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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도시의 밤이 깨어난다…‘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올해는 행사 기간을 10월까지로 늘리고 지역 축제와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했다.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25일 경남 통영시, 8월1일 강원 강릉시, 9월5일 전북 전주시, 9월12일 충남 공주시, 19일 대전, 10월3일 인천과 전남 여수시, 8일 경남 진주시, 10일 경북 성주군에서 지역 대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야간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밤밤 페스타와 연계하는 주요 콘텐츠는 통영시 디피랑과 지역 음악분수, 강릉시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 개장, 전주시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시 공산성과 제민천, 진주시 ‘남강유등축제’와 국립진주박물관 등이다. 관광공사는 각 도시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밤밤여행도서관’ ‘북토크’ 등 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객이 야간 경관을 즐기며 쉴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지역의 시립미술관과 민간 전시시설 등의 야간 운영도 확대한다.
1주 전 -
행문위 “맞춤형 도정 홍보 위한 전문성 갖춰야” - 백제뉴스
황재만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아산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주요 개최 도시인 만큼 시설 정비와 경기 운영, 선수 지원 등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추진 상황 관리를 당부했다. 최광선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2023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아 도민들의 아쉬움이 크다”며 “남은 절차와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조속히 개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욱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별도의 도립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기존 어린이 시설 확충이나 시군 도서관 지원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질의했다. 이어 “공간 조성뿐 아니라 양질의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민 편익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1주 전 -
옛 조치원중학교, 196억 들여 교육문화원으로 새롭게 변신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교육문화원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육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기념사에서 "교육문화원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를 위한 복합 교육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이뤄지는 배움이 세종의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세종을 만드는 데 교육문화원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문화원은 연면적 8299m2 규모로, 평생교육시설과 학생 체험활동 공간, 놀이문화공간(댄스·음악·노래방·e스포츠), 도서관, 천연잔디광장 등을 갖췄다.
3일 전 -
제천시립도서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포스터 특별전
(충북뉴스 이현준 기자) 제천시립도서관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해 역대 영화제 포스터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전을 마련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 더 맵시’에서 제56회 특별전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도서관 속 미술관 역할을 하며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이 소통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영화제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영화제부터 현재까지의 포스터를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걸어온 시간과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일 전 -
K-콘텐츠, 책에서 태어나 책으로 남는다…국중도 특별전
프랑스 서지학자 모리스 쿠랑의 '한국서지', 호머 헐버트가 수집한 '아리랑' 악보 최초 개재 영문 잡지 '코리안 리포지터리', 게일의 영문 번역판 '구운몽' 등이 전시된다. 2부 '이야기에서 K-콘텐츠로'는 조선시대 야담집 '어우야담'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이어지고, 고전소설 '운영전'이 드라마 '대장금'으로, 민속놀이를 기록한 '조선의 향토오락'이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짚는다.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27일 오후 유춘동 강원대 교수가 특별전 '한 권의 책에서 온 세계로, K-콘텐츠'를 설명하고 있다.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부 '번역과 한국어, 세계로 확장된 K-콘텐츠'에서는 도서관이 소장한 다양한 언어의 한국문학 번역본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독일어 초판본 등이 준비됐다. 일제강점기 '조선어독본' 학습용 음반이나 '명도원 한국어' 등 한국어 학습 교재의 역사도 만나볼 수 있다.
1일 전 -
“AI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해야” 장혜선 이사장이 인천 청천초에 책 7700권 보낸 이유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5일 인천청천초등학교에서 ‘2026 북드림(Book Dream) 도서 기증식’을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소재 초등학교 53개교를 대상으로 약 1억 원 상당의 실물 도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거쳐 각 학교 도서관에 보급된 도서는 총 7,755권에 달한다. 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인 ‘북드림 도서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도서 보급률이 낮거나 문화적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5년 첫 발을 뗀 이후 강원,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095개 초·중·고교에 누적 약 33억 원 규모의 도서를 꾸준히 전하며 아동·청소년의 논리적 사고력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의 지원 대상지로 인천이 선정된 배경에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이 있었다.
1개월 전 -
이란 외무 "오만과 호르무즈 미래 관리 방안 논의할 것"
쟁점은 해상 서비스 비용이다. 이란은 해협 통항 과정에서 보안, 항행 안전, 환경 관리, 구조·구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통행료가 아니라 서비스 수수료라는 형식을 내세우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보안·안전·환경 서비스 비용을 부과해 관련국들과 함께 연간 400억 달러(약 61조800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이란 반(半)관영 타스님통신 등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통화한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라그치 장관이 올해 4월27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 도서관에 도착한 모습.
1개월 전 -
경남교육 12년 이끈 박종훈 교육감 26일 퇴임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12년간 정들었던 교육청을 떠나 낙동강변 창녕 노리마을에 ‘옹달샘’이란 이름의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미술관도 가고 연주회도 다니면서 아름답게 늙어가겠다” 경남에서 12년(교육감 3선 연임) 동안 경남교육을 이끈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6일 퇴임사를 통해 퇴임 후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박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330만 경남도민과 5만 8000여 명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든든한 동행이 있어서 교육의 본질을 되물을 수 있었고, 학교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퇴임식은 경남교육청 본관 2층 강당에서 내빈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도 참석해 축하의 꽃다발을 건넸다.
1개월 전 -
"명심보감, 수양대군이 가위질한 검열본…청주판 원본 가치 커"
"본래 명심보감은 1393년 명나라의 범입본이라는 학자가 동양 고전 중에서 인륜 도덕에 관한 800여구절을 뽑아 만든 명언집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최초로 발간된 것이 바로 1454년(단종 2년) 11월, 청주에서 간행된 ‘청주판 명심보감’이다. 당시 충청도 관찰사 민건의 명을 받아 청주목사 황보공, 목판관 구인문, 유학교수관 유득화 등이 주도하여 펴냈다. 안타깝게도 이 원본의 존재는 오랫동안 잊혔졌다. 그러다 1970년대 초, 고(故) 이우성 교수가 경북의 한 고가에서 먼지 쌓인 원본을 기적적으로 발견했다. 영인(복제)을 위해 출판사에 맡겼는데 화재로 소실되는 가슴 아픈 일도 겪었다. 다행히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복사본이 일본 쓰쿠바 대학 도서관에 남아 있었다, 간청 끝에 복사본을 구해오면서 비로소 세상에 다시 알려지게 됐다." -1454년이면 수양대군(세조)이 일으킨 계유정난(1453년) 직후다.
1개월 전 -
책 읽고 놀며 상상력 쑥…서귀포도서관 주말 프로그램
[뉴스제주 최지희 기자]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와 창작활동을 즐기는 주말 프로그램이 서귀포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서귀포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를 총 18차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즐기며 독서 습관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지도사 김미란 강사와 동화구연가 정수연 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읽은 뒤 책의 내용과 연계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와 ‘재활용으로 지구 살리기’, ‘감정 표현하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됐다. ‘주먹밥 비누 만들기’와 ‘우리 민화 족자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창작 체험도 마련된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