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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삼 영천시장,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동 유치 추진 합의 - 영천뉴스24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방안 등에 대해 영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는 영천시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와 K-방산,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해 영천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한국마사회 본사 공동유치 선언과 협약 체결을 준비하는 한편, K-POP 돔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및 K-방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3주 전
  •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폐유 무상 수거 실시 - 영천뉴스24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관내 농기계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수질 오염방지 및 농업 환경 보호를 위한 ‘농업기계 폐유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가에서 가져온 폐유를 수거하고 있는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 그동안 트랙터 등 대형 농기계는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폐유가 적법 처리돼왔으나, 경운기·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는 농가의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의 수거·처리 체계가 미흡해 농가 내 장기 방치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영천시는 농가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및 분소 전 지점에 폐유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안전 보관 시스템을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농업용 기계 자가 정비 시 발생한 폐엔진오일 등 폐유 일체이다.

    2주 전
  • [부니콘③]짐캐리, 부산서 검증한 여행 플랫폼 세계시장 도전

    그는 "부산은 국제행사와 대형 공연, 국제회의가 꾸준히 열리는 도시"라며 "지역 관광기업들이 이러한 행사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BTS 공연 당시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여행객 대상 짐 보관·배송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관광객 만족도가 높았고 도시 관광 편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며 "공항공사와 코레일 등 공공기관, 지역 기업이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부산=뉴시스] 손진현 짐캐리 대표. (사진=짐캐리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짐캐리는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손 대표는 "첫 번째 목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이라며 "여행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여행짐 보관·배송 서비스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2주 전
  • 역대급 '돈잔치' 월드컵…FIFA·배팅사 '활짝'-지역 경제 '울상'[월드컵24시]

    2026.06.27. [email protected] 하지만 BBC는 옥스퍼드대 경영학 연구원 알렉산더 버드지어의 발언을 인용해 "실제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장기 경제 효과는 거의 없다. 혼잡을 피해 오히려 방문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아 전체 관광객 수가 감소하는 경우도 많다. 새로 생기는 일자리도 대부분 저임금 서비스업에 집중된다"고 지적했다. 기대했던 호텔 수요도 현실이 되지 않았다. BBC는 "대회 기간 내내 호텔이 만실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일정에 맞춰 일부 날짜에만 수요가 몰렸다"며 "업계 단체들은 개최 도시의 예약률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낮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월드컵은 역대급으로 비싸게 티켓값이 책정됐다. 항공료와 숙박비, 식비도 크게 올랐고, 교통비 역시 부담이 크다"며 "축구팬들도 경제적으로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주 전
  • 與, 제헌절 78주년 맞아 "국힘, 국회 복귀해야"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전광판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제헌절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되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되돌아온 것을 기념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매시 17분에 광화문광장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2026.07.14.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삶 속에 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우리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선언하고 있다. 제헌절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기틀이 된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약속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고 했다.

    2주 전
  • MLB 신시내티, '23세 에이스' 번스와 7년 1억500만 달러 대형 계약

    [신시내티=AP/뉴시스]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체이스 번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09.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팀의 젊은 에이스 체이스 번스와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MLB 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신시내티와 번스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적용되는 7년 총액 1억500만 달러(약 1555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엔 옵션이나 지급 유예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신시내티에 지명된 번스는 불과 2년 만에 빅리그에 데뷔, 포스트시즌 무대까지 밟았다. 올해는 전반기 18경기에서 11승 1패 평균자책점 2.54라는 에이스급 성적을 작성하며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다만 사타구니 통증으로 등판까지 이뤄지진 않았다.

    2주 전
  • 넷플릭스 '참교육', 역대 두 번째로 많이 본 韓 드라마 등극하나

    글로벌 영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IMDb와 레딧(Reddit) 등 대형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는 매운맛 액션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흡입력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참교육.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해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하루 만에 정주행을 끝냈다. 꽉 막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작품", "누군가는 가해자들을 응징해야 하는데, 그것을 완성도 높은 픽션으로 보게 돼 엄청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며 통쾌한 전개에 환호했다. 또한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오락물을 넘어, 폭력과 붕괴된 교육 시스템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만든다"며 극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닐슨(Nielsen) 조사를 살펴봐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 시청자들의 안방에서도 '참교육'은 선전했다.

    2주 전
  • ‘중소돌의 기적’ 리센느, 기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박송아 대중문화평론가는 "리센느의 사례를 단순한 역주행으로만 해석하기에는 콘텐츠 소비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과거에는 방송 출연이나 대형 기획사의 마케팅이 대중 인지도를 만드는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숏폼 플랫폼이 사실상 새로운 데뷔 무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의 한 구간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덤보다 대중의 공감을 먼저 확보하는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며 "리센느는 플랫폼 변화가 만든 새로운 K-팝 성공 방식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리센느의 성공을 단순한 자연 발생적 역주행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숏폼 시대에는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 마케팅으로 초기 노출을 만들고, 이후 대중의 자발적인 공유가 이어질 때 비로소 큰 확산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2주 전
  • 수성알파시티 성장기업 공간난…지역 ICT기업 "갈 곳 없다"

    수성알파시티 전경. 대구시 제공 SK AI 데이터센터 유치 무산 등으로 대형 투자 유치가 주춤한 사이, 정작 지역에서 자란 유망 ICT 기업들은 '100평짜리 독립 공간'조차 구하지 못해 고사하거나 역외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13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에 따르면, 현재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는 전체 107필지(17만8천631.7m2) 규모다. 이 가운데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역외기업 유치 등을 위한 미분양 부지는 46필지(7만6천469m2)이며, 산업시설용지는 개발계획에 따라 일반분양과 특별분양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성알파시티는 그동안 외국인투자기업과 역외기업 유치를 주요 전략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대구시가 발표했던 SK그룹의 8천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이 최종 무산되는 등 대규모 투자 유치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현장에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을 위한 공간 정책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주 전
  •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하겠다”

    이어 “문무대왕 성역화와 경주읍성 정비,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도 함께 추진해 도심과 보문단지, 동해안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이 포스트 APEC 추진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산업정책에서는 원자력을 미래자동차와 함께 양대 성장축으로 세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와 SMR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중수로해체기술원, SMR 제작·인증 지원시설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 양성, 기업 집적까지 이어지는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부품단지도 함께 육성한다. 민선 9기 구상의 성패는 대형 프로젝트를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실행력에 달렸다. 국가사업 확정과 국비 확보, 민간투자가 뒷받침된다면 경주는 천년 역사도시의 자산 위에 관광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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