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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강서구청장, 해수부 신청사 유치 위해 국회에 건의서 전달 - CNB뉴스
구는 건의서를 통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과 달리 대규모 기반시설 '집적화(Clustering)'가 가능한 독보적인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고속도로, 철도망이 집중된 ‘트라이포트(Tri-Port)’ 교통망을 통해 해수부의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무원 주택 특별공급, 법조타운, 대형 쇼핑몰, 대학병원 유치 추진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인프라도 유치 당위성으로 꼽았다. 한편 강서구는 이날 낙동강 김 산업 보호와 어업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607억 원 규모의 '국가 거점 어항(천성항) 조성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서도 함께 제출했다. 이 사업은 천성항, 신호항, 녹산항을 연계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정책적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주 전 -
지역 내 유통 수산물 유해 물질 모두 허용 기준 이내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 연구원이 농수산물 시장에서 수산물을 점검해 보고 있다.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이 올 상반기 노은·오정 도매 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유통하고 있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의 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식품 첨가물 등 잔류 유해 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고 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 의약품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확대했다. 또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
2주 전 -
‘1분 매진’ 달성워터스플래시…청년, 가족단위 1만5천 명 ‘열광의 무대’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워터스플래시를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달성군 제공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달성워터스플래시 공연 모습.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5천여 명이 찾아 열광의 무대를 이뤘다. 달성군의 역동적인 변화가 한여름 강정보를 뜨겁게 달궜다.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의 대형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청년 주도형 여름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달성군은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축제에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5천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과 워터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청년 중심의 여름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달성군민을 위한 ‘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일반존도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개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주 전 -
한화오션,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개발·EPC 주도 - CNB뉴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총 390MW 규모의 대형 발전단지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준공 후 25년간 전력 공급과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건설은 EPC 참여사로서 설계·조달·시공을 한화오션과 함께 수행한다. 한화오션은 사업 발굴, 인허가, 투자 유치 등 개발 전반을 총괄하는 디벨로퍼이자 EPC 주간사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약 8천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해상풍력 설치선(WTIV)을 건조 중이며, 향후 신안우이 프로젝트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주 전 -
"출연연, 스스로 임무 설계해야" 이창윤 전 차관, PBS 폐지 후 제언
이창윤 교수가 '출연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생태계 재설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토론에는 민병권 NST 연구전략본부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 김병석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전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PBS 폐지 이후 출연연이 어떤 전략연구사업을 만들고, 어떤 방식으로 기관 자율성과 책임을 조화시킬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인건비 문제 아닌 운영체계 전환" 이창윤 교수는 출연연이 현재 '최대 변곡점'에 서 있다고 표현했다. PBS 폐지는 오랜 요구였지만 실제 변화는 이제부터라는 의미다. 그는 현장에서 정부 지침을 기다리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출연연 스스로 미래 운영체계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략연구사업은 개별 연구자가 단위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가 아니라 국가 난제와 사회적 현안, 상용화급 대형 성과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2주 전 -
[현장]상하이는 이미 '미래'···베일 벗은 '국가급' AI 격전반복 노동 넘어 놀이와 여가로···우리 삶 속으로 '성큼'
초대역폭, 통합 메모리 주소, 메모리 시맨틱 등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으며, 256TB 규모의 통합 메모리 풀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대형 스크린 아래로 실제 랙 장비가 길게 늘어서 있어 규모감을 보여준다. [사진=대덕넷] 휴머노이드 로봇이 칵테일을 제조하는 모습. '아이바오즈모팡(爱宝智魔方)' 이 선보인 상업시설용 로봇 바텐더로, 로즈 네뷸라·선셋 보이저 등 이름을 붙인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를 함께 전시했다. [사진=대덕넷] 경찰 복장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교통정리 동작을 시연하는 모습. 매직랩이 선보인 '공공안전(Public Safety)' 솔루션으로, 옆 화면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야간 순찰하는 영상이 함께 재생되고 있다. [사진=대덕넷] 탁구대 앞에 선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과 랠리를 주고받는 시연 장면. 여러 대의 카메라가 로봇 동작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몰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덕넷]
1주 전 -
오상록 KIST 원장 "30주년 유럽연구소, 이제 역할 바꿀 때"
특히 지난해 한국이 세계 최대 다자혁신 연구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에 가입하면서 유럽 공동연구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이 KIST 유럽 정체성의 돌파구가 됐다. 오 원장은 "30년간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연구 코디네이션을 하는 것이 KIST 유럽의 차별점"이라며 "1년에 한두 번 네트워킹하는 수준이 아니라 브뤼셀을 중심으로 새 연구과제가 기획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국내 연구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진상 KIST 유럽연구소장도 "유럽에서는 컨소시엄이나 대형 프로젝트에는 반드시 한국을 끼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며 "특히 조선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이나 연구기관 참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1주 전 -
[차이나 급보] "올 것이 왔다···中 재활용 추진체에 성공했다"
미국의 재사용 가능한 부스터 로켓인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은 착륙시 다리를 펼치거나 젓가락처럼 로켓의 동체를 잡아 회수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중국은 이번에 그물을 이용해 로켓을 회수하는 "그물과 갈고리" 방식을 사용했다.[사진=이철 박사 제공] 중국이 이렇게 장정 10B의 첫 발사에서 1단 로켓 회수에 성공한 것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중국이 국력을 기울여 노력해온 단계적인 탐색의 결과다. 수많은 시험이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작년이었다. 금년 1월 베이징 애로우 테크놀로지(箭元科技, Arrow Technology)의 대형 액체 추진체 조립, 시험 및 재사용 기지의 착공식이 항저우에서 있었다. 민간 기업인 애로우 테크놀로지는 재사용 추진체 기술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며 이미 수 차례 시험 발사 및 회수 실험을 거듭하고 있었다.
1주 전 -
4조 5,141억 원…다단계 매출 0.5% 감소 ::: 한국 마케팅신문 :::
이에 따라 상위 10개사 가운데 국내 기업은 애터미, 리만코리아, 비아블, 카리스 등 4곳으로 늘어나 국내 업체의 비중이 확대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판매원은 늘었지만 실제 활동 인원은 감소업체 규모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졌다.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기업은 8개로 전체 업체의 7.1%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매출액은 3조 3,032억 원으로 시장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반면 매출액 100억 원 미만 업체는 72개로 전체의 64.3%를 차지했으나, 이들의 매출은 2,05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그쳤다. 소수 대형 업체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가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셈이다. 등록 다단계판매원 수는 2025년 말 기준 약 695만 명으로 전년(689만 명)보다 0.87% 증가했다. 그러나 실제 후원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판매원은 약 110만 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의 15.9%에 그쳤다.
4주 전 -
AI 활용 범위, 암 진단부터 응급 X-ray 판독까지 ::: 한국 마케팅신문 :::
▷ 사진: 게티이미지프로최근 스페인 병원에서는 AI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연구 중심 병원이나 대형 민간 병원을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판독 보조 기술이 활용됐으나, 점차 일반 공공병원, 응급실, 암 진단, 신경 영상 분석, 진료기록 자동화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특히 스페인은 한국과 달리 의료 행정 권한이 중앙정부뿐 아니라 각 자치주(Comunidad Autónoma)에 상당 부분 분산돼 있어, 지역별 보건당국이 자체적으로 AI 도입을 추진하는 양상이다.AI 기술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는 분야는 의료 영상 판독 보조이다. 스페인 병원들이 AI를 적극 도입하는 이유는 영상 검사 수요 증가, 전문의 업무 부담, 조기진단 필요성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AI는 X-ray, MRI, CT 등에서 의심 병변을 탐지하거나, 기존 영상과의 비교 분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