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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NG부터 정수장까지…현엔, 세계 곳곳에 'K건설' 기술력 심다[짤막영상]

    지난 2019년 수주한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프로젝트는 국내 건설사가 유럽에서 단독으로 수주한 석유화학 플랜트 가운데 최대 규모(약 1조2880억원)다. 자동차 부품과 생활용품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시설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유럽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대표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은 이어졌다. '가스탈황설비 프로젝트' 를 통해 천연가스 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설비를 구축하며, 현지의 안정적인 가스 생산과 대규모 수출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멕시코에 위치한 몬테레이 기아 공장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에서는 '몬테레이 기아공장' 건설을 통해 연간 40만대 규모의 완성차 생산시설을 조성했다. 이 공장은 북미, 유럽, 중남미를 잇는 핵심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아프리카 DR콩고에서는 '렘바임부 정수장'을 건설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1주 전
  • 리야드 떠나 파리 간 EWC, 흥행도 한국 강세도 이어졌다

    19일(현지시간)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전에서 디플러스 기아(DK)가 우승 메달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이 개최지 긴급 변경에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주최 측에 따르면 개막 직후 티켓 판매량이 10만장을 넘어섰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는 최고 동시 시청자 약 148만명을 기록했다. 한국의 LoL 프로리그인 LCK 소속 팀들은 4강 네 자리 중 세 자리를 차지했고 디플러스 기아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막 7주 앞두고 파리로 개최지 변경 EWC 주최 측인 e스포츠재단은 지난 5월 19일 대회 개최지를 리야드에서 파리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개막을 7주가량 앞둔 주최 측은 개최지 변경 이유를 ‘역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주 전
  • [인뱅 2막 ②] '국민 메신저 은행' 카카오···이젠 성장성 입증할 시간 - 서울파이낸스

    해외 전략도 한 단계 진화한다. 그동안 현지 기업에 투자하고 모바일뱅킹 기술을 이전하는 '컨소시엄 파트너십'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재무적 이익을 실현하는 '리딩 메이저리티' 전략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본부장에 현대자동차그룹 출신의 글로벌 인수합병(M&A) 전문가 김우주 전 기아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전무를 영입했다. 비은행 사업도 본격화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 마스턴캐피탈을 241억원에 인수하며 자동차 금융과 리스·렌탈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캐피탈업은 은행보다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소매금융과 자동차금융,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업금융(IB)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수익성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다. 회사는 캐피털사에 대해 “인터넷은행이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1주 전
  • CN모터스, 한정판 카니발 하이리무진 ‘CN THE BLACK’ 쇼케이스 개최

    CN모터스가 인천 본사 전시장에서 한정판 카니발 하이리무진 ‘CN THE BLACK’의 공식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 및 자동차 분야 유튜버 등이 참석했다. CN모터스는 차량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개 행사와 시승, 전체 라인업 관람을 결합해 참석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쇼케이스를 구성했다. 행사는 방송인 장예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무대에 마련된 차량을 덮고 있던 검은 천이 걷히면서 CN THE BLACK 패키지 2번과 패키지 4번 모델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과 실내를 블랙 컬러로 통일한 두 차량이 공개되었다. CN THE BLACK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CN모터스의 디자인 철학과 특장 제작 기술을 적용한 20대 한정 모델이다.

    1주 전
  • 정의선 직접 챙겼다…현대차그룹 ‘아프리카 대공략’ 시동

    가나는 현대차그룹이 서아프리카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기아는 현지 파트너사인 라나모터스(Rana Motors)와 함께 아크라에서 CKD(반조립제품) 방식의 차량 조립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아프리카 인근 국가까지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자동차 보급률이 아직 낮지만 인구 증가와 도시화, 경제 성장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각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와 진출도 활발해지는 추세다. 현대차그룹 역시 가나를 비롯해 이집트와 알제리 등에서 CKD 생산체제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조립 방식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각국의 산업 정책과 관세 체계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판매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주 전
  • 기업가 정신, 국가 경쟁력 원천···현대 3대 잇는 '혁신 DNA'이장규 현대차 고문 특강 "중국, 국가가 기업가 정신 소유"

    워낙 오래전 이야기이고, 이분이 비교적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김철호라는 분이 기아를 창업했습니다. 김철호 창업자는 10대에 일본으로 건너가 볼트와 너트를 조이는 공작소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큰돈을 벌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2천억 원에 이르는 돈입니다. 굉장히 큰돈이지요. 그런데 그 돈을 몽땅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당시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전인 일제강점기였습니다. 김철호 창업자는 1944년, 해방되기 꼭 1년 전에 귀국해 서울 영등포에 경성정공을 차렸습니다. 책에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왜 자전거 공장부터 시작했을까요? 이분의 꿈은 원래 “내 손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자동차를 만들 수는 없지요. 자동차는 바퀴가 네 개입니다. 그래서 우선 두 개의 바퀴부터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1주 전
  • 올해 벌써 ‘지구 5바퀴’… 현장서 미래전략 그리는 정의선

    정 회장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경제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AI와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살폈다. 인도에서는 현대차 첸나이공장과 푸네공장, 기아 아난타푸르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생산 경쟁력과 현지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인도는 현대차그룹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미래 성장 거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원 활동과 미국 워싱턴 D.C. 일정 등을 소화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4월에는 미국 워싱턴 D.C.와 샌프란시스코, 인도, 중국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기술과 인재 확보, 글로벌 시장 변화도 직접 확인했다.◇AI·로봇 투자부터 새만금까지...국내 미래 전략도 직접 챙겨현장경영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1주 전
  • 부산이 선택한 첫 기업… 디알액시온의 경쟁력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산시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액시온은 부산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시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액시온은 부산을 대표하는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다. 부산시는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 가능성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15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출발해 부산에 뿌리를 내린 향토기업이다. 현재 기장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해 매출 2784억원을 올렸으며 임직원 310명이 근무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 엔진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알루미늄 정밀주조와 가공 분야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의 월드클래스300과 명문뿌리기업에 선정됐고, 부산시 부산고용대상, 전략산업 선도기업, 2026 명문향토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1주 전
  • 기아, 2분기 판매·매출 동반 최대치…영업이익률 3분기 연속 상승

    다만 관세 충격 직후 저점(5.1%)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6.6%, 올해 1분기 7.5%에 이어 이번 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관세 여파로 손익이 악화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 본원적인 수익 체력이 회복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소매 기준 글로벌 현지판매는 83만 9천대로 5.8% 늘었다. 중동 정세 불안과 중국 내 구매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3.8% 감소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국내(15만 4천대)는 EV3·EV5·PV5 등 전기차 판매 확대로 8.6%, 미국(22만 4천대)은 텔루라이드 신차효과와 스포티지·쏘렌토 판매 호조로 2.8%, 서유럽(15만 1천대)은 EV2·EV4·EV5·PV5 신차효과로 12.9% 각각 증가했다. 서유럽 증가율은 해당 시장 전체 성장률(4.8%)을 크게 웃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글로벌 점유율은 4.0%(전년 3.7%)로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4일 전
  • "산업별 맞춤 PBV로 승부"···기아, 새 PV5 라인업 앞세워 외연 확장 - 서울파이낸스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와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맞춰 2-2-3의 시트 구조를 채택, 수월한 승하차를 제공했다. 기존 카고 롱 모델보다 실내 높이를 295밀리미터(mm) 키운 카고 하이루프는 실용성이 돋보였다. 프리미엄 이동 경험에 집중한 프라임은 독립 시트와 레일, 통풍 등을 적용하고 전용 색상과 로고로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기아는 앞으로 택시용 패신저 5인승과 소상공인용 탑차, 아웃도어 특화 모델 등으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 곳곳에는 플랫폼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산업별 맞춤형 협업 모델도 배치돼 PBV 확장성을 보여줬다. 경찰청과 협업한 AI 순찰차는 PV5 패신저 5인승 상부에 4K급 AI 카메라 3개와 드론 스테이션을 장착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 순찰 기능을 구현했다. 반려동물 플랫폼 핏펫 및 케이반과 손잡고 제작한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는 개방형 측면 설계와 수납 모듈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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