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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대형 빌딩 거래 60%↓···초고가 거래 '서울 집중'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지난 5월 전국 300억원 이상 상업업무용 대형 빌딩 거래가 전월 대비 6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거래 전량이 서울에서 이뤄지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서울 집중 현상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전국에서 거래된 300억원 이상 대형 빌딩은 총 6건으로 전월(15건) 대비 60.0% 감소했다. 금액대별로 보면 50억원 이상~100억원 미만 빌딩 거래가 30.1% 줄었고, 10억원 이상~50억원 미만은 14.7% 감소했다. 반면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 거래는 17.9% 늘었으며, 10억원 미만은 0.3% 소폭 증가했다. 이 중 300억원 이상 고가 빌딩 거래 6건은 모두 서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의 총 매매 거래량은 1066건으로 전월(1144건) 대비 6.8% 감소했다.

    3주 전
  • ‘시청사 매각·기업 유치’ 승부수…최대호의 민선 9기 안양

    회의의 가늠자는 최 시장의 '1호 결재' 안건인 '현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이었다. 시청사 부지에 대기업과 첨단 기업을 유치해 만안구와 동안구의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이 사업은 최 시장의 핵심 공약이자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다. 최 시장은 공모 절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하는 한편, 안양1번가 일원 융복합개발과 도로건설·관리계획 등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개편할 대형 프로젝트들의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협업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도' 도마에 올랐다. 최 시장은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 등 대규모 사업장을 콕 집어 언급하며 "간부 공무원들이 수시로 현장을 찾아 감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대형 공사 현장의 잡음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공직 사회 내부를 향해서는 고강도 쇄신 카드를 빼 들었다.

    3주 전
  • 당신의 스마트폰을 뜨겁게 달굴... 하반기 모바일 MMORPG 기대작 5선

    가장 성공한 모바일 MMORPG의 정식 후속작, '오딘Q' '오딘Q: 발키리 스콜'은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에 한 획을 그은 메가 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IP를 잇는 차세대 대작입니다. '프로젝트Q' 로 알려졌던 이 게임은 최근 '오딘Q'로 정식 타이틀명을 확정 지었습니다. 원작의 뿌리인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를 바탕으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특유의 장엄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실사 수준으로 구현했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시점입니다. '쿼터뷰' 방식의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채택해 전장의 직관성을 높였습니다. 지역과 던전마다 독창적인 기믹을 배치해 전투의 묘미를 살렸으며, 단순 자동 사냥을 넘어 대형 보스 레이드와 서버 간 전투 등 이용자 간의 '협동'과 '분쟁'에 초점을 맞춰 대형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정통 MMORPG의 본질로 회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3'

    3주 전
  • 국가철도공단 전기 분야 용역 발주, 연간 계획 대비 설계 16%·감리 3% 수준

    개량공사의 경우에도 사업실시계획 변경고시 협의가 필요하며 이 역시 국토부 일정에 따른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대외적인 영향이 주로 크고 자체적인 영향은 크게 없다”고 덧붙였다. 설계 발주 현황에 대해서는 “춘천~속초, 강릉~제진,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사업은 이미 발주된 상태”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당분간 추가 대형 사업 발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 이후 이에 따른 설계 발주가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발주 지연에 따른 수주 감소와 인력 유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를 호소하고 있다. A 업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수주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며 “남아있는 감리 물량도 연내에 모두 발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업계 전체가 어렵다”고 말했다.

    3주 전
  • 전당대회 사전 선거운동? ‘호남 반도체 대규모 투자’ 둘러싼 정치권 파열음

    이에 대해 민주당 한 관계자는 “정치공학이라고 한다면 2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나오는 대형 정치적 이벤트를 고작 전당대회를 위해 사용하겠느냐.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발표했거나 2028년 총선을 앞두고 하지 않았겠느냐”며 “호남 반도체 산업 유치가 명청 대결에 어느 후보에 유불리로 작용한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반대를 해야 하니 억지 논리를 끌어다 쓰고 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7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물과 전기 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의문부호를 달았다. 앞서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에 6.3GW(기가와트) 전기와 65만 톤(t)의 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6.3GW는 대형 원자력발전소 4.5기 설비용량과 맞먹는다. 65만t은 국민 212만 5000여 명이 쓰는 물의 양이다.

    3주 전
  • 펜타힐즈W 1단지‘, 청약통장 4202건 접수

    부동산 전문가는 "미분양 급감세에 이어 이번 펜타힐즈W의 청약 대박까지 터지면서 대구·경북 주택시장의 체질 개선과 전반적인 시장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청약 결과에서 가장 수요가 두터운 전용면적 84m2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일찌감치 마감된 데 이어, 일부 주택형은 최고 1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시장의 우려가 컸던 대형 평형인 전용 115m2A, 115m2B, 152m2B 타입까지 잇따라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통상 중대형 평형의 수요자들은 이미 주택을 소유한 다주택자가 많고 청약통장 자체를 보유하지 않아 청약 접수율이 낮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펜타힐즈W 1단지'는 대형 평형 선호층과 현금 동원력을 갖춘 자산가들이 아껴 두었던 청약통장을 대거 던지며 초기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3주 전
  • 울산대 김범관 교수팀, A+어워즈 '건축디자인 부문' 톱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김범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3D 프린팅 에너지 건축 시스템 'VINE'이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시상식인 2026 A+Awards 건축디자인 부문 Finalist(Top 5)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AI 생성설계와 건축일체형 태양광(BIPV), 대형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VINE은 실제 건축물에 적용돼 현장 실증까지 마치며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Awards는 세계 최대 건축 플랫폼인 Architizer가 주관하는 국제 건축·디자인 시상식으로, 혁신적인 건축물과 건축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VINE은 AI 기반 생성설계와 대형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건축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으로, 건축 외피를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산 동구 HD건설기계 본사에 실제 설치돼 현장 실증까지 완료하며 기술의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도 입증했다.

    3주 전
  • 원전·공항 이어 ESG까지…대우건설, ‘국가대표 건설사’ 전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원전과 공항, 해외 에너지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사업은 공기 지연이나 품질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기업 신뢰도는 물론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보고서가 올해 최우선 중대 이슈로 제시한 고객 만족 및 품질관리 역시 시장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만큼, 초대형 프로젝트에서 안전과 품질을 동시에 입증해야만 지속가능경영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가덕도신공항,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플랜트, 체코 원전, 이라크 해군기지 등 그 어느 해보다 대형 토목·플랜트 사업 수주 기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대형 프로젝트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수행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리스크·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유럽 덮친 살인폭염에 빗장 풀렸다… ‘무풍’ 특수 노리는 삼성

    유럽 전역을 덮친 이례적인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는 호텔과 대형 주거단지 등을 중심으로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호텔과 상업용 건물, 대규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조 설비 교체 및 신규 설치 수요가 확대되면서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가 2016년 출시한 무풍 에어컨은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B2B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호텔과 대형 건물을 중심으로 고효율 공조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유럽은 다른 주요 지역과 비교해 에어컨 보급률이 20%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3주 전
  • [대구·경북 살 길 찾자-4] ‘AI로봇 수도’ 대구, 산업 생태계 강화 필요…“기관만 있고 국가 프로젝트 없다”

    설상가상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진행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현대차가 모터 제어기 생산라인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 유치에는 사실상 실패했다. 지역 경제계의 한 관계자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당시만 해도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며 “인프라를 구축하고도 정작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 및 대형 프로젝트 유치 과정에서는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투자 유치에 발 빠르게 움직인 경북도...대구는 소극적인 자세 정부의 국가 전략산업 육성 기조가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지지부진한 행보는 경북도와 구미시의 적극적인 행보와도 비교된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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