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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체감경기 두달 연속 상승…여전히 기준선은 크게 밑돌아
7월 CBSI는 72.5로 전월 대비 2.0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수기 진입과 함께 건설기업들이 향후 경기 흐름에 대해 현재 실적 수준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5월 건설수주는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금액 기준 건설경기 선행지표다. 다만 이는 공공 토목과 민간 비주택 수주 등 일부 부문에 실적이 집중되면서 전반적인 경기 회복으로 보기엔 여전히 제한적이란 평가다. 실제 부문별로는 지난 5월 공공수주는 토목과 비주택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9% 급증했고, 민간수주도 반도체 공장 등 대형 비주택 프로젝트 영향으로 47.1% 늘어난 반면 민간주택 수주는 53.9% 급감했다. 금액 기준 건설경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지난 5월 1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2주 전 -
삼성물산-HJ중공업, ‘해모로by홈닉’으로 스마트 주거 서비스 맞손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의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가운데 적용 조건에 부합하는 단지의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 확인 및 방문차량 예약 등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입주민들이 하나의 앱으로 일상 속 주거 편의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HJ중공업은 건축·주택 분야에서 오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고품격 주거시설을 공급해왔다.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약한 주거 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워 주택 시장 내 입지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의 범위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주 전 -
올 상반기 산재사망 253명…통계 작성 이후 최저
건설 현장은 지난해 상반기 90만곳에서 올해 상반기 103만곳으로 늘었지만, 사고사망자는 줄었다. 기타 업종 산재사망자는 56명으로 1년 전보다 26명(31.7%) 감소했다. 반면 제조업에서의 산재사망자는 지난해 상반기 67명에서 올해 상반기 92명으로 25명(3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업체 직원 14명이 숨지고,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이어졌던 결과다. 유형별로 보면 떨어짐이 84명으로 전년보다 45명(34.9%) 줄면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끼임으로 인한 산재사망은 올해 상반기 2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명(18.5%) 줄었고, 부딪힘은 27명으로 전년 대비 1명(3.6%) 감소했다. 3대 재래식 사고(떨어짐·부딪힘·끼임)로 인한 산재사망자가 모두 줄어들었다. 다만, 3대 재래식 사고로 인한 산재사망 비중은 전체의 52.6%로 여전히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주 전 -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행사 개최 - 파워경제
플레오스 커넥트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차량 정보와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적용해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인 맞춤형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용 앱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앱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차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글레오 AI 기능 고도화와 클러스터·내비게이션·미디어·음성인식·차량 설정 등 주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주 전 -
대전 문화예술 거점공간 기초체력부터 키워야 산다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대전지역 대형 문화예술 사업과 관련해 이미 가동 중인 거점 공간들의 체질 개선과 구조적 한계부터 정밀 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밑 빠진 독은 방치한 채 새 그릇만 빚는 꼴이 되지 않기 위해선 기존 인프라의 기초체력을 올리는 일이 급선무라는 비판이 따른다. 수천억 원을 투입해 외형적인 문화 영토를 확장하는 데 몰두하기에 앞서, 현재 가동 중인 지역 대표 거점 공간들의 관람객 정체와 콘텐츠의 구조적 한계를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체질 개선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우선 대전의 대표 공연장인 대전예술의전당의 경우, 무대는 지속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나 관객 유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예술의전당의 공연 건수와 횟수는 2023년 278건·362회, 2024년 266건·336회, 지난해에는 269건·326회로 매년 큰 폭의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
2주 전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블룸버그 "주문 제출 누락"
1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주문 제출 방식을 오해(misunderstanding over)해 11억 달러(1조7000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자 수요가 IPO 주문장에 입력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 IPO 대표주관사들은 지난 5월 중순 공동인수단 20여곳에 투자자 수요를 제출해 달라는 이메일을 발송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에 응답하면서 자사 고객들의 청약 수요를 제출한 것으로 이해했지만, 대표주관사들은 이를 공식 주문이 아닌 단순한 수요 의사 표시(Indication of Interest)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월가의 대형 IPO 관행상 실제 주문은 대표주관사가 별도 안내를 보낸 이후인 6월 접수됐으며 대표주관사들은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자 배정 물량에 대한 공식 주문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했다고 전했다.
1개월 전 -
민선9기 계룡號…'국방수도 완성' 향한 두 번째 도전
민선9기의 핵심 전략은 ‘AI 기반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이다. 계룡대와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기반으로 방산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미래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국방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계룡시는 최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며 AI 기반 첨단 국방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방산기업 유치와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 핵심 거점시설로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AI 기반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계룡의 미래 먹거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대표 사업이 국방컨벤션센터 건립과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다. 국방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와 방산 전시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시설로, 국방산업과 MICE 산업을 동시에 키우는 핵심 사업이다.
2주 전 -
정부 “권역별 新시설 구축” 밝히자…대우건설,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눈독
10 대우건설이 토목부문 풍력사업의 장기 프로젝트에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을 추가하며 친환경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정부의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정책에 맞춰 지원항만 사업을 신규 매출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해상풍력 지원항만은 해상풍력 기자재의 적치·운송·조립과 유지보수(O&M) 등을 수행하는 기반시설이다. 대형 기자재를 육상에서 조립해 해상으로 운송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풍력사업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육상풍력 실적확보(단기) △해상풍력 선별참여(중기)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및 시장 참여(장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표 참조> 지난해 육상풍력 실적확보에 집중한 데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해상풍력 선별참여에 나선다면, 그 이후부터는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및 시장 참여에 역량을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국내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국제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2주 전 -
올라보엑스, 걸그룹 '리센느' 공식 캐릭터 '레미니' 전격 공개…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글로벌 수준의 캐릭터 IP 및 플랫폼 기획·제작 기업 올라보엑스(allabo X)가 5인조 인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공식 동물 캐릭터 ‘레미니(REMINI)’를 전격 공개했다. ‘레미니’ 는 오는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오프라인 첫 무대를 갖고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레미니’는 △조타(원이) △리뿌(리브) △밍(미나미) △얌(메이) △쩨로밍(제나) 등 총 5마리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구성됐다. 특히 ‘레미니’는 일회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24년부터 약 1년 6개월간의 긴밀한 협업을 거친 장기 프로젝트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투영했으며, 올라보엑스의 감각적인 기획력과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감성이 결합돼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인 올라보엑스는 유수 대기업의 대형 캐릭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글로벌 탑티어 캐릭터 기획사다.
2주 전 -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재기항 준비 만전…서산시, 관광객 수용 방안 점검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해 항만 주변 교통 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음 달 1일 오전 8시께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 예정인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2784t, 전장 272m 규모의 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34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재기항을 통해 약 15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서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속한 입국을 위해 법무부 소속 출입국 심사관들이 오는 30일 중국 천진에서 비지오호에 승선해 선상 출입국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광객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필승 부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한층 향상된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갖추겠다"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산의 따뜻한 정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