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광화문에 모래사장이…‘서울썸머비치’ 개막

    이장원 기자 서울 도심의 빌딩숲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서울썸머비치'가 20일 막을 올렸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날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지난해 약 146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넓히고 모래사장과 미식 콘텐츠도 마련해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워터웨이브존, 플레이웨이브존, 플레이마켓존의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워터웨이브존에는 대형 수영장과 8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이색적인 여름 풍경이다. 워터웨이브존은 어린이(키 110cm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낮은 수심의 바운스 수영장도 함께 운영한다.

    1주 전
  • EU, 알리바바에 9300억원 사상 최대 과징금…"불법상품 유통 방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0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산하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 디지털서비스법(DSA) 위반을 이유로 5억5000만 유로(9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와 RTT 뉴스, 거형망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이날 알리익스프레스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불법 상품과 위험 상품의 확산 위험을 제대로 평가하거나 줄이지 못했다고 판단해 이 같은 과징금을 물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징금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불법 콘텐츠와 불법 상품 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DSA에 근거한 제재로는 세 번째다. 미국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1억2000만 유로)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 2억 유로)에 이은 것으로 금액으로는 DSA 시행 이후 가장 크다. EU 집행위 조사 결과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위조상품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장난감, 위험한 화장품 등이 장기간 판매됐다.

    1주 전
  • 서울관광재단,‘2026 서울썸머비치’샌드 아지트 예약 돌입 - 대한일보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20일 개장을 앞둔 ‘2026 서울썸머비치’의 대표 콘텐츠인 ‘샌드아지트’ 사전예약을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2026 서울썸머비치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며,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모래사장, 플리마켓 등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드아지트는 지름 12m 규모의 에어돔 내부에 모래사장을 조성하여 도심 속 해변을 구현한 공간이다. 모래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샌드아지트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시부터 21시까지 매일 총 9회씩 운영된다(21시 50분 마감). 회차당 사전예약 30명과 현장접수 20명 등 총 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5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주 전
  •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하겠다”

    이어 “문무대왕 성역화와 경주읍성 정비,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도 함께 추진해 도심과 보문단지, 동해안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이 포스트 APEC 추진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산업정책에서는 원자력을 미래자동차와 함께 양대 성장축으로 세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와 SMR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중수로해체기술원, SMR 제작·인증 지원시설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 양성, 기업 집적까지 이어지는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부품단지도 함께 육성한다. 민선 9기 구상의 성패는 대형 프로젝트를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실행력에 달렸다. 국가사업 확정과 국비 확보, 민간투자가 뒷받침된다면 경주는 천년 역사도시의 자산 위에 관광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2주 전
  • ‘영일만·AX·송이’ 경북 3대 국책사업…내년 국비 13조2천억 원 목표

    사업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안랩, 경운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동해안 경제축 완성' 경북도가 가장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이다. 이 사업은 포항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연결하는 15km 구간에 총사업비 3조2천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경북도는 사업계획 적성성 재검토 조기 완료 및 내년도 국비 80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영일만 횡단도로가 완공되면 남북 10축 고속도로가 단절 없이 연결돼 동해안 광역교통망이 완성된다. 또 영일만항과 배후 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비 절감은 물론 관광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이 산업화 기반 '스마트밸리' 조성 경북도는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봉화를 중심으로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사업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1주 전
  •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 25일 개장

    [대전시티저널=이진철 기자]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6년 계룡시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을 5일부터 8월 7일까지 14일간 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유아용 에어풀을 비롯해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원활한 이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4회 회차별로 운영한다. 회차당 최대 150명까지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회차 종료 후에는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30분간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1주 전
  • 대전 서남부 핵심 개발축 표류 제도 개선 시급 지적

    도안 2-11 개발 사업 3년 넘게 멈춰...예측 가능 행정과 책임있는 의사 결정 필요 대전 도안지구 2단계 사업 추진 현황.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도안 2-11 지구 도시 개발 사업이 3년 넘게 멈춰 서면서 단순한 민간 사업 좌초를 넘어 대전시 도시 계획 행정의 신뢰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선도 지구 지정과 국군 사관 학교 유치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서남부권 핵심 개발축은 행정 혼선과 사업자 간 갈등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핵심은 공공 보행 통로 존치 여부가 아니라, 행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에 있다. 사업 시행자는 2021년 도안 2단계 개발 계획 고시를 토대로 토지를 매입해 2022년 사유지 73%를 확보하고, 도시 개발 구역 지정을 추진했다.

    1주 전
  • 봉화은어축제, 25일 개막···‘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돌아온다 - CNB뉴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냉방 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춘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비롯해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 대여하는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그늘막이 완비된 ‘은어 키즈 모래놀이장’, 에어바운스와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 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을 중심으로 푸드트럭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가 펼쳐진다.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 라인업이 밤마다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장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주 전
  • 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에 복합 K-푸드 공간 ‘한식미관’ 오픈 - CNB뉴스

    (사진=롯데GRS) 롯데GRS는 문화 관광 랜드마크인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새롭게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위치한 ‘한식미관’은 약 276평 규모에 310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식음 공간이다.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박물관의 위상에 맞춰 방문객들의 식사 편의를 대폭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한식미관’ 오픈은 컨세션 사업 포트폴리오 차별화의 일환이다. 역사, 공항 등 기존 컨세션 상권이 아닌 문화 상권에 오픈함으로써 대한민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외식 전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 높은 집객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분식편(떡볶이·김밥 등) ▲국ᆞ탕편(전통 한식 국물 요리) ▲이국편(중식·양식 등) ▲비빔편(비빔밥·덮밥 등) ▲치킨편 총 5개의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박물관이라는 공간 특수성을 고려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1주 전
  • AI 활용 범위, 암 진단부터 응급 X-ray 판독까지 ::: 한국 마케팅신문 :::

    ▷ 사진: 게티이미지프로최근 스페인 병원에서는 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연구 중심 병원이나 대형 민간 병원을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판독 보조 기술이 활용됐으나, 점차 일반 공공병원, 응급실, 암 진단, 신경 영상 분석, 진료기록 자동화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특히 스페인은 한국과 달리 의료 행정 권한이 중앙정부뿐 아니라 각 자치주(Comunidad Autónoma)에 상당 부분 분산돼 있어, 지역별 보건당국이 자체적으로 AI 도입을 추진하는 양상이다.AI 기술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분야는 의료 영상 판독 보조이다. 스페인 병원들이 AI를 적극 도입하는 이유는 영상 검사 수요 증가, 전문의 업무 부담, 조기진단 필요성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AI는 X-ray, MRI, CT 등에서 의심 병변을 탐지하거나, 기존 영상과의 비교 분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3주 전
184 185 186 187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