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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손잡이에 물놀이·공연까지…'봉화은어축제' 25일 개막

    봉화군청과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기관이 팀을 꾸려 실력을 겨루는 '은어 챔피언십'도 마련된다.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시설도 확대했다.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 키즈카페와 대형 실내 쉼터를 운영하고 내성천에서는 튜브와 구명조끼를 무료로 빌려주는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모래놀이장과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춘 어린이 워터파크도 운영한다. 먹거리도 은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은어 숯불구이와 튀김, 활어 판매장, 스낵존 등을 운영해 체험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밤이 되면 축제장은 공연장으로 바뀐다. 푸드트럭과 지역 음식점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은빛 딜리버리 펍'이 운영되고,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2주 전
  • 민주당의 원전 급변침…“에너지는 현실이다”[기후에너지단상]

    하지만 올해 들어 변화가 시작됐다. 정부는 국민참여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제11차 전기본에 담긴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를 그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고려할 때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지난 6월에는 대형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을, 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을 선정하며 실제 건설 절차에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17년 6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안에 있는 고리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영구정지 터치 버튼을 누르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최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 13일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를 열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을 추가로 반영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기로 했다.

    2주 전
  • 정부·여당 “첨단산업 전력 급증 대응”…12차 전기본에 원전 추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여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기저 전원을 안정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과 대국민 공론화를 거쳐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를 결정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정기국회 전까지로 예정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정부에서 대형 원전과 SMR 추가 건립 계획을 추가할지 검토하겠다는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이다. 정부는 이미 11차 전기본에 따라 대형 원전 2기를 경북 영덕에, SMR 1기를 부산 기장군에 세우기로 한 바 있다.

    2주 전
  • 외식업계, 강남 상권 파고든다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강남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프리미엄 돈카츠·우동 전문 브랜드 ‘우쿠야’는 지난 13일 강남역 1번 출구 인근 먹자골목에 직영 매장인 ‘강남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강남역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점심과 저녁의 운영 콘셉트를 완전히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했다. 상권 내 고정 비용을 상쇄하고 매장 가동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6일 강남대로 중심부에 120석 규모의 대형 매장을 여는 CJ푸드빌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 역시 마찬가지다. 광화문, 여의도 등에서 검증을 마친 올리페페는 미식 기준과 주류 소비 성향이 높은 강남 핵심 소비층을 겨냥해 피렌체식 스테이크 리뉴얼 메뉴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대규모 콜키지 프리 프로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실패 확률이 적은 강남 핵심층을 확실하게 록인해 불황기 리스크를 헤지하겠다는 전략이다.

    1주 전
  • 삼성전자,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 'PM1763' 양산 - 파워경제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제품은 4TB(테라바이트), 8TB, 16TB의 3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이 중 16TB 제품은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16TB 제품 기준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초당 2만8400MB(메가바이트), 2만1900MB로, 전작 'PM1753' 대비 약 2배 향상됐다. 이는 40GB(기가바이트) 크기의 대형 언어 모델(LLM)을 약 1.4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속도로, 가속기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해 AI 작업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LLM(Large Language Model)는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한 대형 인공지능(AI) 모델로 이미지 및 동영상이다. 생성, 번역 등 작업을 수행.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SSD가 AI 모델을 신속하게 전송해야 한다.

    3주 전
  • "컴프야와 축제 즐겨요"… 컴투스, '2026 KBO 올스타전' 현장 이벤트

    올해 홈런더비는 새로운 상을 도입했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의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수여한다. 우승 타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 수여하는 ‘홈런 메이커상’도 새로 마련했다.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팬 페스트존) 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부스’가 상설 운영된다. 무더위 속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대형 부채, 쿨패치,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여름 맞이 굿즈 패키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대형 부채는 부스 내 마련된 ‘치어풀 존’에서 직접 응원 문구를 적어 꾸밀 수 있도록 해 이색적인 응원의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 쿠폰은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2종이며, 쿠폰 앞면의 럭키드로우 스크래치 참여를 통해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모델들의 친필 사인볼을 선물한다. 경기 중 관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도 마련된다.

    2주 전
  • 도매물가 둔화에 뉴욕증시 상승…나스닥 0.6%↑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시도가 있더라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혀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종목별로는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대형 빅테크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애플이 4% 가까이 올랐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3% 안팎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내렸고 인텔(-4.43%), AMD(-3.46%) 등도 나란히 밀리면서 반에크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1.6%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9.00% 하락한 주당 17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등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점은 시장에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변수로 남아있다.

    1주 전
  •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문건설에 ‘새 희망’

    초정밀 기술과 높은 보안 요건이 수반되는 반도체 메인 공장(팹) 내 클린룸 등 핵심 시설 시공은 대형 종합건설사와 일부 협력사에 편중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핵심 동을 뒷받침하는 각종 행정 사무동, 복지 및 편의시설, 대형 물류창고 건설을 비롯해 가스와 케미컬을 공급하는 정밀 배관망 시공 등은 기술력과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중소 전문건설사들이 진입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틈새시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메가프로젝트는 얼어붙은 민간 주택 시장의 돌파구가 될 초대형 기회인 만큼, 단순한 대형사 위주의 잔치로 끝나선 안 된다”며 “인프라나 배후단지 공사 등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에서 역량 있는 중소 전문건설사들이 적정 공사비를 보장받으며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정교한 입찰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1주 전
  • 경북 여름축제 본격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같은 기간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는 ‘2026 안동 수(水) 페스타’가 펼쳐진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상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EDM 파티,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로 운영된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는 ‘2026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형 물대포와 물총 대첩, 힙합·EDM 공연 등이 어우러져 영일대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한여름 밤 공연을 선사한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는 ‘2026 경주 석빙고 축제’가 개최된다. 전통적인 얼음 저장시설인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여름 콘텐츠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얼음조각대회, 석빙고 체험, 얼음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1주 전
  • 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 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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