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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시민 직통 행정 본격화 강조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선제적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 발전 전략으로는 수도권 동남부의 AI(인공지능)·반도체 혁신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로봇 및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 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난제 해소를 위해서는 경강선 출퇴근 셔틀열차 추진, 광주형 올빼미버스 도입, 스마트 교통기술을 활용한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등을 시행한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 공급 문제와 관련해 규제 감내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를 촉구했다. 시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3만 호 규모의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조성, 인공지능·반도체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기능 유치, 스마트 물 산업 투자 등 광주의 미래를 바꿀 대형 사업을 요구할 계획이다.
1주 전 -
플로르키즈 배다율·오지예, 휴양 감성 담은 여름 콘셉트 화보 공개
오지예는 티셔츠와 데님 오버롤을 착용해 활동적인 여름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대형 수박 튜브를 활용한 촬영에서는 편안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휴가를 앞둔 설렘을 담아냈으며,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밝은 스타일링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모델들의 표정과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배다율은 차분하고 따뜻한 휴식의 이미지를, 오지예는 밝고 활기찬 여름 휴양지의 모습을 각각 표현하며 서로 다른 콘셉트를 완성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여름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촬영을 준비했다"며, “배다율과 오지예 모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며 안정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2주 전 -
아리바이오홀딩스(옛 소룩스), ‘DC조명·바이오 테라피’ 쌍끌이 전략… 독보적 기술력으로 LED조명 영토 확장
아리바이오홀딩스가 주관기관을 맡은 ‘분산전원 연계 DC기반 스마트 LED 조명시스템’ 연구는 2024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부 출연금과 민간부담금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과제다. 연구팀은 과제를 통해 기존 AC LED조명기구 대비 35% 이상의 에너지절감율을 달성한 공장조명을 개발하는 한편 분산전원 연계를 위한 DC배전 요소기술과 스마트DC조명 제어시스템 핵심 요소기술, DC조명 자율제어와 에너지관리시스템 연동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분산전원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부하의 직접 연계를 통한 건물에너지 효율향상은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이번 과제를 통해 분산전원에 직접 연계되는 DC조명시스템을 개발, 보급할 경우 최대 30%까지 에너지 효율향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과제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에너지·친환경 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1주 전 -
[단독] KAI, 로봇으로 전투기 엔진 장착…파손 막고 공정 효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투기 제조 공정 중 최고 난도로 꼽히는 '엔진 장착'을 완전 무인화·자동화하는 역량을 갖췄다. 이는 현재 에어버스와 보잉 등 글로벌 항공기 최종 조립 라인(FAL, Final Assembly Line)에서 널리 쓰이는 업계 표준 장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본격 양산에 돌입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조립 병목을 뚫고 K-항공 방산의 패러다임을 기체 수출에서 '스마트 팩토리 턴키(Turn-key) 수출'로 바꿀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눈대중' 한계 깬 3D 센서 퓨전과 무충돌 폐루프 제어13일 본지 취재 결과 KAI는 3D 공간 맵핑과 다축 로보틱스가 융합된 지능형 로봇으로 항공기 엔진을 장착하는 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대형 민항기나 전투기의 정비(MRO) 및 최종 조립 현장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 상용 리프팅 장비는 하이드로(HYDRO)의 '코브라' 시스템이다.
2주 전 -
맘스터치, 日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 강화
맘스터치가 현지 대형 프랜차이즈 법인들과 가맹 사업 협의를 벌이는 등 일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2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최근 도쿄 하라주쿠점에서 개최한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이후 참석 법인들과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대형법인과는 이달 중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도쿄 '맘스터치 솔라도 하라주쿠점'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현지 메가 프랜차이즈 기업 등 법인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신칸센 역사 내 상권을 운영하는 'JR 도카이 리테일링 플러스'와 글로벌 외식 기업 'WDI JAPAN', 여행사 'HIS' 등 현지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맘스터치 출점 전략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피자를 한 매장에서 운영하는 'K-QSR 플랫폼'을 일본 가맹 모델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1주 전 -
샤키라 "안녕하세요" 깜짝 인사…한국어 선생님 알고보니
공개된 영상 속 카니는 '다이 다이' 안무가로서 댄서진을 디렉팅하는가 하면, 개최지인 멕시코를 찾아 샤키라와 합을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1986년생인 카니는 비욘세를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 비비지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담당해 온 베테랑 댄서다. 2022년 3세 연상의 한국인과 결혼한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의 절친으로 등장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유튜브 '카니를 찾아서' 등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국어 공부 중 '매끈매끈하다', '울퉁불퉁하다' 같은 형용사에 즉석에서 멜로디와 율동을 붙여 랩처럼 외우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고, 특유의 중독성 있는 발성과 동작이 온라인상에서 대형 밈(Meme)으로 확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1주 전 -
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장 초반 5%대 급등[개장시황]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에도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4.0%대 강세, 주 후반 자동차·은행 등 국내 2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물론 높은 레벨의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증 등이 이날에도 장중 변동성 확대 압력은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이달 중 금융위기, 팬데믹 등 대형 위기급의 급락을 맞은 점이나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이라며 “현재 지수 레벨은 최근 악재성 노이즈를 주가 상으로 대부분 소화한 영역에 진입했다. 주 후반부터 다음 주까지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국내 반도체주 실적 및 컨퍼런스 콜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1주 전 -
K-핵추진 잠수함, ‘특별법 제정·인력 양성’이 성패 가른다
아울러 사업 추진 주체인 국방부·방위사업청과는 철저히 분리돼 객관적으로 원자력 안전을 통제할 '독립적인 안전 규제 기구'의 신설도 특별법에 담겨야 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와 함께 고난도 기술 개발에 나서는 방산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성실 수행 면책 제도를 비롯해 잠수함 건조 및 정비 기지가 들어설 지역 사회의 주민 수용성을 확보할 법적 지원 체계도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원태호 해양전략연구소장은 핵잠수함 사업에서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사람'을 꼽았다. 핵추진 잠수함은 좁은 밀폐 공간에 소형 원자력 발전소를 탑재하고 심해를 누비는 복합 무기 체계다. 승조원은 원자로 운용·방사선 관리·비상 대응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수년 이상의 교육과 실전 경험이 필요하다. 단 한 번의 판단 지연이나 안전 수칙 미준수가 대형 참사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주 전 -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개조 완료…해상풍력·HVDC 시장 ‘정조준’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포설선의 성능 개조를 완료하면서 국내외 대형 해상풍력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 공략을 위한 시공 역량을 다졌다. LS마린솔루션은 22일 자사 포설선 'GL2030'의 케이블 적재 용량을 기존 4000톤(t)에서 7000t급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조로 GL2030은 100km 이상 장거리 구간에서 연속시공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출항 횟수를 줄이고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시공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성능개조 투자에 대해 급증하는 해저 전력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최근 2035년까지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 계획을 발표했으며,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국가 간 해저통신망 구축도 활발해지면서 해저 전력·통신 케이블 시공 수요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주 전 -
“6명 영입 드라이브” SK호크스, 두산 재편 속 H리그 판도 변화
우승 팀 인천도시공사는 다른 행보를 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20년 만에 첫 챔프전 정상에 올랐고, 정규리그까지 제패해 통합 우승까지 달성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당시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며, 2026-2027시즌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는 별도의 대형 이적 없이 기존 주축 선수단을 유지해 조직력과 호흡을 앞세운 시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은 장기간 H리그를 지배했던 구도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두산은 2024-2025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최근 이적 시장에서 핵심 전력 이탈이 연달아 이어졌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던 센터백 정의경이 현역에서 은퇴하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