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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산책] 미국 건국 250주년의 의미 | 미주중앙일보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등 대통령 4명의 얼굴을 새긴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 산에서는 독립기념일 전야에 대형 불꽃놀이가 열린다. 산불 위험과 원주민의 반대 등으로 중단됐다가 트럼프의 지시로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행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 연설한다. 유명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디자인한 기념 우표와 기념주화도 발행된다. 한편, 미국 정부는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약 86만발의 폭죽을 약 40분간 쏘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년의 50배가 넘는 엄청난 규모다.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서라고.... 이처럼 250주년 행사를 임기 내 최대 사업으로 준비해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뿐 아니라 주 정부와 기업까지 온 나라가 ‘애국 마케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런 요란하고 화려한 행사들에 비해, 미국 국민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3주 전
  • 전춘성 진안군수, 장마철 앞두고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춘성 진안군수가 장마철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 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찾았다. 전 군수는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불어남 등 위험 요소가 큰 하천 정비공사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그는 공사장 배수시설 점검,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 봄철 동안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산사태 취약 구역을 방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살피고 순찰과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후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을 찾아 물막이 시설과 배수펌프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모든 시설을 점검하면서 전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주문했다.

    3주 전
  • 충북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부문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수상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는 산림청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에서 산림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산불 방지 성과, 임도 시설 확충, 산림 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총 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충북도는 전 부문에서 제시된 목표치를 100% 달성하며 종합적인 산림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그간 도는 평가지표 달성을 위해 실적이 부진한 과제의 원인을 정밀 분석해 왔다. 아울러 도청과 각 시·군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대응책을 펼친 것이 이번 성과를 이끈 원동력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충북도는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최근 3년 연속으로 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3주 전
  • 안동시, 380억 규모 산림 자원화 공장 유치 추진

    안동시는 7월 6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주)LX인터내셔널, (주)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함께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및 우드칩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주)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는 1차로 안동시 일원에 380억 원을 투입해 목재칩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지역 인재 4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을 산림자원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2030년까지 청송.영덕.울진.봉화 등 인근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광역 산림바이오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산불 피해목과 재선충병 피해목 등 산림 재해 부산물을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 재해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한편 지역 임업과 관련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3주 전
  • "아시아-아랍 우주교통관리 플랫폼 만들자" A-STAR 워크숍 2026 개최

    우주에 떠 있는 위성은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지도, 위성 인터넷, 산불 감시, 우주의 진화 연구 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하지만 임무를 마친 위성과 발사체 일부는 회수되지 못한 채 우주잔해(우주쓰레기)가 돼 빠른 속도로 지구 궤도를 떠돈다. 우주쓰레기는 초속 약 8km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1cm 크기의 작은 파편이라도 위성이나 우주비행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유럽우주기구(ESA) 등의 추산에 따르면 지구 궤도에는 약 1억3000만 개의 우주쓰레기가 존재하며, 이 가운데 현재 추적 가능한 물체는 약 4만 개에 불과하다. 우주 공간의 물체를 감시하고 충돌 회피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8개국의 국제 우주기관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아시아와 아랍 지역의 공동 우주교통관리 플랫폼 구축 필요성에 목소리를 모았다.

    3주 전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에너지 분야 3년 연속 최고 등급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에너지 분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5년부터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종합 평가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340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엄격하게 진단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당시,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형산불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개선대책을 수립, 전사적인 산불 대응능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그 노력의 하나로 산불대응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기도 했다.

    3주 전
  • 국내 첫 '농림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우주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위성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광역관측 카메라 등 핵심 탑재체를 장착했다. 총중량 514kg 규모로, 지상 5m 크기의 물체를 컬러로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한반도 전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는 농림·산림 관측 전용 위성으로, 향후 농작물 생육 분석과 산불 감시 등 국민 생활 및 안전 분야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발사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 12분(현지 시간 오전 0시 12분)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위성은 발사 약 2시간 22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며, 그로부터 약 31분이 지난 발사 2시간 53분 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역사적인 첫 교신을 시도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이 교신을 통해 위성이 목표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했는지 최종 확인하게 된다.

    3주 전
  • 풍산그룹, 안동에 대규모 관광리조트 추진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제정된 초대형산불특별법에 따른 산림선도지구 제도가 본격 활용되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산림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가능한 복구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도지사가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선도지구에서는 관광단지와 리조트, 산림휴양시설, 레포츠,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기반시설 설치 지원과 국·공유지 활용, 각종 투자 지원도 가능하다. 또 보전산지 해제와 산지 전용허가, 용도지역 규제 완화, 환경영향평가 신속 협의 등 각종 특례가 적용돼 사업 추진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특례는 기본 5년간 적용되며, 필요하면 3년 연장할 수 있다. ‘경북도 산림선도지구 지정 및 지원 조례’ 도 지난달 경북도의회를 통과해 산불특별법 시행에 맞춰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3주 전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에너지 분야 3년 연속 ‘최고 등급’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3월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당시,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형산불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개선대책을 수립, 전사적인 산불 대응능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그 노력의 하나로 산불대응매뉴얼을 제정·운영해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관리 분야 3대 평가에서 무려 3년 연속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앞서, 한수원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와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재난관리평가에서도 각각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까지 더하며 뛰어난 재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3주 전
  • 강원도 원주서 ‘원주태장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거행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원인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증축해 ‘원주 하나님의교회(토지면적 4548m2, 연면적 3761m2)’를 완공했다. 20년 가까이 나눔과 봉사로 원주에 온기를 더해온 하나님의교회는 그간 강원 일대에서 재난구호, 헌혈, 이웃돕기, 환경정화 등 다각도의 봉사로 이웃과 동행해 왔다. 강원도 산불이 발생한 2019년, 2022년에는 성금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해 이재민들에 희망을 전하고 태풍·폭설·폭우 피해 때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매해 장마철을 앞두고 춘천, 태백, 동해 등 곳곳에서 빗물 배수구를 정화해 침수 대비에 솔선하는 선제적 재해예방활동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혈액이 부족한 이웃을 돕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도 꾸준하다.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토마토·콩·고추·감자·팥·배추·사과 등 각종 작물 수확과 모종 심기 등을 도왔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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