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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반도체 강세 속 차익매물로 반락 마감…H주 0.2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1일 보합 혼조로 출발했다가 단기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출회하고 중국 경기둔화 우려가 퍼지면서 반락 마감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 기대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며 지수 낙폭을 제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76포인트, 0.04% 내려간 2만5132.29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1.22 포인트,0.25% 하락한 8360.68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62.68 포인트, 1.32% 뛰어오른 4814.83으로 장을 끝냈다. 중국과 일본, 한국 증시가 상승한 것도 낙폭을 줄이는데 힘을 보탰다. 대형 기술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금융주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약품주는 대체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반도체주와 AI 관련주 경우 큰 폭 상승했다.
1주 전 -
ATM 시장 축소 뚫은 효성티앤에스…조현준식 ‘고부가·글로벌’ 전략 적중
특히 고부가 제품 전략이 폭발적인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현준 회장이 그룹 전반에 이식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진화라는 경영 철학이 궤를 같이하고 있다. 앞서 조 회장은 중공업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최고경영진과 교류하며 단순 기기 공급을 넘어 현지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그룹의 핵심 경영 기조는 효성티앤에스의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2025년 글로벌 ATM 판매량 기준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세계 3위 지위를 굳힌 효성티앤에스는 북미와 중남미 핵심 대형 은행들과 굳건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2025년 미국 시장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 등 글로벌 핵심 은행들을 상대로 고부가 환류기 판매를 대폭 늘렸으며, 성공적인 판가 인상까지 이뤄냈다.
1주 전 -
정용진, 아만과 손잡았다…신세계그룹 미래 먹거리 ‘호텔’
정용진 톱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글로벌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만(Aman)'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낙점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오코(OKO)그룹과 5억 달러(약 7500억원) 규모의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면서다. 럭셔리 호텔·레지던스 개발 사업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유통 중심이던 신세계그룹의 미래 사업이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개발로 확대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와 오코그룹이 추진하는 글로벌 호텔·레지던스 개발 사업은 아시아·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JV 설립이 마무리되면 양사는 구체적인 첫 개발 지역 협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정 회장과 도로닌 오코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오코그룹 간 JV 설립 협약식을 체결했다. 초기 투자금은 5억 달러(약 7500억원)가 투입되며, 양사의 출자 비중은 아직 논의 단계다.
1주 전 -
런던 랜드마크 갤럭시 Z8 물결… 삼성, 폴더블 리더십 굳힌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대 행사인 '갤럭시 언팩'이 임박한 가운데 영국 런던 도심이 갤럭시 신제품 광고로 물들고 있다.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인 피커딜리 서커스 대형 전광판에는 갤럭시 Z폴더블의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옥외광고가 상영되고, 도심 주요 버스정류장과 거리 곳곳에도 갤럭시 Z 시리즈 광고가 잇따라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유럽 핵심 시장인 영국 한복판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폴더블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는 평가다.20일(현지시간) 찾은 영국 런던 피커딜리 서커스 광장 상단에 갤럭시 Z 폴더블 언팩 광고가 반복돼 상영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부터 언팩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첫 폴더블을 출시하고, 접히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후 매년 하드웨어의 내구성과 사용성을 개선했고, 지난해에는 갤럭시 AI를 앞세우는 소프트웨어 혁신을 강조했다.
1주 전 -
박관열 광주시장 “도시 외형보다 시민 삶 바꾸는 행정에 더 집중”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 내비게이션'을 구축해 선제적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 발전 전략으로는 수도권 동남부의 인공지능(AI)·반도체 혁신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AI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로봇 및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난제 해소를 위해서는 경강선 출퇴근 셔틀열차 추진, 광주형 올빼미버스 도입, 스마트 교통기술을 활용한 상습 정체구간 개선 등을 시행한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 공급 문제와 관련해 규제 감내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를 촉구했다. 시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3만 호 규모의 AI 스마트도시 조성, AI·반도체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 기능 유치, 스마트 물 산업 투자 등 광주의 미래를 바꿀 대형 사업을 요구할 계획이다.
1주 전 -
지역 내 유통 수산물 유해 물질 모두 허용 기준 이내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 연구원이 농수산물 시장에서 수산물을 점검해 보고 있다.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이 올 상반기 노은·오정 도매 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유통하고 있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의 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식품 첨가물 등 잔류 유해 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고 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 의약품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확대했다. 또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
2주 전 -
‘1분 매진’ 달성워터스플래시…청년, 가족단위 1만5천 명 ‘열광의 무대’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워터스플래시를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달성군 제공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달성워터스플래시 공연 모습.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5천여 명이 찾아 열광의 무대를 이뤘다. 달성군의 역동적인 변화가 한여름 강정보를 뜨겁게 달궜다.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의 대형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청년 주도형 여름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달성군은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축제에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5천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과 워터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중심의 여름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달성군민을 위한 ‘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일반존도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개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주 전 -
농업 연구를 ‘10조 산업’으로...그린바이오 기업 육성 본격화 - CNB뉴스
정책금융의 융자·보증 프로그램도 연계하고, 벤처캠퍼스 입주 공간과 연구장비, 시제품 제작과 상용화 자금을 지원한다. 소재기업과 대형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방안도 담겼다. K-푸드·K-뷰티 기업과 그린바이오 소재기업의 공동 연구개발과 수요·공급 매칭을 확대하고, 해외 인증과 현지화 컨설팅, 해외 박람회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한다. 우수 기술을 개발하고도 수요처와 판로를 찾지 못해 성장하지 못했던 기업을 시장과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연구개발 과정에는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정부는 농업생명자원의 유전체와 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등 기관별로 흩어진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 관리하는 ‘그린바이오 AX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소재 후보를 발굴하고 검증하는 기간을 줄이고 연구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기초연구 중심의 지원 체계도 소재화와 제품화, 시장 진출이 연결되는 산업화형 연구개발로 전환한다.
1주 전 -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기업 모집 - CNB뉴스
국내외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이 참여한 1:1 밋업을 통해 약 2,14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가운데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들도 창출되었다. 반면 지난해 대형 행사가 가진 구조적인 한계와 현장 운영 측면에서 아쉬운 점과 보완 과제들이 주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백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대기업, 글로벌 VC 및 참관객이 몰리다 보니,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파트너십 논의나 후속 미팅으로 이어지는 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전시 부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IR 피칭, 부대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부 인기 세션이나 상담 부스 주변으로 혼잡이 가중되었고, 참관객들이 세부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이동하며 관람하기에 동선이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1주 전 -
KAI, 영국 '판보로 에어쇼' 참가…차세대 초연결 미래 전투체계 제시 - CNB뉴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단계별 생존성 및 무장 능력 확장 등 개발 로드맵도 함께 홍보한다. 전시장 전면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을 중심으로 무인전투기, 다목적무인기, 초소형 SAR 통신위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MUM-T)를 구성해 독자적인 유무인복합체계 역량을 내세웠다. 회전익 분야에서는 상륙공격헬기와 소형무장헬기(LAH)를 소개하며, 차세대 중형기동헬기와 미래 유무인복합 성능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홍보했다. 후속지원 분야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AI 기술과 VR 정비존을 운영해 고객들이 고도화된 기술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AI는 에어쇼 기간 동안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주 등 잠재 고객국의 군 고위 리드십 및 글로벌 파트너사 경영진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한다. 국산 항공기의 나토(NATO) 상호운용성과 납기 강점을 내세우는 한편, 대한민국 정부 및 군과 손잡고 '민·관·군 원팀' 체제의 수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