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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는 끝났나, 직접판매업계에선 ‘신뢰경영’으로 진화 ::: 한국 마케팅신문 :::

    이들 상위 10개사의 등록 판매원 수도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약 73%를 차지했다. 대형 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가 이어지는 만큼 주요 기업들의 교육·준법·소비자 보호 체계는 산업 전체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직접판매 ESG의 중심은 ‘사람’일반 제조·유통업에서 ESG가 탄소배출, 공급망, 노동, 이사회 구조 등으로 평가된다면, 직접판매업계에서는 판매원 관리와 소비자 접점 관리가 핵심 요소로 떠오른다. 직접판매는 회사가 만든 제품과 제도를 판매원이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소비자는 판매원의 말을 통해 제품과 회사를 이해하는 구조다. 결국 회사의 ESG 수준은 현장에서 판매원이 어떤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통해 드러난다. 이 때문에 판매원 교육은 단순한 영업 지원이 아니다. 제품 교육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기본 장치이고, 윤리 교육은 과장 광고와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내부통제 수단이다.

    3주 전
  • 현대약품 192회 아트엠콘서트, 첼리스트 이영은 리사이틀 - 메디파나뉴스

    사진= 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오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2회 아트엠콘서트 '이영은 첼로 리사이틀: 고전의 빛, 낭만의 그림자'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해오고 있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돼 연주자의 호흡과 섬세한 표현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해설과 진행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주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철학과 무대 뒤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클래식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7월 아트엠콘서트는 첼리스트 이영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영은은 11세에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한 이후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대상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다.

    1주 전
  • 내수도 수출도 위태롭다, 한국 레저보트 제조업계 생존기

    예고된 레저보트 산업의 성장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 등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레저보트 시장의 규모는 약 539억 달러, 한화로 약 82조 4,6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대형 시장은 매년 평균 6.0%의 성장률에 힘입어 2033년에는 810억 달러(약 108조원) 규모에 이르는 ‘메가 마켓’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견되고 있다. 순수 선박 제조·유통 금액을 넘어 마리나 인프라, 차터링, 유지 보수 등 전후방 연관 산업들까지 더해질 경우, 그야말로 ‘블루 오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국내 레저보트 산업도 몸집을 부풀려가고 있다. 작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레저보트 4만 척 시대’에 돌입했고, 조종면허 취득자 또한 30만 명으로 누적 집계됐다.

    2주 전
  • 광양제철소, 하역기 설비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안정 조업 기반 강화

    PIMS는 제철소 공정의 주요설비 데이터를 활용·분석하여 설비이상을 예측하는 포스코의 Smart설비관리 시스템으로, 설비의 대형 장애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광양제철소는 각 하역기 설비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설치해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설비의 핵심 점검부위를 대상으로 설비의 온도 및 진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전AI(컴퓨터가 사람의 눈처럼 이미지와 영상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하역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원료재고 관리의 효율성도 높였다. AI가 원료를 담는 버킷(Bucket)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역량의 적정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하고, 파손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원료설비 장애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주 전
  •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VOCs 감축 방안 논의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선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친환경 도료(관리대상물질 5wt% 미만)의 품질 우려’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조선업 특성상 대형 선박 블록 등은 옥내도장시설에서의 처리에 한계가 있어 야외도장공정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방지시설 포집이 어려운 사각지대에서는 도료 자체의 VOCs 함유량을 줄여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친환경 도료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도료 제조업체는 친환경 도료가 기존 제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VOCs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증명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오존 저감을 위한 친환경 도료의 적극적인 전환과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새로 편입된 신규 관리대상 업체와 정기 점검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된 부적합 우려 업체들을 위한 맞춤형 세션도 진행됐다.

    1주 전
  • 린나이, '듀얼핏' 인덕션 출시

    조리 성능과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보일링(국·탕류), 멜팅(초콜릿·버터 녹임), 시머링(졸임·저온 조리) 등 3가지 간편조리모드를 지원해 초보자도 손쉽게 요리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 3개 화구 모두 최대 3.4kW의 고화력을 지원하며, 우측 화구에는 280mm 대형 듀얼링을 적용해 용기 크기 제약을 없앴다. 좌측 화구 역시 4개의 코일 구조를 채택해 다양한 크기의 식기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작부는 15단계(14단+P단)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해 세밀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안전 잠금, 일시정지, 자동 전원차단, 작동 오류 방지, 불 끄기 잊음 방지 등 다중 안전장치를 갖췄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린나이 관계자는 듀얼핏 인덕션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조리 성능과 공간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1주 전
  • BPA, '1876 부산' 입주기업 지원 강화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입주기업들은 지난 5년간 연구개발과 홍보, 사업화 지원을 통해 평균 매출액이 약 272%, 종사자 수가 약 48% 증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반기 지원성과를 점검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선 간담회에서 제기된 정부 지원사업 정보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별 맞춤 지원사업과 기술행사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17건의 지원사업 신청을 도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입주기업들이 총 9건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기업별 보유기술에 맞춘 전문가 자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 3개사가 대형 국가연구개발과제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약 14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개발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회 확대와 시제품 보관공간 확보, 부산항 공공데이터 제공 등을 요청했다.

    1주 전
  • 제조 AI 전환 3대 축은 ‘현장 데이터·특화모델·지역 확산’

    식품·뷰티 中企에 표준모델 제시 실행 전략은 기초, 고도화, 확산, 생태계 조성의 네 단계로 추진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제조데이터 수집과 제조AI 모델·에이전트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는 숙련노동자의 암묵지 데이터화 등을 위한 예산 480억원이 우선 반영됐고, 내년 본예산부터 본격적인 사업 편성이 추진된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대형 제조AI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제조 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한 풀스택 AI팩토리 개발에 집중한다. 제조 특화 휴머노이드 실증은 조선·화학·자동차 등 7개 업종 10개 현장에서 시작해 올해 20개소 이상, 2027년 누적 10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확산은 이번 전략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다. 정부는 상생형 AI 스마트공장 사업 등을 통해 대기업의 기술·공정 경험을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식품·뷰티 등 중소 제조기업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AX 가이드라인과 표준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3주 전
  • 시티캅, AI 접목한 보안기술로 ‘안전한 부산 24시’ 책임진다

    시티캅은 첨단 기술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안 시장을 개척해 온 부산 대표 강소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AI CCTV 분석 기술과 융합 보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산업·생활 안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소기업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티캅의 출발은 사내벤처였다. 1997년 정보통신 무선호출 이동통신사업자로 출발한 (주)세정텔레콤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00년 무인기계경비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당시 대형 외국계 보안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던 상황에서 시티캅은 2001년 영국계 보안업체인 ‘첩시큐리티(Chubb Security)’와 기술 제휴를 맺고 선진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며 경쟁력을 키웠다. 이후 2004년 세정그룹에서 분사해 독립법인을 설립했고, 2006년 국내 최초 ‘리얼뷰 영상관제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영상 보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3주 전
  • 캐나다 산불 연기 확산…대기질경보 연장 | 미주중앙일보

    캐나다 중부와 동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국경을 넘어 미국 북부로 확산하면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관련 기사 본보 7월 16일 보도) 이에 따라 국립기상청(NWS)은 16일, 일리노이•미네소타•위스콘신•미시간•인디애나•아이오와•미주리•오하이오•뉴욕•버몬트•뉴햄프셔•메인 등 미국 북부 12개 주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거나 기존 경보를 연장 조치했다. 기상청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가 남하하면서 대기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의 경보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연기까지 더해지며 발령됐다. 16일 오전 시카고 대기질지수(AQI)는 ‘건강에 매우 해로운’(Very Unhealthy) 수준인 267을 기록했다. 시카고 북부 서버브 거니는 ‘위험’(Hazardous) 수준인 618, 밀워키는 608, 디트로이트는 630까지 치솟았다. 미니애폴리스는 337로 나타났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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