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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FKO 2026] 알파에프엔텍, 스마트 제어·유지관리 강화한 산업용 가습기 출품

    이번 전시회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알파에프엔텍의 주력 제품인 자립형 기화식 가습기는 기존 전극봉식이나 가열식 가습기보다 전력 사용량을 약 80% 이상 줄일 수 있는 초절전형 에너지 혁신 제품이다. 가습 입자의 크기가 매우 미세한 기화식 방식을 채택해 결로 현상에 민감한 전산 장비나 정밀 생산 장비와 인접한 장소에 설치해도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안정성을 갖췄으며, 실내 적정 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가습 여재를 통해 물과 공기가 만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증발냉각(Evaporative Cooling) 효과가 발생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공조 시스템의 냉방 부하를 줄여준다. 이와 함께 공기 중 미세먼지와 부유물질을 흡착·제거하는 청정 정화 기능도 일체화했다. 특히 타사 제품과 달리 기화식 가습소자를 비롯해 전자동 정수 시스템과 누수 방지 시스템, 원격 제어 회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일체형 설계를 완성했다.

    1주 전
  • 인천시회, ‘2026년 건설의 날’서 스마트 도장기술 참관

    이날 행사에는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흥수 인천시회장, 이성수 경기도회장, 김대중 인천시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이투이앤씨가 소개한 기술은 현대엔지니어링(주)와 공동 개발한 ‘도로 비산방지 시스템 및 자세제어 기능을 탑재한 무인 도장 장비 기반의 스마트 외벽 도장 자동화 기술’로, 2026년 1월 건설신기술 제1042호로 지정됐다. 이 기술은 도로 구조물과 아파트 외벽 등의 도장공사를 무인 장비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도장 작업 중 강풍 등 외부 영향으로 장비의 기울기나 위치 변화가 발생하면 장비에 설치된 수평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자세를 바로잡아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고해상도 카메라, 고도센서, 미세먼지센서 등 각종 센서를 통해 장비의 운행 상태와 도장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정보는 지상의 장비 운영자에게 전송되며,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작업자가 원격으로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1주 전
  • 금융권 뒤흔드는 인사 갈등… 신한카드 120여 명 기습 발령에 노동계 전방위 연대 투쟁 예고

    연대사에 나선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과거 노동운동의 역사에서 소수에 대한 부당한 탄압과 인사 조치를 방치했을 때, 결국 그것이 전체 조합원을 향한 더 큰 칼날과 탄압으로 돌아온다는 뼈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원격지 강제 발령 역시 현재 불이익을 당한 120여 명만의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한카드에 근무하는 모든 조합원이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생존권의 문제”라며 “이 싸움은 단순히 단일 사업장의 갈등을 넘어 7만 사무금융 노동자의 권리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전면전”이라고 선포하며 강력한 현장 동참을 호소했다. 금융권 연대 동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의 김용환 신한은행지부 위원장과 정종우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의장(하나카드 위원장) 등 금융·여수신 업계 전반의 노동계 지도부들이 대거 집회에 참석해 신한카드지부의 점거 농성과 총력 투쟁이 승리하는 날까지 물러섬 없는 연대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1주 전
  • "춤만 추는 로봇 그만"···유니트리 휴머노이드, 생체 수술까지 성공

    수술은 휴머노이드 로봇 1대와 외과 의사가 협업하는 방식, 그리고 외과 의사들이 원격 조종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총 두 차례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수술에서는 중대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2차 수술에서는 경미한 담즙 누출과 출혈이 발생했지만 모두 적절히 처치됐다. 다빈치는 수술에 최적화된 전용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수술 로봇이다. 반면 유니트리 G1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연구진은 이를 수술용으로 개조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용해 동물 복강경 수술을 수행했다. 다빈치는 전용 로봇팔과 수술기구, 기계적 안전 구조를 통해 수술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용 장비 중심' 기술 경로를 적용한 반면, 유니트리 G1은 일반 복강경 기구를 연결하고 영상 인식 및 제어 알고리즘으로 로봇팔의 움직임을 보정하는 '범용 플랫폼·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경로를 적용해 수술을 수행했다.

    1주 전
  • 알파에프엔텍, 초절전 가습 기술 공개

    미세한 가습 입자를 생성하는 기화식 방식을 적용해 전산 장비나 정밀 제조 설비 근처에 설치해도 결로 걱정 없이 실내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기화식 가습소자부터 정수 시스템, 누수 방지, 원격 제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일체형 설계를 통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운용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함께 공개되는 ‘공조기용 기화식 가습기’는 스팀 및 전극봉 방식이 가진 과도한 에너지 소모와 빈번한 유지보수 문제를 극복한 솔루션이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친환경 합성 가습소자를 적용해 수입 유리섬유 제품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부스러짐과 파손 문제를 해결했으며,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덕트 내부 결로 발생 없이 기존 노후 스팀·전극봉 가습기를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우수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1주 전
  • 기상청, 국제 오존관측망 가입…동아시아 오존 감시 강화

    오존전량은 지표부터 대기 상단까지 존재하는 오존의 총량으로, 성층권 오존층의 파괴와 회복 상태를 파악하는 핵심 기후변화 감시 요소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제주 고산에서 2009년부터, 안면도에서 2013년부터 오존분광광도계를 이용해 오존전량을 관측하고 있으며 관측 자료를 세계기상기구 오존·자외선자료센터(WOUDC)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가입으로 안면도와 제주 고산은 국제 표준에 따른 장비 교정과 원격 기술지원을 받게 돼 고품질 관측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북아 최초로 국제 오존관측망에 참여하면서 동아시아 지역의 관측 공백을 보완하고 전지구 관측망의 공간적 대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면도와 제주 고산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아시아 대기 흐름을 관측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배경 관측지점이다. 두 관측소의 자료는 국제 관측망에서 공동 활용돼 동아시아 오존층의 장기 변화 분석과 위성 관측자료 검증, 기후변화 연구를 위한 국제 협력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1주 전
  • 한국타이어 ‘펑크 없는 타이어’, 무인소방로봇에 탑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현대로템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에 비공기입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65mm 고성능 방수포와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장치 및 원격 조작 기능을 갖춰 지하주차장과 물류창고 등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 투입된다. 한국타이어는 현대로템과 약 5년간 공동 개발을 거쳐 무인소방로봇의 고하중 구조와 험로 주행 환경에 맞춘 아이플렉스를 개발했다. 타이어에는 하중을 분산하는 이중 아치 구조가 적용됐다. 외측 아치는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내측 아치는 차량 구동부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공기를 주입하지 않는 구조여서 별도의 공기압 관리가 필요 없고 공기 손실이나 펑크에 따른 운행 중단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해당 무인소방로봇은 지난 1월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 대덕구 산업단지 화재 등에 투입됐다.

    1주 전
  • 조은이엔지, 오·폐수 등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으로 ‘제2의 도약’ 선언

    조은이엔지가 선보인 AI 정화조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은 개인 오수처리시설 및 오·폐수처리시설의 가동상태를 상시 감시하는 장치다. 전압과 전류, 누설전류 등을 활용한 정밀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솔루션의 정상 동작 여부 등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LoRa 자가망 통신을 활용해 1대의 중계기로 최대 280여기의 장치와 소통할 수 있어 통신비용 등 절감 효과도 크다. 원격 모니터링을 활용해 비상 시 관리자가 온·오프라인 제어가 가능하며, 보다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각 플랫폼에 탑재된 센서는 10분 단위로 측정 데이터를 서버에 전송함으로써 해당 오수처리 시설에 대한 실시간·체계적 감독·관리를 가능케 한다. 특히 정화되지 않고 방류되는 오·폐수는 악취 등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이고 환경오염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1주 전
  • (수요광장)전기SM시대, 연구 개발 만큼 중요한 보안과 정보 관리

    대외무역법, 산업기술보호법, 방위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하면 SMR 및 원자력 원천기술을 무단 유출하거나 적법한 허가 없이 국외로 제공할 경우 고액의 벌금과 실형 선고는 물론, 법인에 대해 거액의 추징금이 부과되는 등 법적·사업적 리스크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물품의 물리적 선적뿐만 아니라 기술자료의 이메일 송부, 클라우드 폴더 공유,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격 접속 권한 부여 등 '무형기술이전(ITT)' 역시 엄격한 법적 규제와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원자력 및 방산 분야의 기업들은 사람이 일일이 방화벽을 업데이트하고 접근 권한을 검토하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인공지능이 전체 시스템의 토폴로지와 트래픽 흐름, 자산 종속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여 필요한 경로만 자동으로 열고 닫는 '자율형 통합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AI 관리 보안 체계'를 전격 도입해야 한다.

    1주 전
  • [한의협 제언] 일차·필수·지역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미래를 위한 인력 양성과 대책이 대통령께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현재의 지역, 일차 의료공백을 메울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지금 당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일차의료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아래와 같은 세 가지를 보건복지부에 제안한다. 첫째는 농어촌 보건의료수가 시범사업에서의 한의사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 활용이다. 2026년 현재 양방의사 공중보건의의 급감으로 인해 전체 양방 공중보건의가 600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양방 공중보건의 1인이 3개 이상의 보건지소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도 1000명 가까이 복무하고 있는 한의사 공중보건의를 활용, '농어촌 보건의료 수가 시범사업'에 이들을 편입한다면 원격지 의사 매칭에 따른 행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지금 당장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원활한 일차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둘째는 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강화 정책 내 한의사 활용이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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