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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아재, 흡연자를 찾아라" 부동산 임장 고수 체크포인트 톱 3
[땅집고] 김병권씨는 초반 임장 1시간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이 있는 4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2차선 이하 도로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걸으며 실제 주거환경을 살펴야한다고 언급한다. ☞지금 단기임대 방 등록하면 수수료0원에 커피 공짜...빈 방 해결엔 단단홈즈 ◇ 골목으로 들어가면 사람을 본다 김씨는 큰길에서 생활 인프라를 확인한 뒤에는 골목길로 들어가 동네 분위기를 살펴본다고 말했다. 보통 3~4시간 정도 임장을 진행하는데, 처음 1시간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대형 상권 등이 있는 4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를 확인한다. 이후에는 2차선 이하 도로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1~2시간가량 걸으며 실제 주거환경을 살핀다. 그는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다.
2주 전 -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하겠다”
이어 “문무대왕 성역화와 경주읍성 정비,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도 함께 추진해 도심과 보문단지, 동해안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이 포스트 APEC 추진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산업정책에서는 원자력을 미래자동차와 함께 양대 성장축으로 세웠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와 SMR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중수로해체기술원, SMR 제작·인증 지원시설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 양성, 기업 집적까지 이어지는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부품단지도 함께 육성한다. 민선 9기 구상의 성패는 대형 프로젝트를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실행력에 달렸다. 국가사업 확정과 국비 확보, 민간투자가 뒷받침된다면 경주는 천년 역사도시의 자산 위에 관광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2주 전 -
지역 내 유통 수산물 유해 물질 모두 허용 기준 이내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 연구원이 농수산물 시장에서 수산물을 점검해 보고 있다.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 보건 환경 연구원이 올 상반기 노은·오정 도매 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유통하고 있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의 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식품 첨가물 등 잔류 유해 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고 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 의약품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확대했다. 또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
2주 전 -
전문건설협회 추진 ‘건설현장 휴대전화 사용 제한’ 법제화 첫발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관련 법안 발의로 이어지며 제도화의 첫발을 뗐다. 전건협이 대형 종합건설사와 정부·발주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방송 캠페인과 입법 건의를 이어온 가운데, 위험작업과 건설기계 조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관련 3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사진>은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계관리법’ 및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전건협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연합뉴스TV와 건설현장 휴대전화 사용 제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관련 법률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앞서 지난 4월에는 100대 종합건설사를 비롯해 정부와 발주기관 등에 건설현장 작업·보행 및 건설기계 조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주 전 -
KAIST, 전기 신호만으로 광학 기능 바꾸는‘우주센서’시대 연다
이번 소자는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광학 소자를 제작하는 기술)’ 기반으로 제작돼 향후 수백~수천 개 이상의 픽셀을 갖는 대형 광학 칩으로 확장하기 쉽다. 현재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구현했지만, 앞으로는 메타표면 구조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빛의 방향과 편광까지 자유롭게 제어하는 범용 재구성 광학(Universal Reconfigurable Optics)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미는 ‘광학도 소프트웨어처럼 바꿀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즉 하나의 센서를 여러 종류의 센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앞으로는 하나의 광학 칩이 상황에 따라 열영상 센서, 분광기, 적외선 카메라, 광통신 장치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소프트웨어 정의 센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2주 전 -
서울관광재단,‘2026 서울썸머비치’샌드 아지트 예약 돌입 - 대한일보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오는 20일 개장을 앞둔 ‘2026 서울썸머비치’의 대표 콘텐츠인 ‘샌드아지트’ 사전예약을 15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2026 서울썸머비치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열리며,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모래사장, 플리마켓 등 다양한 여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드아지트는 지름 12m 규모의 에어돔 내부에 모래사장을 조성하여 도심 속 해변을 구현한 공간이다. 모래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샌드아지트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시부터 21시까지 매일 총 9회씩 운영된다(21시 50분 마감). 회차당 사전예약 30명과 현장접수 20명 등 총 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15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주 전 -
한화오션,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개발·EPC 주도 - CNB뉴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총 390MW 규모의 대형 발전단지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준공 후 25년간 전력 공급과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건설은 EPC 참여사로서 설계·조달·시공을 한화오션과 함께 수행한다. 한화오션은 사업 발굴, 인허가, 투자 유치 등 개발 전반을 총괄하는 디벨로퍼이자 EPC 주간사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약 8천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해상풍력 설치선(WTIV)을 건조 중이며, 향후 신안우이 프로젝트에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주 전 -
박상준 강서구청장, 해수부 신청사 유치 위해 국회에 건의서 전달 - CNB뉴스
구는 건의서를 통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과 달리 대규모 기반시설 '집적화(Clustering)'가 가능한 독보적인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고속도로, 철도망이 집중된 ‘트라이포트(Tri-Port)’ 교통망을 통해 해수부의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무원 주택 특별공급, 법조타운, 대형 쇼핑몰, 대학병원 유치 추진 등 최고 수준의 정주 인프라도 유치 당위성으로 꼽았다. 한편 강서구는 이날 낙동강 김 산업 보호와 어업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총사업비 607억 원 규모의 '국가 거점 어항(천성항) 조성사업'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서도 함께 제출했다. 이 사업은 천성항, 신호항, 녹산항을 연계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입지 경쟁력과 정책적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주 전 -
봉화은어축제, 25일 개막···‘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돌아온다 - CNB뉴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시설도 대폭 확충됐다. 냉방 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춘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비롯해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 대여하는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 그늘막이 완비된 ‘은어 키즈 모래놀이장’, 에어바운스와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 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을 중심으로 푸드트럭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가 펼쳐진다.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 라인업이 밤마다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봉화은어축제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장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주 전 -
4조 5,141억 원…다단계 매출 0.5% 감소 ::: 한국 마케팅신문 :::
이에 따라 상위 10개사 가운데 국내 기업은 애터미, 리만코리아, 비아블, 카리스 등 4곳으로 늘어나 국내 업체의 비중이 확대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판매원은 늘었지만 실제 활동 인원은 감소업체 규모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졌다.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기업은 8개로 전체 업체의 7.1%에 불과했지만, 이들의 매출액은 3조 3,032억 원으로 시장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반면 매출액 100억 원 미만 업체는 72개로 전체의 64.3%를 차지했으나, 이들의 매출은 2,05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그쳤다. 소수 대형 업체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가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셈이다. 등록 다단계판매원 수는 2025년 말 기준 약 695만 명으로 전년(689만 명)보다 0.87% 증가했다. 그러나 실제 후원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판매원은 약 110만 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의 15.9%에 그쳤다.
4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