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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여성·청년·저출생 정책 점검

    경북행복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사회적 고립과 은둔청년 지원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위원들은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호국보훈 분야에서는 독립운동가 발굴과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등 경북이 호국보훈문화 확산을 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안전행정 분야에서는 AI 기반 주민대피시스템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범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산불 피해지역의 추가 안전점검과 복구계획 마련, 일반직 공무원의 재난현장 안전장비 확충, 하천 불법점용 관리 강화 등도 주문했다. 아울러 새마을재단에는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세대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1주 전
  • 희망브리지, 초복 맞아 쪽방촌 주민 폭염 극복 한마음 - 대한일보

    산불과 수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물품과 심리상담 힐링버스 등을 지원해왔다. 희망브리지의 봉사자와 관계자 등이 배식을 돕고 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협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긴급구호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물자 지원에 나섰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열사들이 뜻을 모아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진정성 있는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폭염은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재난”이라며 “롯데 유통 계열사의 이번 지원이 쪽방촌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될”이라고 했다.

    1주 전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산불 피해지 영양군 찾아 지속적 구호활동 전개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희망브리지가 지원한 희망하우스 등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세대와 퇴거 후 일상 복귀를 준비하는 세대 등 산불 피해 이재민 90세대를 도왔다. 영양군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전개할 예정이다. 활동 첫날에는 생필품, 식료품, 건강식품 등을 담은 맞춤형 폭염 예방 꾸러미를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전문 건축 봉사자들이 조를 나누어 세대별 내·외벽 상태를 점검하고 주거 환경 개선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튿날에는 한의 의료 봉사자들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와 상비약 지원 등 한방 진료를 펼쳤다. 또한 무더위에 지친 주민과 봉사자를 위한 간식차도 운영됐다. 봉사자들은 이웃들의 손을 잡고 마음의 안부를 묻고 심리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2주 전
  • 토론토 시, 산불 연기 습격에 "야외 수영장 일제히 폐쇄" | 미주중앙일보

    온타리오주 북서부 지역을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매연이 광역 토론토(GTA) 하늘을 온통 주황빛 장막으로 뒤덮었다. 토론토 시의 대기질이 일시적으로 세계 주요 도시 중 최악의 수준까지 치솟자, 시 당국은 긴급 보건 대책의 일환으로 시민과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실내 대피 조치를 내렸다. "대기오염 극도로 심각" 토론토 시내 모든 야외 및 물놀이 수영장 전격 폐쇄 조치 토론토 시청은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가 발효한 오렌지색 대기질 경보(Orange Air Quality Warning)가 지속됨에 따라 시 전역의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용 물놀이 풀장(Wading Pools)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시 폐쇄는 토론토 보건 의료 책임자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쳐 내려진 결정이다. 시 보건 당국은 현재 토론토를 덮고 있는 대기 오염 수준이 야외 활동을 하기에 심각한 보건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했다.

    1주 전
  • 경상북도의회, 제13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 통해 도정 핵심과제 집중 점검

    위원들은 AI 기반 주민대피시스템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철저히 하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과 복구계획을 면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반직 공무원의 재난 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확충과 하천 불법점용 및 저류지 관리 강화를 주문했으며,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의 위상에 걸맞게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세대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출생극복본부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업무보고에서는 청년 정주부터 결혼·출산·양육을 연계한 종합적인 저출생 대응정책의 방향성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난임부부 지원 확대와 산후조리 인프라 확충,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일자리 지원 강화,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체계 개선 등을 주문했으며,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와 공공예식장 활성화 등 실질적인 출산친화 정책 마련도 촉구했다.

    2주 전
  • 조주홍 영덕군수, 우수기 현장점검 실시… ‘현장 소통’ 본격화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

    1주 전
  • 경북 대전환 위원회, 4대 대전환 핵심 정책과제 제안

    대표사업인 ‘경북 첫걸음 연금’은 중도인출 제한, 압류방지 전용계좌 지정 등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하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밥상’은 안부 확인과 위기 발굴을 병행하고, 노인 일자리와도 연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민선 8기의 저출생과의 전쟁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상당부분 개선시켜 출산율을 반등시키는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공동육아 모델인 ‘K보듬6000’을 ‘0세 특화반’으로 확대시켜 갈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도 강조했다. 현재 특별법에 따라 진행중인 추가지원 절차가 좀 더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 민생 대전환 분야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소득‧매출 증대 방안들이 발표됐다.

    3주 전
  •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경북 대전환으로 지방시대 완성"

    그래서 경북이 제일 먼저 나서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잘 안 되던 문제에 대해 경북이 새로운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짝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K보듬 6000 등 돌봄과 육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그것이 나라 전체로 확산되었고, 출산율이 반등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 여섯째, 도지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입니다. 우리 경북에 산사태, 홍수,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많아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재난은 미리 막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 때문에 대비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생각과 방향을 바꿨습니다.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도 철저히 해야겠지만 위험하다 싶으면 미리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3주 전
  • [르포] 미리 만나는 2028년형 ‘하늘택시’…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가보니

    오른쪽 사진은 드론축구 시합이 열리고 있는 모습./ 전원준 기자특히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UAM 통합관'에는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KT,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으로 구성된 K-UAM 원팀의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보안검색부터 교통관제시스템, 버티포트, 비행 시뮬레이터까지 UAM 상용화 이후의 이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터에 탑승한 관람객들은 도심 상공을 비행하는 영상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드론의 공공 활용 사례를 소개한 '드론 공공혁신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천시와 평택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소방청,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산불 감시·진화, 산사태 피해 조사, 시설물 안전점검, 병해충 예찰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기술을 소개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3차원(3D) 모델로 구현하는 플랫폼도 함께 전시됐다.

    1주 전
  • 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난해부터는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발전 모델을 추가하는 등 바이오매스 중심의 연료 다변화를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사업을 통해 하루 최대 300톤, 연간 10만t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나서고 있다. SGC에너지는 가족친화 경영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차출근제와 조기퇴근일을 운영하는 한편 가족 스포츠 경기 관람, ‘가정愛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기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출범 이후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과 위기 지원 사업을 비롯해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월드비전에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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