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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치동 은마아파트, 49층 5,850가구 재건축 인가…2028년 착공 목표

    5월 22일 인가 신청 접수 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을 신속히 진행해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서 인가를 마쳤다. 이는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중 최단 처리 기록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마무리했다.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민간 정비사업 중 처음으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도 적용됐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m2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 909가구,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포함된다. 단지 내에는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공공기여시설과 침수 피해 대비 저류조, 주민 편의 부대복리시설,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3주 전
  • 북울진도서관, 「2026 울진군 북스타트 여는 날」 성황리 개최

    북울진도서관은 지난달 27일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유아와 어린이,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군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북스타트 소개 영상 상영을 비롯해 책꾸러미 전달식,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체험, 웅이마술사의 마술쇼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연령별 추천도서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됐으며,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시니어 북스타트도 함께 운영해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어린이,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535세트의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4주 전
  • 극우 권력의 집요한 공격...위대한 사상가, 역사에서 지워질 뻔

    2016년 과학 아카데미는 높은 운영비를 핑계로 루카치의 아파트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르반의 측근들이 장악한 부다페스트시 당국 역시 중앙 공원에 있던 루카치 동상을 철거해 박물관 구석으로 치워버렸다. 하버마스, 낸시 프레이저 등 전 세계 2천여 명의 학자가 항의 서한에 서명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이 직접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루카치의 유산을 옹호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2018년 5월, 과학 아카데미는 아파트의 자물쇠를 교체하며 아카이브를 전면 폐쇄했다. 방대한 문서와 서신들은 과학 아카데미 도서관으로 옮겨졌고, 메모가 빼곡히 적힌 장서가 남겨진 루카치의 아파트는 먼지만 쌓인 채 굳게 닫혔다. 이제 그 문이 다시 열리려고 한다. 극우 독재를 꿈꾼, 지금 재판 중인 내란의 수괴는 입만 열면 '자유 민주주의'를 떠들었다.

    4주 전
  • 성평등가족부, 전국 12개 시범지역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 개시 - 대한일보

    [대한일보=허명숙 기자] 이달 6일부터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지방정부다.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되며,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용 희망자는 성평등가족부나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시설 내 지급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3주 전
  • GS건설 컨소,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분양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도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산곡북초, 마곡초, 산곡중, 청천중,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이 주변에 있다. 원적산공원,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장수산, 인천나비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부평경찰서,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부천 중동·상동 생활권에 있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이마트 중동점, 상동호수공원, 웅진플레이도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타입에는 4베이,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과 연결되는 중앙광장과 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남녀 독서실, 1인 독서실 등 학습공간과 원룸형·투룸형·스튜디오형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됐다.

    3주 전
  • [기자수첩] 송영길의 ‘옥중생각’으로 보는 ‘억울한 여당 대표’…끊을 때 됐다 - CNB뉴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송 전 대표가 제3 후보로 거론되면서 ‘차라리 송이 적임자 아니냐’는 분위기도 올라와 호남 지역의 최고령 현역 정치인인 박지원 의원은 “깜짝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의원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그는 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사진=연합뉴스) 송 전 대표의 경우 ‘집권당 당대표는 청와대의 하청업자 꼴이 되기 쉽다’는 점을 잘 알고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인물이다. 그가 지난 주 대통령을 독대해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고, 또 어제는 미국으로 날아가 재미동포들 앞에서 대통령의 인사말을 대독했다고도 한다. 선거 아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를 하라

    1개월 전
  • 용인시도서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시작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이와 함께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정기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중앙도서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동화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꿈꾸는 잎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흥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시민의 책장’ 북큐레이션을 통해 독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수지도서관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동화쏙! 영어 스토리텔링’을 운영하는 등 시민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시민들의 재능을 활용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도서관별 특성과 운영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수지도서관은 기업 경영 강연과 영어 스토리텔링, 다이어리 꾸미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죽전도서관은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표현하는 보태니컬아트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한다.

    2주 전
  • 도서관의 변신, 일상을 채우는 문화 놀이터

    청소년을 위한 ‘웹툰놀이존’까지 더해져 디지털 세대에게 창의적인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110, 4,5층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매주 금요일, 법정공휴일 및 임시 휴관일 휴무) 문의 02-3461-0920 https://umyeon.seocholib.or.kr/ 인문학적 치유의 거점, 정약용도서관다산 신도시를 상징하는 이곳은 실학자 정약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유리 천장을 통과한 햇살이 건물 내부를 가득 채우며, 탁 트인 개방형 구조는 도서관 특유의 폐쇄적인 분위기를 걷어냈다. 거대한 갤러리에 들어온 듯한 감각적인 설계 속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독서 커뮤니티가 상시 열린다. 특히 정약용의 생애와 업적을 집대성한 ‘정약용 아카이브’는 이곳의 정수라 할 만하다. 지역사회의 지적 허브로서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2주 전
  • 성평등가족부, 전국 12개 시범지역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 개시 - 대한일보

    [대한일보=허명숙 기자] 이달 6일부터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지방정부다.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생리대 지급기가 설치되며,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이용 희망자는 성평등가족부나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시설 내 지급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3주 전
  •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 교산신도시 정상화 촉구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특히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음을 환기시켰다. 이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현가 7000억원(당시 가격 4906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가 제시한 5대 현안 과제 중 첫 손으로 꼽힌 것은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와 자족 기능 강화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 기관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개소의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안을 신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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