은 제너시스가 59.9%,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9.4%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1주 전
  • [용어설명]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수주 고배 마신 CPSP란?

    캐나다 해군이 운용 중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대형 국방사업이다. 빅토리아급 잠수함은 2030년대 중반부터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다. CPSP는 단순히 잠수함을 건조해 납품하는 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잠수함 도입 이후 약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까지 계약 범위에 포함된다. 전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조선업계는 추산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한국형 잠수함의 기술력과 건조 능력을 앞세워 공동 수주에 나섰다. 수주 지원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캐나다 현지 수소공장 건설과 캐나다산 원유·액화천연가스(LNG) 도입 확대 등 경제협력 방안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는 납기 경쟁력을 앞세운 독일 TKMS를 선택했다. TKMS는 독일과 노르웨이 해군이 발주한 잠수함 물량 일부를 캐나다에 우선 배정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1주 전
  • [맞수]대한민국 경제 일등공신, 조선업의 변천사… HD한국조선해양 vs 한화오션

    한국조선해양은 HD한국조선해양으로, 현대중공업은 HD현대중공업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은 HD현대삼호로, 현대미포조선은 HD현대미포로 각각 사명을 변경하며 HD현대 체제를 완성했다. ◆공기업에서 민영화, 다시 한화오션으로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는 1968년 11월 극동해운 남궁련에게 매각되면서 민영화됐으며 당시 세계 조선시장의 대호황기를 맞아 이미 영도조선소라는 인프라를 갖고 있었다. 민영화 후 최대 과제는 100만톤급 대형선을 건조하기 위한 제2조선소를 세우는 일이었다. 1973년 박정희 대통령이 중화학공업화 선언을 하며 "현대 울산조선소와 같은 대형 조선소를 추가적으로 건설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자금이 마련되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오일쇼크 등으로 인해 대한조선공사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신흥 재벌인 대우그룹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1981년 제2 조선소인 옥포조선소가 완성됐다.

    3주 전
  • 시카고 차선 단속에 대형 배송업체들 46만불 벌금 폭탄 | 미주중앙일보

    시카고 시의 자전거•버스 전용 차선 불법 점유 단속 프로그램 ‘스마트 스트릿’(Smart Street)이 시행 1년 반 만에 대규모 과태료 부과 실적을 기록했다. 시 재무국 자료에 따르면 버스•자전거전용 차선 위반 및 버스 정류장 불법 점유 사례에 발부된 티켓은 총 1만6천802건, 부과된 과태료는 260만 달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아마존 물류, 페덱스, UPS 등 대형 배송업체 관련 차량 대상 과태료가 약 46만 달러로 집계됐다. 스마트 스트릿 프로그램은 시카고 교통국과 시카고 교통공사가 교통 안전 및 대중교통 효율 개선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시 차량과 CTA 버스에 정착된 카메라가 차선 방해 행위를 적발•촬영하면 시 재무국이 경고와 티켓을 발부한다. 과태료는 자전거 전용도로 위반 250달러, 버스 전용차선 위반 90달러, 버스 정류장 불법 정차 100달러다. 배송업체들은 도심 배송 과정에서 주차 공간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단속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1주 전
  • 기록적 폭염+끝없는 산불 연기 ‘이중고’ | 미주중앙일보

    아울러 여름 후반에는 아이다호주와 워싱턴주 등 미국 서부 산불의 연기가 중서부로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산불 연기는 화재 규모와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화재일수록 연기가 높은 대기층까지 올라가 바람을 타고 장거리 이동하며, 정체된 대기에서는 연기가 지표면 가까이에 머물러 공기질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분석이다. 시카고는 1995년 폭염으로 7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를 겪은 후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으나, 이번 상황으로 새로운 대응 과제가 제기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폭염과 대기오염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고령층과 어린이, 심장•호흡기 질환자 등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종합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1주 전
  • 삼성전자 온양공장 증설 10월 착공

    공장 가동시 700명 직접 고용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주)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졌다.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m2(9천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m2에서 42만m2로 대폭 확대된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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