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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종 위원장 "광주·영광·함평 잇는 미래 모빌리티 벨트 구축해야" - 서울파이낸스

    이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와 영광, 함평을 연결하는 이른바 '미래 모빌리티 벨트'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정부 공모사업 추진 기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정부의 재정 지원과 공모사업은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정비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기회가 집중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제도적 기반과 전담 지원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추진될 대형 국책 공모사업을 주도적으로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산업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산업국이 보다 적극적이고 치밀하게 중장기 계획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1주 전
  • 中企협동조합 주축으로 ‘현장 작동형 AI’ 출시 내달린다

    하지만 고온 가열로와 대형 프레스, 크레인과 지게차가 함께 가동되는 고위험 환경에 비해 영세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역량은 부족하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경영책임자의 안전확보 의무가 강화됐지만, 개별 중소기업이 AI 안전시스템과 규제 대응체계를 동시에 구축하기는 쉽지 않다. 도입기업인 한호산업 현장에는 1100°C 이상의 고온 공정과 1000~4000톤급 프레스가 가동된다. 한호산업과 AI 공급기업 세이지, 켐토피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은 화재와 프레스 끼임, 지게차 충돌, 잠금·표지 절차 위반 등 4대 사고유형을 관리하는 보급형 산업안전 AX 플랫폼을 구축한다. 비전AI와 가스센서가 화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작업자가 프레스 주변 위험구역에 일정 시간 이상 머물 경우 설비 정지를 권고한다. 지게차와 작업자 사이의 거리에 따라 6m, 4m, 2m의 3단계 경보를 내리고 사고위험이 반복되는 구역은 히트맵으로 표시한다.

    1주 전
  • [인사이트] K팝 ‘허리’인 중소기획사가 살아남아야 또다른 BTS·케데헌 싹 틔운다

    그러나 산업의 외형이 커진다고 생태계까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소수 기업이 플랫폼과 데이터, 유통망, 공연 인프라를 장악하고 중소 제작사가 사라진다면 K팝은 효율적인 산업이 될 수는 있어도 다양한 문화로 남기는 어렵다. 대형 기업의 기획과 성공 공식만 반복되는 순간 K팝은 세계의 유행을 만드는 장르에서 이미 검증된 유행을 재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뀔 수 있다. 중소 기획사는 단순히 규모가 작은 기획사가 아니다. 대기업이 선택하기 어려운 음악과 콘셉트, 새로운 제작자와 아티스트가 시장에 들어오는 통로다. 과거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여러 기업과 아티스트 역시 처음부터 거대 자본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작은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몇몇 회사의 폐업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BTS와 새로운 장르가 등장할 가능성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1주 전
  • “도심에서 물놀이 해요” 서산시, 내달 23일까지 여름 테마파크 개장

    지난 18일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열린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서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전종원 기자] 충남 서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여름 테마파크'의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 18일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조성된 여름 테마파크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물놀이 이용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 테마파크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름 테마파크 소개, 개장 선언, 축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 여름 테마파크는 대형 조립식 풀장과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1주 전
  • 단양마늘축제 완판 행진…농가 웃고 관광객 북적

    또한 지역 신활력 액션그룹이 개발한 가공제품과 농특산품도 선보이고, 풍성한 선물도 주어져 행복한 축제로 만들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은 고양시 주민과 많은 관광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양마늘의 깊은 맛과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성룡 충북도의원과 단양군의회 군의원과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 이종범 신단양지역개발회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 대형 마늘 비빔밥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지난 17일 개막식에서 김문근 단양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단양=이상복 기자 개막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단양=이상복 기자 한국생활개선회단양군연합회가 어상천 수박으로 다양한 모양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단양=이상복 기자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농가와 우수 농가에 상장을 수여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1주 전
  • 이재영 증평군수, 지역핵심 철도 현안 해결 잰걸음

    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세종~청주공항 노선을 증평역까지 11.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1억원으로 추산된다. 증평군은 해당 사업이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78을 확보해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고, 청주와 증평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필수 노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중부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29km,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이 현실화되면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해당 권역 주민 약 630만 명이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두 사업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경우 증평역이 충청권 광역철도의 종점역이자 충북선 분기역으로 자리매김해 중부권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주 전
  • [이슈 따라잡기] 한국, 왜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실패했나 - 월간조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 (TKMS)사가 선정되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이전에도 한국은 여러 차례 해외 잠수함 시장에 도전해 왔다. 그 과정에서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대형 사업에서는 기대와 달리 계약으로 이 어지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인도네시아에 209급 잠수함 3척을 수출하며 최초의 해외 잠수함 수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2019년 추가 3척 계 약도 체결하며 후속 수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고, 인도네시아는 2024년 프랑스 네이벌 그룹(Naval Group)과 스콜펜급 잠수함 2척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공급자를 선택했다. 2017년 태국의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는 한국의 209급 잠수함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중국이 사업을 수주하였다.

    1주 전
  • 미·이란 전면전 문턱…요르단·쿠웨이트 전장화 속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부상

    미국은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공습과 해상 봉쇄를 이어갔고,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준수 중단을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고수했다. 군사적 해협 재개방이 어렵다는 진단 속에 걸프 연안 8개국의 공동관리와 대형 유조선 소액 부담을 결합한 절충안이 제시됐다.IRAN-US-ISRAEL-WAR0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의 미군 표적을 향해 발사되고 있다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 세파뉴스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AFP·연합◇ 이란, 19일 요르단 아카바에 미사일 4기...미군 전쟁 사망 17명이란은 이날 요르단 남부 아카바를 향해 미사일 4기를 발사했다. 요르단군은 3기를 격추했고, 1기는 남부 비거주 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요르단 주재 미국대사관은 공격 직전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을 이유로 미국인들에게 아카바 국제공항과 항구 접근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도 국경 건너편 에일라트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1주 전
  • [여의대로] 구멍 난 버킷 ‘거대 예산’ 대신 ‘실용적 감세’를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대 등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반도체 편중 구조로 인해 일종의 '네덜란드병(Dutch Disease)'을 겪을 가능성에도 유의할 것을 조언했다. 1960년대 네덜란드가 북해 유전의 발견으로 일시적인 수출 호황을 누렸으나, 결과적으로 자국 통화 길더의 가치 급등으로 타 제조업의 수출이 무너져 경기 침체를 겪은 것처럼, 비록 환율 상황은 다르더라도 특정 산업에만 의존하는 경제 체제가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반도체 사이클(Silicone Cycle)에 기댄 세수는 세계 경기 둔화나 공급망 재편 등 외부의 충격으로 어느 순간 갑자기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변동성 높은 임시 재원을 영구적인 고정 지출이 수반되는 복지나 대형 국책 사업의 재원으로 삼는 것은 재정 건전성의 파탄을 예약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1주 전
  • 이재영 증평군수 “대전~세종~청주공항 CTX 증평 연결해야”

    역 위치와 몇개로 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종노선 역시 민간사업자의 제안과 정부 심의를 거쳐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해당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B/C) 1.078을 확보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청주와 증평 간 단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필수 노선임을 설명했다. 특히 함께 건의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중부권 13개 시군(총연장 329km)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7조 300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이 실현되면 충청과 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해당 권역 약 630만 명이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평군은 두 사업이 최종 반영되면 증평역이 충청권 광역철도의 종점역이자 충북선 분기역으로 자리매김해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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