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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X김혜준의 반격..액션 붐 이을까

    여기에 이 감독은 “지금 많은 액션물이 있는데, (우리 작품의) 가장 중요한 줄기는 정지안이라는 아이가 어떻게 성장해가느냐에 맞춰있다. 정지안이라는 아이가 생존과 반격을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그게 순탄치 않고, 빌런들도 많다.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액션은 성장 서사에 맞춰서 돌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액션물에는 빌런의 존재감도 매우 중요하다. 시즌1에 이어 최강 빌런 베일 역으로 돌아온 조한선은 “걱정이다. 너무 너무 무자비해서 이번에도 욕을 좀 먹을 것 같다. 글로벌하게 욕을 먹고 있다는 게 (시즌1이) 잘 됐다는 거 아닌가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시즌1의 베일은 뭔가 특별한 걸 보여준다기보다 긴장과 서사를 불어넣는 빌런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오직 한 곳만 바라보고 달리는 경주마 같은 빌런이라고 보시면 될 듯하다.”라고 귀띔했다.

    1주 전
  • '깨 먹는 아이스크림' 한국 상륙··· 오하요유업, 브륄레 밀크 출시 - 서울파이낸스

    단단하게 굳은 설탕 코팅이 먼저 느껴졌다. 살짝 힘을 주자 '톡' 하는 소리와 함께 얇은 캐러멜층에 금이 갔다. 한 번 더 두드리자 조각조각 깨진 캐러멜이 아이스크림 위로 흩어졌다. 숟가락으로 한입 떠먹자 가장 먼저 바삭하게 부서지는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졌다. 이어 차갑고 진한 밀크 아이스크림이 입안을 채우며 고소한 풍미가 퍼졌다. 깨진 설탕층은 금세 녹아 사각거리는 식감과 크리미한 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단순히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깨 먹는 재미'를 더한 디저트라는 인상이 강했다. 이 독특한 식감으로 일본 여행객 사이에서 '현지 편의점에서 꼭 사 먹어야 하는 디저트'로 입소문을 탄 오하요유업의 '오하요 브륄레 밀크'가 국내에 처음 상륙했다. 오하요유업은 일본에서 쌓은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한국을 해외 사업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주 전
  • 비무장지대 ·임진강 넘어 탈북한 양일철씨 - 월간조선

    그렇게 조심하며 1차, 2차, 3차 철책을 넘었다. 많은 사람이 그가 DMZ를 넘어왔다는 얘기를 듣고 ‘지뢰’ 얘기를 많이 물었던 모양이다. 양일철씨는 “그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말을 이었다. “다들 지뢰 얘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멧돼지랑 노루가 길을 다 내놨어요. 길에 보면 잔디밭에 풀이 양옆으로 죄다 누워 있는 길이 있는데, 그곳이 동물들이 지뢰를 피해서 이미 다닌 길입니다. 그곳만 따라가니 아무 문제없이 내려올 수 있었어요.” - 야생동물 습격도 무서웠을 텐데요. “지뢰보다 그게 무섭긴 하더군요. 노루가 얼마나 높이 뛰는지, 한 3m를 껑충 뛰어요. 멧돼지도 자주 보이는데, DMZ가 먹을 것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사람한테 특이한 냄새가 나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야생동물들이 좀 피하더라고요. 전쟁 뒤에 버리고 간 것처럼 보이는 고무가 다 없어진 타이어 바퀴, 콜라병이 엄청 많았습니다. 한창 여름 오디철이어서, 오디를 한 움큼씩 따 먹으면서 DMZ를 건너왔습니다.”

    1주 전
  • 40년 붓끝으로 이어온 예술혼

    1987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40년간 이어온 전통을 기념하는 자리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예술교육을 실천해 온 교원들과 퇴직 이후에도 창작을 이어온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늘 먹을 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은 늘갈회는 한국화에 대한 애정과 예술적 열정을 바탕으로 40년 동안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우리 전통회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 왔다. 전시장에는 회원들이 삶의 기억과 자연, 희망을 화폭에 담아 완성한 다양한 한국화 작품과 함께 직접 연구와 연수를 통해 제작한 염색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먹과 붓이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표현과 절제된 색감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화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사들과 이들의 스승인 백인현 교수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6일 전
  • 손태영 "한국 갈 때마다 남편 권상우 차 바뀌어 있어"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가 차를 자주 바꾼다고 했다. 손태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권상우와 차에 관한 얘기를 했다. 권상우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손태영과 아이들이 있는 미국 뉴저지에 왔고, 손태영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권상우는 밥을 먹으며 "테슬라X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그것도 나 몰래 차를 또 바꿨다"고 했다. 테슬라 모델X는 약 1억5000만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상우는 "얘기했다"고 했지만 손태영은 "한국 가면 차가 바뀌어 있고, 한국 가면 또 차가 바뀌어 있다"고 맞섰다. 이어 "맨날 내 차(손태영 차)라고 한다. 근데 결국 다 자기가 타고 싶은 차다. 맨날 손태영을 위해 바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권상우는 말을 잃었다. 이에 손태영은 "나한테 의논 한 마디 없이 나중엔 집도 바꿀 것 같다"고 말했다.

    2일 전
  •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엄지원이 아침마다 먹는 조합 '3가지'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워도우 빵과 아보카도, 사과를 활용한 아침 식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엄지원(48)이 사워도우 빵과 아보카도, 사과를 곁들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천연 발효 빵에 건강한 지방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더한 조합으로,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관심받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 24일 구독자 약 16만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빵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사람들이 있는데 사워도우는 그렇지 않다"며 "올리브유를 넉넉히 뿌려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고, 군것질하고 싶은 생각도 덜 든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냉동 보관해 둔 사워도우 빵을 데운 뒤 아보카도와 사과를 곁들였다.

    3일 전
  • 복숭아 따고 풍등 띄우고…118년 조치원복숭아축제 마무리

    지난 7일 신청 접수와 동시에 선착순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두 아이와 함께 참여한 정동휘(43·새롬동)씨는 "산지에서 직접 따서 먹는 복숭아는 사 먹는 것과 차원이 달라 올해로 세 번째 참여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피치비어나잇. 세종시 제공 잔디정원에서는 숨겨진 쪽지를 찾아 복숭아 교환권을 받는 '황금복숭아를 찾아라'도 진행돼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물미끄럼틀 등 물놀이시설도 운영돼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조치원복숭아의 다양한 품종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축제 기간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에서 생산된 11개 품종, 30점의 복숭아를 선보였다. 품종별 모양과 색깔, 특징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볼거리를 더했다. 밤에는 먹거리와 공연이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피치비어나잇에서는 조치원 파닭과 생맥주 등 먹거리와 함께 홍진영, 박명수·주디, 손헌수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다른 기사 보기

    2일 전
  • 복숭아 껍질째 먹어야…‘영양·식이섬유 모두 몰려있다’

    복숭아 잘 씻어먹으면 영양 만점...껍질 가까이에 영양이 풍부하다. 프리픽 이미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한 과즙이 퍼지는 복숭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하지만 복숭아를 먹을 때 대부분 당연하게 벗겨내는 껍질 속에 생각보다 많은 영양 성분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복숭아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려면 껍질을 모두 벗기기보다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먹는 방법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조언한다. 복숭아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과 당 흡수를 천천히 이끄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안쪽 과육이다. 이 부위에는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을 비롯해 펙틴, 비타민E, 나이아신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1일 전
  • [투데이춘추] 여름철 감염병 예방, 생활 속 실천이 건강한 충남을 만든다

    외출 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반드시 끓인 물이나 안전한 먹는 물을 마셔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집 주변 물웅덩이를 없애 모기의 번식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발열이나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스스로 판단해 버티기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 감염병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 충청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검사와 신속한 감시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다. 도민들도 생활 속 작은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2일 전
  • 김원훈, '악플 요청' 왕홍 변신 영상에 연예계 동료들도 폭발 반응 ::

    심으뜸은 “밥 먹다가 밥맛 떨어졌어요”라는 악플을, 송해나는 “악몽 꿀 거 같아”라며 심경을 밝혔다. 연예인 외 일반 팔로워들도 김원훈의 영상에 “나만 볼 수 없지”, “게시물 신고 완료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하면 고소 당할까봐 못하겠다”, “너는 적당히라는 게 없구나” 등의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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