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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변신, 일상을 채우는 문화 놀이터
청소년을 위한 ‘웹툰놀이존’까지 더해져 디지털 세대에게 창의적인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110, 4,5층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매주 금요일, 법정공휴일 및 임시 휴관일 휴무) 문의 02-3461-0920 https://umyeon.seocholib.or.kr/ 인문학적 치유의 거점, 정약용도서관다산 신도시를 상징하는 이곳은 실학자 정약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유리 천장을 통과한 햇살이 건물 내부를 가득 채우며, 탁 트인 개방형 구조는 도서관 특유의 폐쇄적인 분위기를 걷어냈다. 거대한 갤러리에 들어온 듯한 감각적인 설계 속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독서 커뮤니티가 상시 열린다. 특히 정약용의 생애와 업적을 집대성한 ‘정약용 아카이브’는 이곳의 정수라 할 만하다. 지역사회의 지적 허브로서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2주 전 -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교산신도시 정상화 촉구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000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와 자족 기능 강화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 기관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개소의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안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주 전 -
“학생 줄었다고 예산 깎나”…교육감들, 교부금 개편 반발
정부가 유아교육·고등교육·평생교육 투자 확대를 교부금 개편 명분으로 내세우는 데 대해서도 협의회는 '재원 전용' 방식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초·중등 교육재정을 줄여 다른 교육 영역에 투입하면 전체 교육재정 확대가 아니라 영역 간 재원 이동에 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정부의 유아교육·고등교육·평생교육 투자 확대 방향 자체는 환영한다"면서도 "이는 교부율 20.79%를 허무는 방식이 아니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도 교부금 개편 논의가 단순히 '학생 수가 줄었으니 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방식으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교원단체들도 급식실, 도서관, 과학실, 보건실, 상담실, 돌봄교실, 특수학급 등 학교 기본 시설은 학생 수 감소와 무관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주 전 -
성평등가족부,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 개시
[환경방송=허명숙 기자] 이달 6일부터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지방정부다.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되며,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용 희망자는 성평등가족부나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시설 내 지급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3주 전 -
한라도서관 휴관 공백,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로 메운다
[뉴스제주 최지희 기자] 리모델링 공사로 문을 닫는 제주 한라도서관이 임시자료실과 야외·개방형 독서공간, 전자책 서비스를 가동해 휴관 기간 독서 공백을 메운다. 한라도서관은 휴관 기간에도 자료 이용과 독서문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꿈바당어린이도서관과 돌문화공원, 시민복지타운 등에서 생활밀착형 독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제주어관에 임시자료실을 마련한다.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 영어그림책 등 1만 권을 비치하고 예약도서대출과 희망도서 서비스, 서점바로대출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다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반납할 수 있는 타관반납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어린이관에는 유아·어린이도서 5000권을 갖춘 개방형 독서공간이 들어선다. 어린이들이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복지타운 광장에는 야외 숲속도서관이 마련된다.
2주 전 -
관악문화재단, ‘나도 어린이 예술가’ 참여 어린이 모집 - CNB뉴스
관악문화재단이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나도 어린이 예술가’에 참여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관악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관악구 통합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관악어린이라운지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도 어린이 예술가 시즌2’에 참여할 어린이 시각예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첫선을 보인 어린이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도 어린이 예술가’의 두 번째 시즌이다. 올해 시각예술가 이찌고세연과 함께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흐름을 이어간다. 이찌고세연 작가는 강렬한 색채와 감정의 에너지를 회화로 풀어내며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시각예술가다. 알파색채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회화, 라이브 페인팅,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홀에서 열린 ‘아트 쇼핑 파리’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주 전 -
금산교육지원청, ‘기관장 책 읽어주기’ 진행
이 학교들은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온독지수 이끎학교’, ‘융합독서 운영교’ 등 금산교육지원청의 주요 독서인문교육 사업을 이끄는 거점 학급들이다. 현재 문해력 향상 지원 중점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된 금산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만들기, 얘들아, 함께 읽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리더들과 함께하는 독서·인문학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선 교육장은 "지역의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독서 문화 활성화에 동참한 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서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가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다.(금산교육지원청 제공)
1주 전 -
충북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본격 시동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16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북도와 증평군, 진천군, 참여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총 99억 원(국비 59억, 도비 6억, 증평군 7억, 진천군 7억, 민간 20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어린이집 돌봄, 전통시장 안전, 도서관 이용 편의, 산림관리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실증하는 것이 골자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기술이다.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가 낮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현장 중심 공공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1주 전 -
보령시, 품격 있는 노년을 위한 독서 쉼터 ‘실버책방’ 운영 - 백제뉴스
보령시는 7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 ‘실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버책방’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내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니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책방은 그림책, 소설, 건강, 인문, 큰글자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권을 비치하고, 독서대와 돋보기안경 등 시니어 맞춤형 독서 보조용품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년의 삶을 응원하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1주 전 -
당신은 나의 별…대전 전민도서관, 세계를 밝히다
18개 커뮤니티가 연중 매주 활동하며 음악, 미술, 공예, 발레, 성악, 독서모임은 물론 라틴댄스, 탱고, 민화, AI 학습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매년 10월에는 문화예술축제를 열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 도서관경영연구소는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전민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결합한 운영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현희 전민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관에서 함께 문화예술을 만들고 지역사회를 가꿔 온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